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과 첨단정보통신(ICT)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적용한 ‘2025년 축산분야 인공지능 기반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출하 소득은 늘고 분만사고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비육돈 출하 선별시스템’과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을 추진했다. 체중 측정, 분만 관리 등 핵심 공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사업이다. ‘비육돈 출하 선별시스템’은 인공지능이 비접촉 방식으로 돼지 체중을 측정해 최적의 출하 시기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안성·포천·여주 6개 농가에 도입했다. 도입 결과 출하일령이 182.3일에서 176.7일로 5.6일 단축됐으며, 1+등급 출하율은 35.3%에서 37.7%으로 2.4%p 증가하고, 두당 소득은 10만 원에서 11만 8천 원으로 18% 늘었다. 포천 지역에 보급한 ‘모돈 분만관리 시스템’은 첨단정보통신(ICT) 장비로 모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그 결과, 모돈의 유방염이나 발열, 식욕 부진, 새끼 압사 등 모돈 사고 발생률이 3.1%에서 2.7%로 0.4%p 감소했다. 모돈당 연간 출하 새끼돼지수는 18.
(정도일보)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일 금정구민운동장(두구동 소재)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금정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식전 및 부대행사, 본행사로 구성되어 운영했다. 식전 및 부대행사는 오후 1시부터 운동장 내 설치된 달집에 소원지 달기 및 민속놀이 체험, 가훈 써주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본행사인 기원제 및 달집태우기도 성황리에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정월대보름인 당일(2026.3.3.)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된 뜻깊은 날로 행사장 내 ‘금정산 사계 사진전’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의 기쁨을 구민들과 함께했다. 주요 행사인 달집태우기는 21만 금정구민의 소원지를 묶은 대형 달집에 불을 사르고,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삿된 것들은 불길에 실어 하늘로 날려버리며 개인의 행복과 가정의 평안 등 간절한 소망이 하늘에 닿을 수 있기를 기원하고, 불길처럼 너울거리는 강강술래를 끝으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당일
(정도일보) 예산군은 오는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당전국낚시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민물낚시대회로 국민의 레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당내수면어업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대회 시상은 1위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와 함께 여자우수상, 최대어상, 외래어종 퇴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마련된다. 또한 시상 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광시한우 구이 시식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예당호를 배경으로 한 무빙보트 수상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다”며 “천혜
(정도일보)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인식 개선을 위한 권익옹호 캠페인 '모두의 3월, 봄을 잇다'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 요구에서 시작된 날로,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함께 했다. 캠페인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권리 알리기’ 활동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10대 권리를 소개하는 안내 자료와 영상을 제공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주제로 한 O·X 퀴즈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여성의 날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한 네일아트 체험으로, 여성장애인들이 직접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여
(정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다. 오늘 자리는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치러진 올림픽대회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도전’을 보여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다. 이번 오찬에는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거나, 스스로 한계를 극복해 국민께 감동을 준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들, 정부 관계자와 종목 단체장 그리고 대회 기간 현지에서 선수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던 급식지원센터 조리사 등 100여 명이 초청됐다. 특히 대한민국 설상종목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 선수와 역대 최다 올림픽메달리스트인 최민정 선수, 이번 대회 MVP로 선정된 김길리 선수, 척추 부상을 극복하고 올림픽에 출전한 정승기 선수 등 각자의 스토리를 가진 선수들이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면서 “선수들 덕분에 우리 국민들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이 모두 국민 영
(정도일보)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이하 KPGT)가 3월 5일, 2026 시즌 KPGA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KPGA 투어는 20개 대회, 총상금 약 244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그중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의 총상금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회당 평균상금은 약 12.8억 원(3월 4일 환율 기준)이다. 대회 수나 총상금의 양적 확대보다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적 개선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시즌 개막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이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19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선보인다.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이 열리고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개최된다. 5월에는 새로운 변화가 주목된다. 1968년 KPGA를 창설한 창
(정도일보)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을 대표할 창작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사업(1년차)' 공모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강원의 문화자원과 지역 이슈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 기획·개발되고 발표를 거쳐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단계형 다년 지원사업이다. 예술계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는 예술가를 전폭적으로 후원했던 ‘메디치 가문’에 비유될 만큼,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3년차를 맞이한 기존 사업들이 ‘작품 발표’를 넘어 ‘확장 단계’로 진입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현장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개발-발표-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의 성과가 현장에서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는 3단계 지원 구조 중 첫 단계(1년차)로, 예술 창작의 기획 및 개발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 선정된 예술가 및 단체는 강원의 문화자원과 지역성을 반영한 작품 기획을 바탕으로 자료조사와 시범 제작 등을 추진하고,
