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17일까지 ‘온시민 용인런’ 학습 모둠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 모둠이 준비된 강의 목록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전문 강사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운영될 상반기 교육과정을 수강할 학습 모둠을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학습 모둠별 신청한 강좌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로 진행된다.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며 평생학습관 누리집 ‘온시민 용인런 강의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시민과 용인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 모둠이다. 학습자가 자체적으로 교육 장소를 확보하고 원하는 시간대를 정해 신청하면, 시에서 심사를 거쳐 해당 강사를 연계해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 모둠 대표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과 팩스로 신청하거나, 용인시 기흥평생학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학교급식 질 향상과 균형있는 영양공급을 위해 올해 464억 29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급식지원사업으로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대안학교 226곳에 재학 중인 12만 5369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지역내 사립유치원과 학교 226곳의 학교급식비 402억 1200만원 예산을 수립해 학기 중 급식(중식) 비용을 학교별 학생 수와 급식 일수에 따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올해부터 지원 일수를 204일에서 207일로 확대했다. 시는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 55억 3200만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이 사용되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초등학교 늘봄학교 1학년과 2학년 1만 6167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과 과채 간식을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시작해 6억 8500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연간 30회 내외로 신선한 과일을 제공받는다. 이상일 시장은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시민의 안전운전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셀프 주입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고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서비스다. 시는 3월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민원 대기 공간(출입구 인근)에 이동식 디지털 공기압 측정기 2대를 비치하고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안내데스크에서 장비를 대여해 셀프 방식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보충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한 고령자, 장애인, 초행 민원인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직원이 차량까지 동행해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동행(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상일 시장은 “타이어 공기압은 제동력과 연비, 타이어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안전 요소”라며 “사업소 방문 대기시간을 활용해 손쉽게 점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운전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27일 청년의 시각으로 용인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45명의 청년이 홍보기자단으로 위촉됐다. 이상일 시장은 45명의 청년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상일 시장은 “중앙일보에서 25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 3년 6개월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하나의 사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일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항상 상상력과 관찰력을 강조해왔다. 여러분이 기자로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쳐 각자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면 사고의 깊이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청년기자들이 용인의 정책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시 공직자들이 바라보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면 시민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
(정도일보) 오산시는 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3·1운동 정신의 계승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특히 오산 지역에서는 3·1운동 당시 ‘오산 8의사’를 중심으로 오매장터(현 오색시장)와 성호초등학교 일대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된 바 있어,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필요성을 언급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 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왕3동 다정한 마을 학교’ 2차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정한 마을 학교’는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다정함’에 대한 마을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총 2차시 특강이다. 지난 2월 6일 김민섭 작가와 함께한 1차 강좌 ‘다정함의 연결’에 이어, 이날 2차 강좌는 생태와 복지를 결합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2차 강좌는 강점숙 강사(전 목감종합사회복지관장)를 초빙해 ‘다정함의 공동체 숲, 그리고 복지’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 강사는 숲의 생명체들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분투하면서도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존하는 생태적 원리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가져야 할 공동체적 가치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를 활용한 인문학적 성찰과 더불어, 숲이 보여주는 ‘다정한 생존 전략’을 마을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하며 큰 호응을
(정도일보) 수원특례시는 27일 일월수목원에서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체험과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일월수목원 제라늄꽃 전시회를 관람하며 대화를 나눴다.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유대감을 다졌다. 이어 ‘상호 존중과 배려’를 주제로 한 인권교육을 받았다. 활동 중심 교육으로 공동생활에서 지켜야 할 약속을 배우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와 함께 예쁜 꽃을 보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 종사자는 “학기 시작 전 아이들과 힐링과 배움을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안에서 상호 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용문면 리 대항 척사대회’ 행사장에서 복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랑방’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찾는 따뜻한 발걸음’을 표어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을 직접 만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용문면사무소 복지팀 직원들은 윷놀이 행사장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복지 상담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주민 제보도 이어졌다. 이존의 민간위원장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그늘진 이웃을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는 따뜻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수된 제보 건에 대해서는
(정도일보) 양평군 단월중학교는 지난 27일 열린 ‘제1회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전국 중학교 스토브리그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정규 시즌 종료 후 겨울 비시즌에 열리는 스토브리그 대회로, 지난 22일 개막해 6일간 강상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국 16개 중학교 야구부가 참가해 예선 리그를 치른 뒤 8강부터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단월중은 예선 1차전에서 서울 휘문중학교에 0대 6으로 패하며 다소 주춤했으나,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춘천중학교를 2대 0, 성남중학교를 5대 0으로 차례로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8강전에서는 서울 잠신중학교와 2대2 접전 끝에 추첨승으로 4강에 올랐고, 4강전에서는 서울 강남중학교를 상대로 4개의 더블플레이를 완성하는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3대1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월 27일 개군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덕수중학교를 상대로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4회까지 13점을 기록해 일찌감치 승
(정도일보) 한국4-H양평군본부는 지난 2월 27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우수 학생4-H 회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4개교 등 총 6개 학교 학생 12명에게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4-H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는 지역 인재 육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박장수 회장은 “학생4-H를 지도해 주시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 회원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본부가 중심이 되어 학생 회원들을 격려하고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4-H와 4-H본부가 연계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4-H본부는 앞으로도 학생4
(정도일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난 2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8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 양평군 농업인이자 현 경기친농연 부회장인 윤준식 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평 지역 농업인이 경기도 단위 연합회장을 맡게 되면서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 양평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윤준식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친환경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군연합회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와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이춘우)는 연합회 부문 ‘모범조직상’을 수상하며 조직 운영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성계 친환경농업과 과장은 2025년 친환경농업인전국대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농업인 화합에 기여한
(정도일보) 양평군은 질병관리청 및 양평군보건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 반 동안 진행되며,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종료일은 변경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원’으로, 근무 지역은 양평군 관내이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다. 선발된 조사원은 조사 수행에 앞서 표본지점 확인을 위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전형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군은 서류 전형에서 응시자의 자격 및 경력의 적합 여부를 심사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이며, 본인이 직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2월 27일 보건소장과 사업 담당 팀장 및 담당자, 12개 읍면 건강통계 관련 팀장 및 담당자, 한양대학교(양평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건강조사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근거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기초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양대학교 김유미 교수가 ‘양평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의 이해 및 활용’을 주제로 강의하며 읍면별 주요 건강지표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 △건강생활실천율 △예방접종 등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관련 지표 등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추진 일정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며, 조사 결과를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각종 건강증진사업의 근거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12개 읍면에서는 이장회
(정도일보) 양평군은 3월 1일부터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가 영업장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 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명확한 위생 기준을 마련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위생 관리를 위해 반려동물이 조리장과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는 영업자는 출입구에 표시판이나 안내문을 게시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임을 알려야 한다. 음식점 내부에는 반려동물이 보호자에게서 벗어나 이동할 수 없음을 안내하는 문구를 게시하고,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고정 장치 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다른 손님이나 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접객용 식탁과 통로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음식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 및 행정 분야 활용 사례 △최적의 답변 도출을 위한 질문 설계 기법(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홍보용 이미지 제작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으로, 공무원들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반이다. 참여 공무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고서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고, 업무 목적에 맞는 이미지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하며 행정업무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한현희 데이터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단순한 정보 검색 수단이 아닌 실질적인 업무 지원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