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까지 3곳을
(정도일보)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과 산업·생활·관광이 결합된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했다. 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용역기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2027-2031년)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용역 결과를 종합 정리하고,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5개년 발전계획은 △수산업 경쟁력 고도화 △청년·여성·귀어인 정착 기반 강화 △어촌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어촌관광 및 6차 산업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및 수산자원 회복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했다. 향후 충남 수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과제로는 스마트 양식 기반 확대, 어촌뉴딜 연계 정주여건 개선, 청년 어업인 육성 프로그램 체계화, 지역 특화 수산식품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어업인 고령화 심화, 지역 간 체감도 격차, 기후변화로 인한 자원 변동성 확대 등 구조적
(정도일보) 충남도가 도내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시설을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정비 활동을 예고했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천·산림·농정·도립공원 관계자, 점검반·홍보반·지원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도 차원의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27일 열린 행안부 주재 정부-지자체 대책회의 결과를 공유한데 이어 시설별 조사계획 보고,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운영 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3월 한 달간 1차 전수조사와 조사 과정에서의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대집행 방침을 밝혔다. 전수조사는 하천,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불법시설 적발 시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다. 1차(10일 이내)·2차(5일 이내)
(정도일보) 안성시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이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모범이 되는 개인과 법인 13명을 “2026년 안성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대상자는 개인 5명과 법인 8개소로 개인은 송태영(죽산면), 금재혁(원곡면), 이형로(공도읍), 이창원(미양면), 윤성환(보개면), 법인은 ㈜티씨케이, 동일제강㈜, ㈜참맛, ㈜비엠씨, 고삼농업협동조합, ㈜지씨에이치피, ㈜안성내츄럴리조트, 광일환경㈜이 선정됐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는 자로 최근 3년간 매년 4건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법인은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실납세 풍토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읍·면·동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시가 발간하는 홍보물 및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법인의 경우 세무조사 유예(3년간) 및 지방세 5천만 원 이하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1회)를 할
(정도일보) 안성시가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자전거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동주택 단지 중심에서 나아가, 정비소가 부족한 읍·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조정 등의 기본적인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제공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하면 교체도 가능하다. 공동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상세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자전거 정비 접근성을 강화하고 자전거가 일상 속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안성시 관계자는 “그동안 자전거 수리센터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았던
(정도일보)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4월 11일 토요일에 개최되는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참여자를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사전 접수로 모집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행사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옥산동 소재 농업인직거래 새벽시장에서 ▲ 치매예방체조 ▲ 걷기행사 ▲ 치매 예방 중요성 홍보 ▲ 체험부스 운영(경도인지장애와 치매 바로 알기, 예방·건강생활실천, 생명사랑·마음사랑, 심폐소생술 체험 등) ▲ 축하공연 ▲ 완주자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아양1공원(1.3km) 코스와 아양1공원부터 금석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조성 산책로(2.5km)까지 이어지는 코스 중 참가자의 체력과 선호에 따라 선택해 걸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QR코드 또는 전화(치매안심센터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현장 접수 인원 집중으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정도일보)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안성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과제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컨설팅 및 수요 맞춤형 과제 지원으로 3대 핵심분야(경영혁신, 기술혁신, 국제화) 중 기업현장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8개사가 지원을 받아 49억 원의 매출 증대와 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참여 기업들의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도 높아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기업들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도일보) 안성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정도일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이하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공공텃밭은 공도읍 용두리(280구좌)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190구좌) 2개소에서 총 470구좌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10m2(3평)이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분양’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구좌(텃밭별 각 10구좌)를 우선 배정하여 참여 계층을 다양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신청’ 배너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기타사업-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 카테고리에 접속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분양자는 오는 4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자율적으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
(정도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학교’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증진학교’는 아동의 건강을 위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올바른 건강 지식 습득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통합건강증진 사업이며, 특히 성장기 아동의 생활 습관 형성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중 참여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3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한 후 3월 말 최종 참여학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 건강 습관 홈스쿨링 ▲바른성장 운동교실 ▲구강 보건교육 ▲흡연·음주 예방교육 ▲금연또래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생명 존중 인식개선 그림자 인형극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신체 건강과 구강건강, 정신건강, 금연·절주, 영양·비만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생활 밀착형 직군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위험신호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 실시 ▲자살 위험신호 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및 평택시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택시 운전자가 운행 중 승객의 위험신호를 인지할 경우, 109번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변의 작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생명 존중 안전망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정도일보) 평택시는 봄 개학을 앞두고 지난 2월 중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 주변의 문방구와 분식점 등 500여 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전수 지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식품 위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특히, 무인 식품 판매점의 경우 이미 배부한 ‘영업자 자율관리 위생점검표’이행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실시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등을 판매하지 않는 우수판매업소 제도를 홍보하면서 우수판매업소 지정·운영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매월 1회 실시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도일보) 평택시 지산초록도서관은 오산미공군부대 도서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인 ‘더그리너스(The Greeners)’9기 운영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그리너스'는 지역 주민과 원어민 간의 영어 회화 학습 및 양국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9기 과정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지산초록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수강생으로 참여해 세대를 뛰어넘는 배움의 열기를 보여주었다. 오산미공군부대(K-55) 소속 군인 가족인 라라 알마 넬리(Lara Alma Nelly) 강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매 교육을 열정적으로 이끌었으며, 매 회차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수강생들은 “원어민과 대화하며 일상적인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이 뜻깊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강사로 참여한 알마 역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 기뻤으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 상호 발전적인 협력의 의미를
(정도일보)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월 4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안중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오감 체험형 영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보조교사 1명이 함께 참여해 오감 체험 수업을 제공했다. 수업은 ▲Warm Sunshine ▲School Object ▲Oceans ▲Farm Animals를 주제로 구성되어, 영어 학습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오감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주제와 연계된 체험활동은 영어 표현을 실제 경험과 연결하며 학습 효과를 높였고, 친환경·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내용으로 환경․사회․투명(ESG)의 이해도 확산에도 이바지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 기초역량과 학습 자신감을 함께 키우는 데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평택시가 지난 2월 27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평택시 대학생 행정 인턴을 대상으로 '노동법 및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앞서 실시한 대학생 인턴 1기 대상 노동·산업안전 교육(1월)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 인턴들이 노동관계법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갖추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노동행위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학생 인턴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용노동부, 평택시노동상담소,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대한산업안전협회,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수칙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기초 ▲근로계약서 작성 예시 ▲직장 내 괴롭힘 구제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평택시 기업투자과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 전 노동권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인턴을 비롯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