(정도일보)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원로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원로예술인지원사업’ 공모를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원로예술공연지원’과 ‘원로예술아카이빙전시지원’ 두 개 유형으로 추진되며, 도내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만 65세 이상 원로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공연지원을 통해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카이빙전시지원을 통해 원로예술인의 예술적 성과를 기록·보존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20일 18시까지이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2025년 원로예술인지원사업을 통해 공연 13회(관람객 1,820명)와 아카이빙 전시 4회(관람객 3,777명)를 지원하여 총 5,597명의 도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기록으로 보존된 원로예술인 8명의 자료와 전시 결과물을 사전 예약을 통해 재단 방문 후 열람할 수 있으며, 사업 성과의 공공적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원로예술인의 예술적 성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활동공간 5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환경보건법'에 따라 관리되는 시설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해 실시한다. 시설물 오염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를 비롯해 마감재(도료 포함), 목재, 모래, 합성고무 바닥재, 실내공기질 등 어린이 활동공간 전반의 환경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한층 강화된 안전 기준이 적용되는 첫해로, 납 기준은 기존 600 mg/kg에서 90 mg/kg 이하로 강화됐으며, 프탈레이트류 항목(기준 0.1% 이하)도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시설 운영자에게 신속히 통보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적절한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해 강화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시행되는 중요한 시점인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회 강원 혁신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의 저자이자 ‘린워크(Lean Work)’ 전문가인 박소연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박 작가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12년간 근무하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행정 업무 속에서도 본질을 찾아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새로운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와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혁신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행정 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들이 불필요한 관행에서 벗어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스마트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2026년 첫 정기공연으로 신춘연주회 〈오늘의 소리, 내일의 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겨우내 숨을 고르던 시간을 지나 다시 움트는 봄의 기운처럼, 전통의 깊은 울림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로 마련됐다. 이번 신춘연주회에서는 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번 공연을 위해 작곡한 곡 ‘To Match’가 공개된다. 또한 개성 있는 소리꾼의 무대와 사물놀이가 어우러져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통 장단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국악관현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교차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호흡하며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음악이 지닌 깊이와 힘을 창작의 새로운 지평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춘연주회가 ‘오늘의 소리’가 ‘내일의 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다. &nbs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三陟 頭陀山 天恩寺 紀實碑)를 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산312-1에 위치한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는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건립된 비석이다. 당대 대표적인 문장가 중 한 명인 박한영(朴漢永)이 글을 짓고, 삼척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명필가 심지황(沈之潢)이 글씨를 썼다. 비석은 자연석에 거북 모양을 조각한 귀부 형태의 비좌와 비신, 팔작지붕 형태의 가첨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에는 천은사의 창건 연기와 연혁, 중창 불사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이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비석의 형태와 양식, 문장과 서체 등을 통해 당시의 시대적·지역적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며, 지역사 연구와 문화자원 활용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국가유산은 총 745건(국가지정 213건, 도지정 476건, 등록 56건)으로 늘어났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앞으로도 강원지역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한림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통합돌봄 실무인력 융합교육과정을 마치고 3월 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한림대학교 통합돌봄 전문인력 교육위원회가 MHC(Mighty Hallym 4.0 Campus)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과정이다. 교육 과정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함께 다양한 직종이 참여하는 통합돌봄의 특성을 반영해 직종별 역할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4주 동안 도 및 시군 공무원 등 실무인력 16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속초시 김○○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을 수행하는 다양한 직종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기반 학습을 통해 현장 적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청령포 나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3월 6일 도 주관으로 영월군과 함께 ‘유도선 사업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월군에 위치한 청령포 나루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예년 대비 약 5배 많은 1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영화 인기에 힘입어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관광지다. 이에 따라 관광객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인명구조 장비와 안전장비의 적정 비치 여부, 도선의 승선 정원 준수 여부 등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나 지적사항이 확인될 경우 '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재난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 기간을 3개월로 통합해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으며,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전년도와 동일한 경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이나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대상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으로, 해당 농업인은 경작사실 확인서 등 실경작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농업인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