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니 근심만 쌓인다. 48년생,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여 허황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다. 60년생, 모든 일의 성사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다. 72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에게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여 부도를 내게 된다. 84년생, 기회를 놓치고 이루기 어려우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 96년생, 융통성이 필요하다. 중립을 지켜라. 소띠 :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49년생,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61년생,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도 복을 내린다. 73년생, 크게 생각했던 병도 정확한 검진을 하고 나면 가벼운 병이다. 85년생, 전업을 생각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97년생, 도움이 필요하면 기다리지 말고 나서서 구하라. 범띠 : 길을 나섰지만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 50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던 병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낫게 된다. 62년생, 까치가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된다. 74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는 것을 이루니 기쁨이 곱절이다. 86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말라. 구설수가 따를 것이다. 98년생, 연락 없던 친구에게 먼저 연락을 해 보아라. 토끼띠 : 여러 가지 꿈을 좇으려 하지만 모두 다 이루기는 어렵다. 51년생, 한두 가지 일에 희망을 걸고 부지런히 뛰어다녀라. 63년생, 안 되는 일이 없고 부귀와 명예가 따른다. 대길한 운이다. 75년생, 간절한 믿음이 있으니 크게 이루게 된다. 87년생, 여행하기엔 모든 방향이 매우 길하며 액운이나 장애가 없다. 99년생, 말로 인해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말조심하라. 용띠 :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52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된 행동은 삼가야겠다. 64년생,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도니 주의를 기울여라. 76년생, 한 번 쓰러지면 일어서기 힘드니 각별히 몸조심하라. 88년생, 작은 소원도 이루기가 어려우니 무리한 추진이나 행동은 삼가라. 00년생,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라. 뱀띠 : 신념을 가지고 매사를 이끌어 나가라. 53년생, 꾀하는 일마다 마(魔)가 서려 있다. 65년생, 잠시 일을 멈추고 마음을 비우고 신께 기도나 올려라. 77년생, 적지 않은 손해를 입게 된다. 89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삼가라. 01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지 말라. 시간 낭비이다. 말띠 : 소송에 걸려 법원에 출입하느라 몸이 편안할 날이 없겠다. 54년생, 토지나 가옥 등의 거래가 화근이 되어 송사에 시달린다. 66년생, 뚜렷한 방편은 생각나지 않아 불안하니 도움을 청하라. 78년생, 거듭 실패가 계속된다. 이에 따르는 적자도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90년생, 과로를 피하고 잠시 휴양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02년생, 모든 일은 적당히 하여야 한다. 무리하지 말라. 양띠 :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이다. 55년생, 열매를 따냈으니 가지가 허전함은 당연한 일이다. 67년생, 자금 순환이 힘들 뿐만 아니라 도와주던 이도 하나둘씩 떠난다. 79년생,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91년생, 근신하며 수양에 힘써라. 03년생, 작고 사소한 즐거움을 찾아라. 원숭이띠 : 좋은 운은 늘 오지 않는다. 56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낫고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다. 68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흉하다. 80년생, 취직은 서둘렀어야 했다. 되지 않는다. 92년생, 집안에서 근신하며 앞날의 계획을 도모함이 좋겠다. 04년생, 인사하는 습관을 키워라. 닭띠 : 괴이한 곳에 가지 말라. 질병이 생길까 두렵다. 57년생, 동쪽에서 온 사람과는 반드시 원수가 된다. 69년생, 인정으로 인해 해를 당하리니 냉정하게 판단하라. 81년생, 취직은 낮은 데로 지원했다면 합격이다. 93년생, 마음이 안락하니 모든 일이 순조로이 이루어지고 희망적이다. 05년생, 쓸데없는 곳에 관심 가는 것을 주의하라. 개띠 : 지금까지 기다렸다면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58년생, 늦게나마 만사가 풀리게 되겠다.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라. 70년생, 사업은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82년생, 새롭게 개업을 한다든지,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하다. 94년생, 지치지만 남을 해하고 이득을 보려 하지 않으니 도움을 받는다. 06년생, 급하다고 막 하기보다는 먼저 계획을 세워라. 돼지띠 : 객지에서 오랜 고생 끝에 금의환향하는 운세이다. 59년생, 재물과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다. 71년생, 원대한 소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 83년생, 몸가짐에 주의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게 된다. 95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고 남과의 사소한 시비를 주의하여라. 07년생, 먼저 마음을 비우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미동맹의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통해 3P(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플레이메이커)라인을 완성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시간 2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싱크탱크 컨퍼런스’에 참석, 영어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연구원(GRI·원장 강성천), 미국 국가이익연구소(CNI), 한국정책학회(KAPS·회장 박형준) 등이 ‘한·미 협력을 이끄는 동력, 경기도’를 주제로 주최했다. 