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는 회룡역 삼거리 일대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가로시설물 통합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회룡역 삼거리 인근 약 20m 구간은 그동안 가로등과 신호등,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어린이 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등 수많은 지주형 시설물이 난립해 있던 곳이다. 이로 인해 보행 공간이 좁아져 보행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밀집된 지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져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던 시설물들을 정리했다. 우선 보도 경계에 제각각 설치돼 있던 가로등과 신호등, CCTV 등을 하나의 지주로 묶은 ‘통합 지주’로 정비해 점유 면적을 최소화하고 보행 유효 폭을 충분히 확보했다. 또한, 보도 중앙부에 위치해 보행 흐름을 방해하던 가로등 분전함을 이설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보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시는 시설물 단일화를 통해 난립했던 지주를 정리함으로써, 운전자가 전방의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먹거리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공급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추진한다. 임산부부터 영유아까지…친환경 먹거리 지원 확대 먼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실시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에게 연간 24만 원(자부담 포함)을 지원하며,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코이몰)에서 유기농 농산물 등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추첨을 통해 신청자 중 일부만 선정됐지만, 2026년부터는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모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시설과 취학 전 가정보육 아동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연 58회 제공하는 건강과일 공급사업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학교 급식부터 과일 간식까지…성장기 영양 지원 강화 학교급식 분야에서도 친환경 농축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3월 24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윤슬홀에서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의식 함양을 위한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 및 제6기 청소년환경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청소년기본법 제3조 제1호 및 제4조에 따라 선발된 청소년참여위원 17명과 청소년환경위원 14명 등 총 31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정책 제안과 환경 보호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제18기 청소년참여위원‧5기 청소년환경위원은 ▲지역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및 캠페인 개최 ▲경기‧서울 환경연합 캠페인 참여 ▲청소년참여예산 제안 토론대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환경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복지‧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는 의정부시 청소년 참여기구다. 앞으로 1년간 ▲타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정책 교류 ▲청소년 환경 관련 교육 및 공모전 참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은 미래의 주체이자 현재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이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사회에 긍정적인 변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3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병원을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재가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 ▲추병원 ▲의정부서울척병원 ▲송화의료재단 조은요양병원 ▲아이엠요양병원 ▲의정부연세요양병원 등 7개 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지자체 연계 ▲대상자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 정보 공유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유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협약 병원으로부터 연계 의뢰를 받은 후,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동두천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특별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오르빛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립도서관, 꿈나무정보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서관은 과거의 정적인 학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했다. 2026년 4월, 도서관의 가치를 드러낼 프로그램들이 어떤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갈지 차례로 살펴본다. 1. 명사 초청 특강 “부(富)의 철학을 배우다”금융 전문가 존리가 전하는‘경제 독립’의 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시민들의 경제적 소양을 높이고 깊이 있는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 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올바른 금융 교육을 통한 경제 독립 첫걸음’을 주제로 열리
(정도일보) 포천시 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서관의 날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포천시 도서관은 이에 맞춰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부대행사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로베리 베리 팡팡'의 하선정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시가 되는 말놀이, 소리로 노는 몸놀이’, ‘문학은 마음 속 영화, 영화는 스크린 속 문학’이 진행된다. 공연은 포천시립극단의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를 유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책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향기로 기억되는 문장: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찻잔에 담긴 초록’, ’그림책과 함께하는 풍선아트’, ‘다(多)같이 문화체험: 썬캐처 꾸미기’, ‘빛으로 물든 자개 공예’, ‘사랑에 장애가 있나요?: 장애인의 날 기념 점자 체험‘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포천시민 작품전‘, ’어떤 날은‘, ’4x4의 세계‘, ’
(정도일보) 포천시는 지난 24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포천시환경농업대학(22기) 및 대학원(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교수 위촉장 수여,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내 주요 과학영농시설 견학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의 출발을 알렸다. 포천시환경농업대학과 대학원은 ‘탐구하는 지성, 창조하는 노력, 도약하는 농업’이라는 교훈 아래 포천 농업의 경쟁력을 이끌 시민과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최신 농업 흐름을 반영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 과정은 농촌융복합산업과와 스마트농업과 등 2개 학과로 운영되며, 농촌융복합산업과는 체험·치유농장 운영과 식품가공 기초 교육을, 스마트농업과는 작목별 재배기술과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으로 운영되며, 농업경영과 브랜드 개발, 마케팅 전략
