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평택시 비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옥)와 자연부락 마을주민 등은 지난 20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의 하나로 청사 주변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 4개소에 봄꽃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비전1동장 새마을부녀회 회원, 월곡동과 죽백동 마을주민, 동 직원 등 40여 명이 함께 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앞과 마을회관 등 곳곳에 팬지 및 비올라 등 다양한 종류의 꽃 4천800본을 심었다. 이미옥 부녀회장은 “추위가 지나가고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환경이 조성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주민들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봄꽃을 통해 봄기운을 느끼고 기분전환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봄꽃 식재 활동에 나서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과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화단관리 및 환경정비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을 만들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정도일보) 평택시 원평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수세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과 자원봉사나눔센터 단체 회원이 직접 참여하여 손뜨개 수세미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정성을 담아 수세미를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수세미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정성 어린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청소년들 또한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방헌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되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평택시 신장2동 청소년위원회는 지난 19일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위기 극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일상 속 절약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에너지 절약’ 어깨띠를 두르고 관내 일대를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아끼기 동참을 독려했다. 양지원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중동 전쟁 등으로 에너지 절약이 절실한 시기에 주민들과 함께 작은 실전을 다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에 나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신장2동에서도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충남신용보증재단이 2026년 3월 20일을 기준으로 보증잔액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보증잔액 2조 원을 달성한 이후 약 6년 만으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다. 1998년 외환위기 직후 설립된 충남신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등 지역경제의 위기 때마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단행하며 보증잔액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후 충남신보는 고금리·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증공급을 확대해 왔다. 특히, 충청남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민선 8기 4년간(2022~2026년) 저금리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의 규모가 총 2조 2,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되어 도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저금리 자금의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었던 점이 이번 보증잔액 3조 원 달성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 ‘2026년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산업경제통상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과 민생경제 안정’, ‘전략적 외자 유치, 글로벌 통상 강화, 실리적 경제외교’ 등 올해 추진하는 산업·경제·투자 통상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경제 주요 정책으로 △인공지능(AI)·모빌리티·바이오·탄소중립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소부장·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민생경제 활력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및 경영 위기 소상공인 지원 △투자 유치 확대 및 판로 지원 등을 논의했다. 투자 통상 분야 핵심 추진 과제로는 △해외 투자 유치 및 통상 역량 제고 △도민 참여 기반 국제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자문위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산업·경제 활성화와 투자 통상 성과를 동시에 높이고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백병일 도 경제기획관은 “산업·경제와 투자 통상 분야는 충남을 넘어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정도일보) 충남도는 23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충남연구원과 함께 ‘충청남도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는 도내 기업의 양자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도내·외 양자 수요·공급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부 공모사업 설명, 충남 양자 기술 추진사업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공모사업 동향 및 추진 방향을 안내했으며, 도의 양자 기술 추진사업과 세부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승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양자센싱 기반 라이다(LiDAR) 센서 및 모듈 실증사업’을, 정근홍 서강대 교수는 ‘양자초분극 기반 화학 독극물 탐지 기술 개발사업’을 각각 설명했다. 이어 양자 공급기업인 쿼드의 ‘초전도-나노선-단광자검출기(SNSPD) 기술 및 제품’, 스펙트라코어의 ‘스펙트럼 분석을 이용한 양자센싱 기술’ 등 현장 맞춤형 기술 내용을 공유했다. 도는 앞으로 양자산업 생태계 확산
(정도일보) 강릉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강릉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공립 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릉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관련 전시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교육장은 “세대 변화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문화 속에서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정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달된 주요 사항들이 학교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3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중·고등학생의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국립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한국어 예비과정은 2026년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한국어 집중교육과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 체계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강릉교육지원청은 국립강원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의 전문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전일형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은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한 상태에서 맞춤형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생활 한국어, 학습도구 한국어, 교과 적응 한국어 등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문화 이해 교육과 함께 미술·체육 등 특기적성 활동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bs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3일부터, 도내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수련·인성교육' 프로그램은 △1일형(초·중·고, 안전체험교실) △1박2일형(초·중·고, 수련·인성 통합형 교육) △2박3일형(중·고, 수련·인성 심화형 교육) △학교 방문형(초·중·고, 집중형 수련·인성교육) 등 학교급과 개별 상황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한 1일형 안전체험교실은 △산악 안전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탈출 △완강기 하강 체험 등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1박2일과 2박3일 간 운영되는 숙박형 프로그램은 △마음 정거장 △가치 정거장 △싱잉볼 명상 △인생나침반 △마음나침반 등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전통 활쏘기 △파크골프 △클라이밍 △카누(수상활동) △기초 캠핑의 기술 등 도전적인 수련 활동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원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과 3월 23일 15시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2층 프로그램실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담 및 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정서·심리 지원과 재활치료 서비스를 연계하고, 부모교육 및 교원 연수를 포함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명희 유아교육원 원장과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이승준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정서·심리 지원 및 재활치료 서비스 연계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참여 및 홍보 협력 △교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협력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관련 행사 및 캠페인 공동 추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서비스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대상 정서·심리 및 재활치료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강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오후 2시,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및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 협의회 및 학교회계 전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학교 회계 집행 과정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고성 교육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집행 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업무 중점 과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지는 직무 교육에서는 학교회계 운영 및 관리 방안을 전달하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의 마지막 순서로는 ‘학교회계 사고 예방 방안’을 주제로 한 자유 토론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회계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성원별 역할과 절차를 점검했다. 홍성봉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퇴직 이후 건강관리를 위해‘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제정을 본격 추진하며, 생애 전주기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이번 조례는 그동안 현직 소방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특수건강진단 제도를 퇴직 이후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직무 특성상 암·폐질환 등 잠복성 질환이 퇴직 이후 발현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례가 제정·시행되면 퇴직 소방공무원은 퇴직 후 10년간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매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소방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직부터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며, 도의회와 협력해 조례가 원활히 제정·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조례는 퇴직 이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오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설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 총력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종합대책 마련’ 지시(2025. 6. 5. 국무회의)에 따라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김진태 도지사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화목보일러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신한은행 사회공헌기금 1억 8,000만 원을 활용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3,936가구 대상 안전시설 보급 ▲간이스프링클러 1,100세트 보급 및 자동확산소화기 2,836개 추가 구매 ▲도내 의용소방대원 재능기부를 통한 설치 지원 등이다. 사업 완료 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의 안전시설 설치율 100%를 달성해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사후 복구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한 데 이렇게 신한은행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부당한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