컨퍼런스에는 부시 행정부 당시 글로벌문제 담당 차관 선임보좌관이었던 폴 손더스 CNI 대표, 켄트 칼더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SAIS) 동아시아연구소장, 크리스티안 휘튼 전 트럼프 정부 국무부 선임보좌관, 시드니 사일러 전 미국 국가정보국 북한 담당 부조정관, 마크 에서 전 아스트라제네카 부사장 등 현지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제퍼디’ 방식으로 소개한 ‘대한민국의 전략적 심장’ 경기도 이들 앞에서 김동연 지사는 미국의 장수 퀴즈쇼, ‘제퍼디!’ 방식으로 경기도를 소개했습니다. 김 지사는 20여 년 전 워싱턴에 있는 세계은행에서 근무했고, 존스홉킨스 대학 SAIS에서 풀브라이트 방문 연구원으로도 있으면서 수년간 미국 거주 경험이 있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에 있을 때 제가 가장 즐겨 보던 TV 프로그램 중 하나가 ‘제퍼디!’였다. 오늘은 알렉스 트레벡(쇼 진행자)처럼 제가 진행자가 되어 여러분께 몇 가지 힌트를 드리겠다”면서 퀴즈식으로 연설을 전개해 나갔다. “첫 번째 힌트. ‘이 지방’은 태국 전체 경제 규모와 맞먹는다. 경제 규모를 한 나라의 GDP로 치면 세계 30위권이다. 2,00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형성 중이며, 첨단 모빌리티·바이오테크·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거점 중 하나다.” “2라운드. ‘이 지방’은 인구가 1,420만 명으로 포르투갈이나 스웨덴 인구의 거의 1.5배에 달한다. 미국 본토 말고 단일기지로는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가 위치한 곳이다.” 두 가지 힌트를 던지면서 김 지사는 ‘이 지방’은 어디인지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내놓았다. 아시다시피 정답은 ‘경기도’였다. 이렇게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전략적 중심지임을 퀴즈식으로 부각했다. ◇‘다보스’ 일화로 강조한 한미동맹 이어 김동연 지사는 지난 1월 경제올림픽으로 불리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했을 때의 일화를 들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다보스 포럼은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지 불과 한 달 지나 열려 대한민국 정치 상황에 세계의 관심이 쏠렸다. 한국 정치인으로선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석한 김 지사에게 자연히 많은 글로벌 리더와 세계 언론이 주목했다. 미국 폴리티코의 공동 창립자이자 편집장인 존 해리스는 김 지사에게 “야당(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한미동맹이 약화되지 않겠는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기도 했다. 이에 김 지사는 단호히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누가 집권하든 한미동맹은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지탱하는 확고한 ‘린치핀’(핵심축)”이라고 못박았다. 김 지사는 당시의 문답을 소개하면서 “제 말은 옳았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양국 관계는 정상화될 뿐만 아니라 한층 더 발전했다. 우리 경제는 주가가 급등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한미동맹에서 경제와 안보를 축으로 한 ‘경기도 역할론’ 제시 다음으론 퀴즈식으로 부각한 경기도의 전략적 가치와 린치핀(한미동맹)을 연결시켰다. 김 지사는 “불과 몇 시간 전,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APEC이 열리는 경주에서 경제, 안보, 전략 현안에 대한 돌파구적 협의에 이르러 양국 관계가 공고해지는 모습을 우리 모두가 목격했다”면서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저는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양국 동맹의 미래를 위한 핵심 연결고리이자 추진력”이라면서이다. 김 지사는 “지난 8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피스메이커’, 이 대통령은 ‘페이스메이커’로서 지원하겠다고 한 발언을 떠올렸다. 김 지사는 “여기에 저는 한 가지 더 덧붙이고 싶다”면서 “바로 경기도와 제가 ‘플레이메이커’가 되어 한미 양국 당국과 협력해 목표를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했다. ‘플레이메이커’가 되어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가 성공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돕겠다는 뜻이다. ‘플레이메이커론’을 강조하기 위해 김 지사는 미국인들에게 전설로 남아 있는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의 이름을 꺼냈다. “위대한 팀의 승리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톰 브래디와 패트릭 마홈스 같은 플레이메이커가 있기 때문에 이루어진다”면서이다. 김 지사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여러분께 부탁드린다. ‘트러스트 인 경기’(경기도를 믿어 주십시오). 그리고 저를 믿어달라.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그리고 플레이메이커라는 ‘3P’ 라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플레이메이커로서 김 지사와 경기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역할을 할지는 경기도와 미국 간의 통상 관계를 들어 상세히 설명했다. 김 지사는 “저는 임기 말까지 경기도에 100조 원(750억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약속을 1,420만 경기도민에게 했다. 어제 보스턴에서 체결한 협정으로 이 임무는 예정보다 앞당겨 완수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100조 원 중엔)총 39건의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했는데, 이 중 16건이 미국계 기업 또는 계열사로부터 유치된 것으로, (미국계 기업이) 전체 외국인 투자의 절반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으로 김 지사는 “경기도에 본사를 둔 한국의 첨단 기술 대기업들이 미국 전역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면서 “애리조나의 LG, 텍사스의 삼성, 인디애나의 SK하이닉스가 반도체, 모빌리티, 배터리 분야에서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에서 이루어지는 이런 ‘양방향’ 투자통상 흐름이 양국 간 파트너십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경제와 안보는 한미동맹에서 동전의 양면과 같다. 