[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기흥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년 기흥동민의 날 ‘호수 가을길, 우리함께’ 행사장을 찾아 기흥호수공원을 문화·체육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며 시의 구상을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기흥호수공원에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는 야외무대가 들어선다”며 “빨리 조성을 마무리해 가을날 시민들께서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조정경기장과 경희대학교를 잇는 590m 길이의 횡단보도교가 설치된다”며 “2028년 말까지 잘 준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의 주차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세동 일원에 주차 공간을 마련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며 “공세동과 지곡동 연결도로도 최대한 빨리 뚫도록 해 기흥동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시는 공세동 364-1번지 일원에 대형 돔형 막 구조와 무대 덱, 조명 시설 등을 갖추고 1만 명에 가까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의 준공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서둘러 마치고, 야외무대를 준공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 기흥호수공원에 있는 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3시간 10분에 걸쳐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지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민선 8기때인 2023년부터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앞두고 사전에 주신 건의사항을 살펴보니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이미 해결한 사항과 앞으로 추진할 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도 끝까지 들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학부모들로부터 총 7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정도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수지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고, 민선 9기에서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발전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직원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평소에 일하면서 느낀 점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 과·팀 신설과 인력 증원 등 조직개편 계획, 근속 승진 확대와 재난·격무 부서 근무자 우대 등 인사 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직원들로부터 미리 받은 질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철원군의회와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방문해 용인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철원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광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고석정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관광자원 간 연계 방식,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했다. 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살펴본 사례를 향후 연구활동에 활용하고, 용인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 발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황재욱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은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시설과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앞서 진행한 부모 의견 청취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어린이 지원시설의 운영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프로그램 운영방식과 돌봄서비스 지원체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먼저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출산·양육 지원 관련 조례와 정책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부모 지원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잘 담아내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유아 보육 및 부모 지원을 위한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을 살펴보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는 8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탄소중립연구소IV 회원들을 비롯해 조현호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책지원부 부장과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열린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에 이어, 자원순환 관련 정책과 제도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의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호 부장은 '순환경제 실현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부장은 폐기물 발생 이후의 처리와 재활용에 집중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원료의 생산부터 제품의 설계·생산·유통·소비·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순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과 함께 재생원료 사용 확대, 포장재의 재질·구조 및 재활용 용이성 평가, 폐자원의 순환이용 등 주요 정책과 제도를 소개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연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nbs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7일 용인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시설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즈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방의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학교 학생들을 만났으며,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방의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
(정도일보) 용인도시공사는 8일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관골노인정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건설사업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노인의 날(10.2.)을 기념해 '효(孝) 드림,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관내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노인정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일일 손발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에 동참한 한 공사 직원은 “어르신들께 말벗도 되어 드리고, 노인정 실내 청결 확보 및 시설관리까지 실시하여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다면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해당 노인정은 건설사업처에서 착공·준공했던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증축공사’와 관련된 직접적인 시설로,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연(連)을 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관골노인정 노인회장(이근구) 역시, “용인도시공사에서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힘이 된다”고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용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
(정도일보)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신민석 원장이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지난 7일 관내 장류 제조기업인 상촌식품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상촌식품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7호 권기옥 명인이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 어육장을 비롯한 궁중장의 전통 제조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신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조기업이 겪는 인증 취득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지원사업에 반영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신 원장은 지난 2일 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를 방문한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을 맞아 반도체를 비롯한 전략산업 중심의 사업 추진체계와 허브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아울러 양 도시 간 산업 분야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반도체·인공지능 등 전략산업과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기
(정도일보)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문화의 날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특별행사 ‘상상가족 컬러링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상가족 컬러링데이’는 ‘색(色)’을 매개로 가족 구성원 각자의 개성과 다름을 발견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행사다. 가족이 함께 다양한 예술 체험에 참여하며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이를 하나의 작품과 이야기로 완성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우리가족 벽화 그리기를 비롯해 가족의 모습을 작품으로 남기는 ▲우리가족 액자 만들기, 가족 구성원 각자의 개성을 색으로 표현하는 ▲우리가족 컬러 팔찌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그림책 작가 보람과 함께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의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 프로그램과 가족만의 색과 개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포토존 ▲우리가족 컬러 스튜디오도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서로 다른 취향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작품과 이야기를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지난 6일 저녁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2만 4000여명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최고 수준의 잔디와 시설을 자랑하면서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또 다시 증명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기에 앞서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에 임한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관중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을 2대 0으로 제압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최고 수준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관중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해왔다”며 “2만 4000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렸지만 지역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잘 마무리했다. 이는 용인의 수준 높은 품격을 보여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남자 축구 국가대표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 선수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새롭게 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용인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2023년 처음 열린 뒤 시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용인의 대표 야간축제인 ‘별빛마당 야시장’이 시민과 용인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는 개막식 전후로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은 직접 작곡한 용인중앙시장 주제가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야시장 중앙무대와 버스킹존(거리 공연 구역)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일인 16일에는 용인문화재단 소속 아임버스커와 초대가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7일 의회 운영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용인특례시의회를 찾은 여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의사진행과 의회사무국 운영 전반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인특례시의회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 오수정·이교우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여수시의회에서는 민덕희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 소속 위원 7명과 여수시의회 사무국 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의 의사진행과 운영 방식을 두고 질의와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여수시의회 방문단은 5분 자유발언 운영 현황과 의원 전자 서명시스템 활용 방식 등 실제 회의 진행 과정 등을 문의했다. 또 의원연구단체인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의원 오수정)’의 연구 주제와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은 의회사무국의 조직 구성과 업무 분장, 의정활동 지원체계에 관심을 보였으며 의사·입법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의사입법담당관 신설 과정과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간담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2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대통령령인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소신껏 일하는 공무원이 고소‧고발이나 소송 등으로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이번 개정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적극행정 보호관 제도’를 도입한다.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이 민‧형사 책임의 당사자가 됐을 때 수사나 소송 초기 단계부터 법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정책기획과장이 적극행정 보호관을 맡아 지원 신청부터 심의‧결정에 이르는 과정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담한다.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고소‧고발을 당하거나 민‧형사상 소송에 휘말린 공무원에 대한 법률 지원 범위도 늘린다. 적극행정 과정에서 징계나 소송에 직면한 공무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소송수행 지원 범위와 금액을 확대하는 것이다. 형사 고소‧고발을 당한 공무원에게는 기소 전 수사 단계에서 지원하던 금액을 기존 500만 원에서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6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특별계획구역 개발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김희영 윤리특별위원장을 비롯해 홍성원 용인특례시 미래도시기획국장, 박성준 미래도시과장, 신경철 용인도시공사(YUC)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약 272만㎡(83만 평)에 총사업비 약 8조 2,680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된 공정률은 GH가 시행하는 1공구 7.5%, 2공구 2.4%, 용인도시공사가 맡은 3공구 약 27%다. 의장단은 보상과 지장물 철거, 문화재 조사 진행 상황도 함께 살폈다. 지장물 철거는 약 67% 완료됐고, 문화재 조사는 표본조사 87%, 시굴조사 48%, 정밀발굴조사 43%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의장단은 문화재 조사와 기반시설 관련 기관 협의가 전체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관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