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용호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지역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주요 일정과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오산시청 테러 및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제훈련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확인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안보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안내와 복지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앙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발굴단은 관내 고시원과 숙박업소 등 주거취약시설 21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발굴단은 주민과 시설 관계자에게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특히 고시원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찾아 쿨매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 가까이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여름철 건강을 고려한 영양가 있는 반찬을 직접 조리해 대상 가정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며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함께 폭염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기후보험’ 활용 방법도 안내해 대상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유공수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필요한 지원과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반찬 지원과 함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보까지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정도일보)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한 마을의제를 최종 선정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한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분과회의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 마을의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주민투표와 함께 오는 29일 개최되는 ‘제3회 세마동 주민총회’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투표도 진행한다. 온라인과 현장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 마을의제를 선정하며, 선정된 의제는 2027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동식 세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세마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된다”며 “많은 주민들이 주민투표와 주민총회에 참여해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결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제를 결정하는 과정에 주민자치의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
(정도일보)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 #2' ‘리딩ON경기-게릴라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서관의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연계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90분간의 복합형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베테랑 드러머 오주형의 사회로 라이브 밴드 ‘토브뮤직(실버워터, 팀토브)’이 출연해 대중적인 팝과 가요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무대에는 경기도서관 지원 허니콤보드 책모형 서가를 설치해 연주곡의 테마와 분위기에 맞는 사서 추천 도서를 함께 소개한다. 무대 대형 스크린과 사회자의 진행을 연계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길순 오산시중앙도서관장은 “친근한 버스킹 공연과 사서 큐레이션을 결합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길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용호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지역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주요 일정과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오산시청 테러 및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제훈련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확인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안보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재)오산문화재단과 (재)용인문화재단이 함께한 '2026 꿈의오케스트라 오산&용인 교류캠프'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캠프는 '2026 꿈의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한 국비사업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꿈의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음악적 경험과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오산과 용인의 꿈의오케스트라 단원 및 교육진 150여 명이 참여해 합주와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공동활동을 함께했다. 평소 각 지역에서 활동하던 단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연주하고 의견을 나누며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을 중심으로 한 협력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역할을 나누며 소통·협력·책임감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음악을 배워온 단원들은 함께 연주하고 활동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함께 만드는
(정도일보)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12일 말복을 맞아 1%이웃사랑실천모임과 함께 지역 내 결연가정에 삼계닭과 김치, 과일 등으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이웃사랑실천모임 월례회의에서 위원들이 말복을 맞아 결연가정에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자는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이웃사랑실천모임은 2004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의 작은 부분인 ‘1%’를 나누자는 주민들의 뜻에서 시작됐다. 2006년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20년 넘게 지역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억 9,595만 6,690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품을 지원했다. 그동안 매월 결연가정에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는 한편, 명절과 절기마다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도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연가정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나누는 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11일 대원2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9기 공약사항으로, 시장이 시청 집무실을 벗어나 각 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조용호 시장을 비롯해 대원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활환경과 주민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동부지하차도 건설현장 주변 보행자 통로 부족에 따른 보행환경 개선 ▲대원2동 문화강좌 시설 확충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동부지하차도 건설현장 주변의 보행자 통로 부족과 관련해 공사기간 중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대원2동 마을축제와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적정 장소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문화강좌 등 주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확충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조용호 시장은 주민들
(정도일보)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2명을 대상으로 정기 이·미용 봉사활동인 ‘사랑의 가위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가위손 서비스’는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김해성헤어’ 김해성 원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담당자들은 대상자들의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한편, 이·미용 서비스를 받는 동안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해성 원장은 “정기적으로 이웃들을 만나 소통하고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꾸준히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김해성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담은 화실’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류와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11명이 참여해 정은영 색연필 강사의 지도로 미니 병풍을 직접 그리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그림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여가활동을 즐겼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쿨매트, 쿨패치, 부채 등 폭염 예방물품과 폭염 대응 안내문을 전달하고, 이은영 신장2동장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응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나눔도 이어졌다. 김양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식빵과 감자샐러드를 준비해 어르신들과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었으며, 정은영 강사는 직접 만든 계란 모양 수세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카페, 안녕’은 음료를, 박명숙 통장은 음료와 쌀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
(정도일보) 오산시는 시민들의 수도요금 납부 편의를 높이고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수도요금 ‘알림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자고지를 신청한 수용가에 매월 상수도요금 200원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알림톡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수도요금 고지내역과 납부기한 등을 안내받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요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종이 고지서 분실이나 납부기한 경과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를 높일 수 있다. 시는 전자고지 확대를 통해 종이 고지서 제작과 우편 발송에 필요한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고지서 분실·반송 등의 문제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절감된 행정비용의 일부를 전자고지 신청자에 대한 요금 감면 혜택으로 환원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이 고지서 사용량을 줄여 종이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행정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전자고지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도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
(정도일보)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오산시지회는 지난 10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금융소비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 확산과 함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가 지능화·다양화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금융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조용호 오산시장도 참석해 소비자 권익 증진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관계자와 교육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정확한 금융 지식을 갖추는 것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의 금융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를 위해 뜻깊은 교육을 마련해 주신 소비자교육중앙회 오산시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도 금융 피해 등으로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 권익 보호와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교육중앙회
(정도일보) 오산시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적극 활용해 공동주택 내 관리 관련 문제와 분쟁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은 민원 유형에 따라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건축사 등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주요 자문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층간소음 및 갈등관리 등 관리행정, 관리비 등 회계관리, 장기수선계획 수립, 안전계획 수립 및 시행의 적정성 등이다. 자문 대상은 오산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10개 단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이나 입주자 등의 10인 이상 동의, 관리사무소장의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입주민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
(정도일보)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8·15 광복절 기념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야외 플레이존에서는 군용 전투복을 입고 장애물을 통과한 뒤 완구 총기 사격을 체험하는 ‘진짜 사나이 병영 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블록·컵 쌓기 게임이 진행된다. 힐링존에는 그늘막 쉼터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시원한 슬러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실내 체험존에서는 태극 바람개비, 태극 목재 팽이, 무궁화·태극 키링, 태극컵 만들기 등 광복절과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전문 작가가 참여하는 페이스 페인팅과 가족 캐리커처 그려주기 이벤트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