양국 경제가 더 깊이 연결될수록 평화는 더욱 공고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경기도와 미국 간의 상호 투자를 촉진하고 발전시켜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상원의원 면담서 ‘한국 동반자 법안’ 협력 요청...긍정 답변 얻어 컨퍼런스 연설에 앞서 김동연 지사는 미국 네브래스카 주지사 출신인 피트 리키츠(Pete Ricketts) 상원의원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조금 전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무역, 통상 그리고 안보 전략적 현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다”면서 “경기도는 1,420만 인구를 가지고 있어 가장 큰 지방정부이고 네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중요한 시장이니 오늘 만남을 계기로 해서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도 “네브래스카와 한국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통상 협력을 해왔다. (상원)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을 맡고 있어 (관계 발전을 위해)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적극 호응하면서,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상원에 계류 중인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과 관련한 협력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조지아에서 한국 노동자들이 대규모로 구금되는 사태가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다면 미국 경제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한국 동반자 법안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법안의 상원 통과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해당 법안은 한국의 전문 인력이 미국 기업·연구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신규 비자( E-4) 신설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은 “의사, 간호사 등 고숙련 인력의 이민을 지원하는 법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지지해왔다”면서 “말씀하신 법안도 관심 있게 볼만한 법안일 것 같은데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피트 리키츠 상원의원 외에도 오늘 다양한 스팩트럼의 워싱턴 정-관-학계 인사들과 만났다. 1994년 제1차 북핵 위기 당시 미국 측 협상 대표로 제네바 합의를 이끌었던 로버트 갈루치 조지타운대 석좌교수,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지낸 토마스 C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 존스홉킨스대 칼 D. 잭슨 석좌교수, 트럼프2기에 다수 인사를 입각시키면서 실세 싱크탱크로 평가되고 있는 AFPI(미국우선주의연구소)의 질 호만 무역·경제정책담당 부국장, 미국의 싱크탱크 CSIS의 제이슨 정 수석고문, 스콧 스나이더 KEI(한미경제연구소)회장 등과 릴레이 면담을 했다. 하루 8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이었다. ‘플레이 메이커’ 역할에 바로 시동을 건 셈이다.
골로새서 3장에서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사람'이라는 주제로, 골로새 교인들을 향해 새사람을 입은 자로서의 올바른 생활 원리와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에 대해 가르친다.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주께 하듯 하라]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시작의 중요성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야고보서 3장13절 20대에 자신이 바라는 삶의 모든 목표를 이루고 '성공의 비법'이라는 책을 쓴 위르겐 횔러는 세상 사람 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5%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휠러는 이 5%의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20%는 성공을 위한 노력 ▲30%는 성공을 확고하게 그릴 수 있는 꿈 ▲50%는 자기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능력에 앞서 성공한 사람 누구나가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 능력을 한 가지 더 꼽았습니다. 바로 ‘시작’입니다. 0.1%의 기적과도 같은 성공 확률이라도 일단 시작하는 사람에게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72시간 내에 실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3일이 지나면 추후에 실행할 확률은 사실상 0%입니다. 이번 주 예배를 통해, 혹은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중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비전은 무엇입니까? 매주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나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그저 흘려보내고만 있지 않습니까? 만나와 같이 매일 내려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매일 실천하는 삶으로 성공하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생각들을 어떤 식으로든 일단 시작합시다. "주님, 영적으로 나태하지 않도록 마음을 일깨워 주소서. 아멘!" 세 손가락의 기적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12~13절 모데카이라는 소년은 아버지를 따라 농장 일을 돕다가 손가락을 잃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야구선수가 꿈이었던 소년은 던지는데 가장 중요한 검지와 중지를 잃었습니다. 나머지 손가락도 후유증으로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모데카이의 집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재활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학업을 대충 마친 뒤에는 탄광에서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은 야구선수가 될 수 있다고 모데카이는 굳게 믿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묵묵히 자신에게 맞는 연습법을 찾아서 불철주야 노력했던 모데카이는 마침내 실력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됐습니다. 