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미디어 리터러시 강화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시민의 미디어 이해 및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스마트기기 이용 연령의 하향화와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증가로 인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시민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 ▲영유아 미디어 리터러시 기초 역량 강화 ▲초·중·고 대상 심화형 미디어 교육 ▲진로탐색 및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영유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새싹 키우기 프로젝트’는 그림책, 사진, 보드게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놀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집·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접근성과 현장성을 강화한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정도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부터 초등 통합 이음지원단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교육과정 역량강화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깊이 있는 수업과 학습으로의 평가 이해’를 주제로, 총 10차시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밀도 있게 운영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이수한 통합 이음지원단을 향후 지역의 연수 강사 및 컨설팅 요원으로 추천하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단원 중심의 수업 설계와 실행, 성찰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춰 학생과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지원을 통해 안양과천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사의 공동 연구 및 수업 나눔을 활성화하여 공교육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의 교육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도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아침 기흥구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흥덕초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의 요청으로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한 이 시장은 봉사활동 전 학교 시설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교육환경과 도로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통지도 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백현숙 흥덕초등학교장과 녹색어머니회, 흥덕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한 결과 학교에 필요한 사안들을 알 수 있었고, 승하차베이 설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 학부모회,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며
(정도일보) 김포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2023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 확산과 이용 촉진을 기념하는 날이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도서관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모담도서관: ▲김유대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이라는 장르 ▲어린이 독서체험: 나다운 문어다리 ▲굿모닝 10분 명상 및 관련 전시 - 통진도서관: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환경지킴이 초록술사 ▲공석진 작가와의 만남인 과일로 바라본 세상 ▲그림책과 비누 만들기 체험인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 ▲홍콩 무비 투어 ▲나만의
(정도일보)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5월, 예술특화 강연 ‘보이는 것을 넘어: 후기인상주의에서 현대미술로’를 개최한다. 강연은 5월 14일과 5월 21일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모담도서관 강의실1(2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해설가 고윤영이 맡는다. 고윤영 해설가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광채, 시작의 순간들',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너라는 세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뉴욕의 거장들' 등 다양한 전시에서 해설을 진행하며 대중과 예술을 잇는 활동을 이어왔다. 강연 1회차에는 쇠라, 고갱, 세잔의 작품을 통해 후기 인상주의 회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2회차에는 형태와 색채의 변화를 통해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피카소, 브라크,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해 본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실험이 어떻게 20세기 초 현대미술로 이어졌는지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4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도일보)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 이해를 돕기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PLAY SCIENC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시대 스마트폰 활용법 ‘내 곁에 인공지능(A)I 비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툴 기초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유튜브 숏폼 등이 운영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AI) 기능 활용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쓰기, 콘텐츠 제작까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내 명령으로 움직이는 인공지능(AI) 세상 ▲인공지능(AI)으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정도일보)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다발 샌드위치 만들기 A, B,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A(곰돌이 장미 만들기)와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B(장미 볼 화분 만들기)가 준비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인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감기 걸린 물고기’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금산군, 하나은행과 손잡고 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3월 31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범인 금산군수, 오세진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산군과 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출연하여 금산군 전통시장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들에게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월 5일부터 시행 중인 60억 원 규모의 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세 달만에 85%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여 금산군과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 추가된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84억 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산군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금산군,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최근 대내외
(정도일보)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이 병원은 2028년 문을 열면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충남 서남부 소아 의료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31일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홍성군 홍북읍)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어린이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도가 직접 건립하는 내포어린이병원은 60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5326㎡, 지상 3·지하 1층 규모로, 총 투입 사업비는 487억 원이다. 소아 전용 응급실과 7개 소아 진료실, 42개 입원 병상을 갖추고, 소아 진료 특화 병원으로 운영한다. 도는 설계 단계부터 수도권 대학병원의 자문을 반영해 기능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홍성군·조달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축 협의와 공사 원가 검토 등 주요 절차를 신속 추진했다. 완공은 2028년 4월, 개원 시기는 2028년으로 잡고 있다. 도는 병원 운영 단계에서 수도권 대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3월 31일 오전 10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가 지원하고, 강릉시와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해면·내수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수산인의 날 행사는 해마다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며, “최근 어업용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중앙정부도 면세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인데, 도에서도 이에 맞춰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수산물 가격지지 수매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불법 해루질에 대해서는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수산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2023년 70억 원(지원율 40%)에서 2026년 100억 원(지원율 5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수산물 가격지지 수매는 생산원가 이하로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매비를 지원해
(정도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31일 오후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기재부에서 예타대상 안건에 미선정됐다. 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요청했던 전체노선(44.6㎞) 중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21.8㎞)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국토부와 협의하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속초와 고성은 13분 이내로, 강릉과 고성은 50분 이내로 단축돼 생활권이 통합되고,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는 1979년 최초 개통 이후 40년이 지난 동해안 7번국도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선 신설과 개량을 추진한다. 삼척 오분~대구(8.8km), 속초 대포~장사(7.9km), 강릉 옥계~강동(7.7km) 구간에는 노선우회 4차로를 신설하고, 일부구간은 3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진부령 위험구간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 1개소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 사업비는 개소 당 3600만 원이고, 그중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류 검토, 현장점검 등으로 심사 후 지원 대상 음식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방지시설 설치 후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향후 전문가의 유지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0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방문·우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법적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배출원의 미세먼지를 저감하
[정도일보 고장희 기자]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은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비전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려면 사유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빠르게 길러내는 길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독서도시 수원이 독서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과 어린이, 청소년, 시민, 도서관, 학교 대표는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수원의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독서 어린이가 되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시는 독서를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고, 수원시 주
(정도일보) 장성군이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챙기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4월 말까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주민 150명을 모집한다. 어르신에게 휴대전화와 연동되는 손목시계(스마트 워치) 등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6개월간 건강 관리를 도와준다. 앞서 모집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유사하지만 65세 이상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 홀몸 어르신, 만성 질환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한다는 점이 다르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 중 자원연계형 미래 발전 모색하는 11개 동 관광지 인근 행궁동·대학교와 상생하는 원천동 등 공동 발전 아이디어 주변 대규모 상권 및 녹지 활용 극대화해 주민과 방문객 만족 꾀하기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각 동이 주체적으로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동 자원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이 보유한 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번화한 관광지와 명소, 대규모 상권과 업무지구 등을 포함한 동네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계획에서 그 특성이 잘 드러난다. 특수한 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마을 발전을 꾀하는 ‘자원연계형’ 마을들의 중·장기 자치계획을 확인해 본다. ◇우리 마을만의 특별한 자원이 발전의 원동력! 특별한 지역 자원을 보유한 동네는 그 특성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었다. 주민들이 동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마을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 수원시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행궁동이 대표적이다. 1만명이 채 되지 않는 적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문화유산 화성행궁과 팔달산을 품고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