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금산군, 하나은행과 손잡고 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3월 31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범인 금산군수, 오세진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산군과 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출연하여 금산군 전통시장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들에게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월 5일부터 시행 중인 60억 원 규모의 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세 달만에 85%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여 금산군과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
추가된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84억 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산군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금산군,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기 불황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워하고 있다”며 “금산군 소상공인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모인 자리인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4월 15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