세 손가락을 이용해 던지는 모데카이만의 변화구는 어떤 투수도 던질 수 없는 공이어서 타자들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6년 연속 20승을 올리며 ‘세 손가락의 기적’이라고 불린 모데카이는 수많은 우승과 기록을 남기며 ‘명예의 전당’에 올라 야구 역사에 전설이 됐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아내고 기적을 경험합니다.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약속을 믿고 주신 비전을 향해 담대히 도전하십시오. 눈앞의 장애물에도 불가능보다는 가능성을 떠올립시다. "주님! 불평과 불만을 가질 시간에 땀을 흘리게 하소서. 아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예방접종을 독려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의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 통계자료(’25년 9월 기준) 분석 결과 경기도 65세 이상 예방접종률은 77.8%로 서울(74.8%)과 인천(75.7%)보다 높았다. 특히 무료접종이 시작되는 65세 접종률은 전국 평균(44.6%)보다 6.2%p 높은 50.8%를 기록했다. 폐렴구균(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 노년층에 매우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이 진행되는 경우 노인의 치명률은 60%에 이른다. 도는 통계자료를 토대로 접종률이 낮은 시군 보건소 중심의 실적 관리 강화 등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대상자에게 안내문 또는 문자 발송 등 홍보를 통해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2013년 보건소 접종을 시작으로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60.12.31.이전 출생자, ’25년도 기준) 중 미접종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무료 접종(1회)이 가능하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고령층의 감염병 예방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접종률을 꾸준히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내 모든 어르신이 빠짐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ㆍ군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보보안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는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라 경기도내 산하 31개 시ㆍ군의 정보보안 수준을 평가하고 소속 공무원의 보안의식을 함양함으로써 기관 정보보안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경기도에서는 매년 평가를 진행해 각 기관이 체계적으로 정보보안업무를 수행토록 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보안 위협이 큰 공공클라우드 분야의 ‘시흥형 외주통제 혁신모델’과 ‘3선 보안관제 체계’ 구축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로 공공클라우드망에 위협관리시스템(TMS)과 온라인용역통제시스템을 도입해 외주 인력의 접근 통제 및 이상 행위 탐지를 강화했으며, 민간 클라우드 기반 행정정보의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특히 이번 5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 달성은 담당부서와 전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시 전체가 하나의 보안 조직으로 움직인 성과다. 시흥시는 이러한 협력 체계를 통해 경기도내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정보보안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는 전직원이 정보보안 교육에 100% 참여하며, 보안을 전 직원의 기본 책무로 정착시킨 점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30일 ‘평택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수도권 청정수소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추진단은 평택시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삼성E&A, E1,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기술공사, ㈜미코파워, ㈜하이리움산업 등 산·학·연·관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향후 평택시 수소특화단지 추진과 수소 산업 육성에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평택수소특화단지 조성 방향과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참여기업의 역할과 사업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평택시는 지난 7년간 약 2천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해 수소생산단지, 수소 항만, 수소 모빌리티 특구, 수소 도시 등 수소 기반 시설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특히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청정수소 기반 구축 사업을 유치하고, 수소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의 설립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수소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공부문 최대 규모(7톤/일)의 수소생산시설을 구축해서 수도권에 안정적인 수소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확산과 보급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2024년 흑자전환을 이루며 수소경제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수소의 생산에서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 생태계 확산의 최적의 역량을 갖춘 도시로서, 향후 수도권 청정에너지 공급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소특화단지 공모 지정을 통하여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수소경제 도약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추진단을 ‘한국청정수소포럼(가칭)’으로 확대·발전시켜 평택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확산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업·대학·연구기관·정부기관이 지속적인 교류와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민관 협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공영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대비 개선된 공영장례 추진 성과를 평가했고, 용인특례시는 공영장례의 혁신적 정책과 성과를 거두면서 상을 수상했다. 