(정도일보) 가평 설악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설악도서관만의 독서문화와 정서적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작가와의 만남, 특강,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폭넓게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 에세이 책 만들기 △펜화공방 △향기로 풀어보는 마음이야기 △‘긴긴밤’ 루리 작가와의 만남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도서전시 △전자책 이용 이벤트 △북유럽 책방 추천도서 전시 △지역작가 도서전시 △과년도 정기간행물 배부 △연체자 구제 이벤트 △2배 대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의 색채와 아이디어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주민 참여를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지역 서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평군만의 독서문화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가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를 초청한 북토크는 오는 6월 6일 열린다.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정도일보) 가평군이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인력 양성에 나선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동료지원인 양성과정’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 가운데 최종 10명 내외를 선발해 4월부터 본격 교육에 들어간다. 동료지원인은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당사자의 회복을 돕는 주체다. 이를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 센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명의 동료지원인을 양성했다. 이후 보수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실천 역량이 높아지고 활동 영역이 확대되는 등 상호 학습과 교류 기반이 자리 잡았다. 현재 양성된 동료지원인 중 3명은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개별 동료상담, 일상생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신규회원 멘토링 등 다양한 회복 중심 활동을 통해 당사자의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동료지원인 제도는 치료 중심에서 회복 중심으로 전환되는
(정도일보)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5일 관내 사과‧배 작목반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 약제를 최근 전량 공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총 3회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해 생육 시기별 체계적인 예방으로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이다. 감염 시 잎과 가지, 과실이 불에 탄 것처럼 마르며 급속히 확산된다. 별도의 치료법이 없어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유일한 대응 수단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등록된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적기 방제 실천을 당부했다. 개화 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배는 개화 전이 적기이며, 이후 개화기에도 추가 방제를 실시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예측 서비스를 활용하면 방제 적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3회 방제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만큼 권장 시기에 맞춘 단계적 살포가 중요하다. 또한 약제 살포 시 표준 희석배수 등 안전사용 기준
(정도일보) 가평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 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4월 6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5월 29일)에 운영한다. 수시분 역시 △의견제출(9월 1일~22일) △이의신청(10월 29일~11월 27일) 기간 동안 동일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가평군 민원지적과에 사전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지정 검증 감정평가사를 통해 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군민들의
(정도일보) 가평군이 수돗물 유충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섰다. 가평군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침전지 내 유충 발생을 억제하는 ‘수면파동발생장치’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수돗물 유충 발생 예방 및 대응방안 요령집’에 따라 추진했다. 침전지 수면에 형성되는 부유물질(스컴)이 깔따구 산란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군은 정수장 침전지 두 곳에 총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파동발생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수면 정체를 방지하고 부유물의 집중 형성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유물질을 분산시켜 깔따구 유충의 산란 환경을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수면파동발생장치 도입에 따라 여름철 수돗물 유충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수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을 지속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가평군이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가평군은 이달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가평 구석구석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획득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차등 지급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 관광지는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베고니아새정원 △스위스테마파크 △적목용소 △운악산 출렁다리 등 총 20개소 주요 관광지와 관광지 순환버스를 포함한다. 참여 방법은 관광안내소와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리플릿 뒷면 지도에 스탬프를 찍고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특히 참여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가평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곳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4일,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유관기관인 마음샘정신재활센터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지역 주민, 연무동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회수 활동인 마음샘정신재활센터의 ‘플로깅 캠페인’과 병행해 진행되어 겨우내 수원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환경정비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전단지를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썼으며, 특히 연무시장 일원에서는 진행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과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해 상인들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무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무단투기 다발구간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해 불법 폐기물 감량에 힘쓸 계획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새봄맞이 쾌적한 연무동 만들기에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주민과 단체원, 그리고 마음샘정신재활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방위협의회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백령도 일대에서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민종선 방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서해 최전방 지역의 안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안보의식을 높이고, 단체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송죽동 방위협의회는 견학 기간 동안 백령도 일대의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안보 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일정을 운영했다. 민종선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위원들의 안보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안전과 공동체 안정을 위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송죽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