협약 장례식장에서 무연고자 공영장례를 진행해왔던 용인특례시는 존엄한 추모의식을 마련하기 위해 ‘공영장례 서포터즈’ 제도를 올해 도입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고령층의 경험을 활용해 내실있는 추모의식을 마련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포터즈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려하고, 대리상주 역할과 추모사 낭독을 담당한다. 올해 총 42건의 공영장례에 참여했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하는 사회적 돌봄 기능도 함께 수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영장례 서포터즈’ 정책이 모범사례로 전국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누구나 차별없이 존엄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공영장례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9개 시군 버스정류소 43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43곳 모두 보도·차도 높이 부적정 등 법적 설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수원·화성·시흥·의정부·김포 등 9개 시, 경기도이동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 대상 정류소는 합동 점검 시군 정류소 중에서 임의로 선정했다. 점검 항목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6개로 점검 대상 43곳 가운데 6개 항목을 모두 지킨 곳은 하나도 없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보도와 차도의 높이 차이가 15cm 이하여야 하는데 4곳이 그 이상이었고, 정류소 내 휠체어 회전반경(1.8×1.8m 이상) 및 진출입 공간(0.8m 이상)을 확보하지 않은 곳도 24곳이었다. 시각장애인이 위치를 감지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점형블록’을 설치하지 않거나 불량인 곳이 35곳,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BIT)의 음량 안내가 미흡하거나 조회 버튼이 1.2m 이내의 높이로 설치하지 않은 곳도 25곳이었다. 구도심과 농촌 지역 정류소의 경우 인도 폭과 주변환경의 구조적 한계로 시설개선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점검 결과에 따라 도는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BIT) 음량 조정 및 점자블록 보완 등은 조치하도록 했다. 신규 정류소는 설계단계부터 법적 기준을 반영하고 협소 구간은 맞춤형 설계를 적용하는 중·장기 개선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담당자 대상 이동편의시설 전문교육과 기술지원을 확대하고 사전·사후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등 부적합 시설은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이관행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버스정류소는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공시설”이라며 “작은 개선이라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으로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는 안양도시공사와 함께 지난 30일 안양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공공・협력기관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양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도시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체육시설 이용 시민,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패널로 참여한 시민들은 주거・교통・체육・복지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주제로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사항을 제안했다. 안양도시공사는 각종 도시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종합운동장・호계체육관・호현복합청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호계체육관을 자주 이용하는 정훈 안양시배드민턴협회장은 “많은 동호회원들과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최근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기 시간이 생길 정도로 이용수요가 늘고 있다”며 생활체육 시설 확충 계획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대해 최대호 시장은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11월 석수체육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고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야구장이 연말 준공되는데, 많은 시민이 참여가능한 체육 환경 구축이 ‘함께 사는 도시’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임대주택도 언급됐다. 한 청년이 청년임대주택에 대한 계획을 묻자 최대호 시장은 “오는 2033년까지 약 3,180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오스트리아 빈의 ‘비너보넨’이라는 공공주택 모델을 본 적이 있는데, 다양한 좋은 사례를 참고하며 청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언급했다. 올해 덕현지구(평촌센텀퍼스트) 105세대, 비산초교 주변지구(평촌엘프라우드) 133세대의 청년주택이 공급됐으며, 삼신6차아파트지구(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19세대도 모집 중이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입주자 선발 과정에서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한 절차가 있다 보니 불편함에 대한 목소리가 많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혜택을 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 ‘착한 수레’도 법정 대수보다 많은 42대가 운영 중으로 14년 동안 5만건이 이용됐으며, 지난해부터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가 탈 수 있는 ‘바우처 택시’도 69대가 운영되고 있다. 이애경 장애인 활동보조사는 “착한 수레가 없었다면 교통약자분들의 이동이 너무 힘들 었을 것 같다”며 “착한 수레의 차량이 늘어나서 병원 등으로 이동 환경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 여성 전용 야구강습반을 운영하는 석수체육공원 등 공사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을 이용 중인 시민들도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수영장을 자주 이용한다는 한 안양시민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이고, 수영하는 동안은 여러 가지 고민이 사라진다”며 “강사님들이 자세도 봐주시고, 회원들과 함께 하다보면 수영이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호현복합청사에서 여성 풋살 수업에 참여 중이라는 한 수강생은 “코치님과 강습을 받으며 자신감이 생기고, 함께 땀 흘리는 팀원과 유대감이 커지며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10년째 야구를 하고 있다는 한 시민은 “구장을 구하기 쉽지 않았는데 안양에서 정규 규격의 구장에서 여성 야구 강습이 열린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다”며 “3년간 안양에 살면서 ‘여가 생활까지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거와 교통, 체육, 복지는 따로 떨어진 정책이 아니라 ‘함께 사는 도시’를 만드는 하나의 흐름”이라며 “동심만리(同心萬里)의 자세로 함께 행복한 안양, 살고 싶은 안양 꼭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안양도시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LH, 내부 심사 과정을 거친 후 11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31일 화성특례시와 LH는 지난 7월 31일 재공고한 동탄2 대학(종합)병원 유치 사업과 관련해, 10월 30일 접수 마감 결과 참가확약서를 제출한 2개 컨소시엄 모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각 컨소시엄에는 ▲고려대의료원(고려중앙학원), 리즈인터내셔널(주),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 ▲순천향대의료원(동은학원), 에스디에이엠씨(주), 호반건설, 삼성증권 등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내 대형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의료시설용지와 주상복합용지를 패키지로 매각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동탄2 신도시 내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 확보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쟁력 제고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에는 종합병원 건립뿐 아니라 지역에 필요한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 지역사회 공헌 방안, 친환경 조성 계획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인 대규모 종합병원의 유치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투명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하여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해주길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빠른 시일 내에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종합개발 구상 ▲종합병원 건립 및 운영계획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11월 중 우수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협상 절차와 토지 매매 등을 거쳐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 자신을 돌아보자. 48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60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 72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84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96년생,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소띠 :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성공을 거두리라. 49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61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73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인내하라. 결실이 더욱더 커지리라. 85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97년생, 할 일이 많아 아침부터 바쁘다. 범띠 : 재물의 이익이 크고 명예가 올라가는 하루이다. 50년생, 일진이 열리는 시기이므로 사방에 기쁨이 생긴다. 62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74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86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98년생, 기다리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없어 답답하다. 토끼띠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51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63년생, 주위 상황을 살피면서 보조를 맞춰라. 75년생, 중요 결정을 혼자 하지 말라. 배우자와의 불화가 생긴다. 87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99년생, 유행성 질병에 주의하라. 용띠 :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52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64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76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취하면 성공한다. 88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00년생, 밖으로만 나가려고 하지 말고 집안에 있어라. 뱀띠 : 발전 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53년생, 목과 관련된 질병과 계절 질병에 주의하라. 65년생, 생각하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77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89년생, 출세나 진급 수가 보인다. 01년생, 빠른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느림의 미학. 말띠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54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66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78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90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02년생, 모르는 것이 약이 될 것이다. 양띠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 55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67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79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91년생, 오늘은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 03년생,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주위로부터 칭찬을 듣는다. 원숭이띠 :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니 주의하라. 56년생, 운때가 좋지 못하니 매사에 신중하라. 68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80년생, 뜻을 이루기 어려우니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92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04년생, 모르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 하루가 뿌듯하다. 닭띠 :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 도전하라. 57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69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 81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여라. 93년생, 가까운 사람과 갈등이 생긴다. 고집을 버려라. 05년생, 늦은 시간의 외출을 삼가라. 개띠 :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 58년생, 무작정 벌인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70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82년생, 주위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94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 06년생, 오늘의 땀이 내일의 살이 될 것이다. 돼지띠 :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할 때이다. 59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보아라. 71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83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95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07년생, 잊고 있던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바쁘구나.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9일 빛누리아트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가족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보훈단체 회원, 보훈가족, 수원시의회 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영상 상영,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립합창단·경기소년소녀합창단과 가수 정다경·양하영 등이 공연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보훈대상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 덕분”이라며 “이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받들어 나가며, 국가보훈대상자들께서 존경받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우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퇴직 후 가장 큰 불안은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돈이 돌던 리듬이 멈췄기 때문이다. 매달 급여가 들어오던 계좌가 조용해지는 순간, 사람들은 숫자보다 ‘흐름의 부재’를 먼저 느낀다. 여전히 통장에 퇴직금이 남아 있어도 마음은 불안하다. 익숙했던 현금의 순환이 끊기면 삶의 리듬도 함께 멈춘다. 통계청 「가계동향조사(2024)」에 따르면 60대 이상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09만원으로, 50대의 63% 수준에 그친다. 국민연금공단 자료에 의하면 전체 가입자 중 절반만이 연금을 받고 있으며, 평균 수령액은 62만원이다. 연금 개시 전 공백기(55~64세)엔 지출이 소득의 112%에 달해 이미 적자로 전환된다. 여기에 부모 돌봄, 자녀 결혼, 의료비 등 예기치 않은 지출이 겹치면, 흐름은 금세 마르고 불안은 커진다. 이처럼 은퇴의 위기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흐름이 관리되지 않아서 생긴다. 금융감독원 「금융생활조사(2024)」에 따르면 은퇴자 10명 중 4명이 “예상치 못한 지출로 예산이 붕괴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중 40% 이상이 의료·돌봄비용을 이유로 꼽았다. 정년 이후 삶이 불안정한 이유는 자산의 크기가 아니라, 돈이 순환하지 않는 구조 때문이다. 퇴직 이후의 재무설계는 ‘자산관리’보다 ‘현금흐름 설계’가 먼저다. 필자는 컨설팅 현장에서 “12개월 현금흐름표” 작성을 기본 원칙으로 제시한다. 소득·지출을 월 단위로 구분하고, 고정비와 변동비, 예기치 않은 지출 항목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도록 한다. 핵심은 ‘소비의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고정비를 월소득의 60% 이내로 줄이고, 변동비는 필요에 따라 조정하며, 마지막으로 6개월분 생활비를 위기버퍼로 확보해야 한다. 이 단순한 습관이야말로 불확실한 미래를 지탱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패다. 고정비는 삶의 골격이다. 주거·통신·보험·교통비 등은 최소화하되, 예기치 않은 의료비나 가족지원비를 위해 ‘6개월 버퍼 자금’을 따로 확보해야 한다. 가계의 안정은 총액보다 ‘예측 가능한 흐름’에 달려 있다. 변동비는 지출 항목의 의미를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 비용이 나의 다음 생애 단계에 어떤 가치로 남는가’를 묻는 순간, 지출은 전략이 된다. 또한 은퇴 이후에는 소득의 다변화가 필수다. 통계청에 따르면 고령가구 소득 중 연금이 57%, 근로 17%, 사업 14%, 기타 12%를 차지한다. 여기서 근로·사업 소득이 30% 이상을 유지해야 삶의 리듬이 유지된다. 이를 위해 프리랜스, 지역멘토, 강의, 사회공헌형 활동 등 작더라도 ‘정기적 흐름’을 만드는 직무 설계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금액이 아니라, 돈이 멈추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정부와 지자체도 흐름 중심의 지원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 국민연금공단의 연금예상서비스, 금융감독원의 재무진단 시스템을 통합해 ‘12개월 현금흐름 시뮬레이션’ 기반의 개인별 재무코칭을 제공해야 한다. 단순한 자산 안내가 아니라, ‘소득의 리듬’을 함께 설계하는 정책으로 진화할 때 제도는 실질적인 안전망이 된다. 이제 독자에게 묻고 싶다. • 나는 지난 1년 동안 월별 소득과 지출의 흐름을 기록해본 적이 있는가, • 고정비와 변동비의 구조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해 최소 6개월치의 버퍼 자금을 마련해두었는가, • 연금 외 근로나 활동 소득이 전체 소득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가, • 그리고 나는 지금 돈을 단순히 모으는가, 아니면 지속적으로 흐르게 만들고 있는가. 이 다섯 질문 중 두 가지 이상이 ‘아니오’라면, 당신의 현금흐름은 이미 멈춰 있을지 모른다. 퇴직 후의 안정은 재산의 많고 적음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얼마나 건강하게 순환하느냐의 지속성에서 결정된다. 돈이 돌면 마음이 안정되고, 마음이 안정되면 계획이 다시 돌아간다. 자산은 언젠가 줄어들겠지만, 흐름은 관리하는 한 계속 이어질 것이며, 은퇴는 소득의 종료가 아니라 삶의 리듬을 다시 설계하는 기술의 시작이 될 것이다. 글/사진: 김한준 박사 【비전홀딩스 원장, Life-Plan전문가, 칼럼니스트】는 경영·교육·생애설계 분야 명강사. 공공기관 책임자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인생 후반기 생애설계 리더십과 미래사회 전략을 주제로 명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기사제보 charlykim@hanmail.net)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로 5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했다며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직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을 사칭한 인물은 A건설업체에 농수로 개선 건으로 전화했다며 위조 명함을 보낸 후 접근했다. 사칭범은 농수로 개선 공사에 앞서 다른 급한 사안이 있다며 다른 업체 자재를 대신 구매하고 대금을 송금해 달라고 요청했다. A건설업체는 5,750만 원을 송금했으며, 사칭범이 추가 대납을 요구하자 경기도종자관리소에 관련 직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임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와 유사한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 사칭 사건이 총 5건 발생했으며, A건설업체를 제외한 다른 곳은 사전에 신고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사칭범은 경기도 도정 슬로건이 인쇄된 위조 명함을 사용하고, 허위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했으며 실제 근무하지 않는 직원의 이름을 넣었다. 도는 피해 사례 접수 직후 피해업체에 경찰 신고를 안내하고, 최근 5년간 경기도종자관리소 계약업체 35곳을 전수조사해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했다. 최근 공직자를 사칭해 물품 대납이나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수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기도청 직원 사칭 건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확인된 금전적 피해사례다. 서기천 총무과장은 “도청 공무원이 업체에 직접 연락해 거래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공공기관 명의의 공문이나 명함을 받을 경우, 반드시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이나 경기도 콜센터(031-120)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2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해양관광 발전과 지역 해양 자원의 공동 활용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 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발 및 홍보·마케팅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과 국내외 홍보 강화 ▷도서 지역 등 화성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해양을 가지고 있는 화성특례시와의 협약이 경기 해양과 평택 항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을 통해 화성 뱃놀이 축제 기간에는 제부마리나와 전곡마리나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축제의 다양성과 범위를 넓히고, 축제 기간 외에는 ‘천해유람단(서해랑 케이블카–요트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관광상품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항만 인프라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경기평택항만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 바다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벨트 조성과 지역 특화형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제부도, 궁평항, 전곡항, 국화도 등 경기도 바다에 속한 우리 시의 해양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협약”이라며, “경기평택항만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성특례시를 경기 해양 관광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