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장애인의 낚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포용적인 여가·레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낚시연맹(회장 김형석), 경기도청 해양수산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전문위원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장애인들이 낚시를 즐기고 싶어도 낚시터 접근성 부족, 안전시설 미비,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실제 참여가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장애인 낚시 활동이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적 관심과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이 제기됐다. 박재용 의원은 정담회에서 “낚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여가 활동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접근성과 안전 문제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의 여가 활동 역시 권리의 문제라는 관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12일 새로 신축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8기까지 총 1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6년에는 양봉과 18명과 친환경농업과 21명 총 39명이 선발됐으며, 학사 운영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여 11월 25일까지 20주 10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과별 교육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되며, 품목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재배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진단하여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교육생은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와 재배방식을 공유하는 현장 코칭으로 운영된다. 슈퍼오닝농업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들이 평택시 농업의 기반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도서관과 문학관, 지역 서점 등 170여 개 기관이 신청해 총 9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국비 2,39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지원금은 상주작가 인건비와 시설 고용부담금,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작가는 판매·유통 목적의 문학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3월 9일부터 23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작가는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상주작가 전용 공간에서 활동하게 된다. 중앙도서관은 ‘우리 동네 문학 지도’를 주제로 상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학교, 기업, 서점,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거점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학, 당신에게 배송중입니다 ▲동네서점, 작가의 아지트 ▲내 글도 소설이 될까요? ▲심야 쪽독 클럽 ▲기억을 잇는 문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
(정도일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정도일보) 시흥시 배곧2동은 지난 3월 11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진 주민자치 문화 교류를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충남 공주시 월송동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기수 변경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만남으로,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곧2동장과 양 지역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현황과 주민자치회 운영 상황, 주요 주민자치 사업, 향후 교류 방안 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배곧2동은 서울대학교병원 착공과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의 주요 사업들과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했으며, 월송동 주민자치회는 공주시 신도시로서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월송동의 현황과 특화 사업을 공유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월송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배곧2동을 방문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
(정도일보)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1일 센터 4층 성장실에서 시흥시 공공기관, 대학교, 종합병원 등 기관별 사회공헌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의)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 (의)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등 관내 공공 영역 기관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시흥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2026년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사회공헌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회공헌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 추진과 정기 간담회 운영 방식, 업무협약 체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앞으로 네트워크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기관 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흥시에서는 처음으로 공공 영역 기관들
(정도일보)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함께 추진하는 시민 대상 강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된 시민 강연은 ‘10대의 뇌 발달 및 심리사회적 특성과 정신건강: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붕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사춘기 청소년의 뇌 발달 특성과 정서 변화,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실제 임상 경험과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애초 선착순 240명 입장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몰리며 600명가량이 참여했다. 특히 강연 이후에는 “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시흥시에서 이런 강연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이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인 조영태 교수의 시민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인구로 디자인하는 우리 가족의 미래’를 주제로 저출산과 인구 변화가 개인과 가족의 삶에 미치
(정도일보) 금천구 독산동에 서울 최초 공공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이자 서남권 첫 공립 미술관이 들어선다. ‘서울시립미술관’의 8번째 신규 분관으로 뉴미디어 작품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3월 12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Seo-Seoul Museum of Art)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7개 분관까지 서울 시내 권역별 공공 미술관이 모두 들어서 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공공미술관 네트워크가 완성,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삶에 예술이 스며드는 도시문화 인프라가 마련됐다. 개관식은 이날 15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서울미술관’은 연면적 7,186㎡(2,173평) 규모, 지하 2층~지상 1층 저층으로 건립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인근 금나래중앙공원과의 경계를 최소화하고 여러 방향에서 진입할 수 있게끔 동선을 열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오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건축물은 서울시건축상(대
(정도일보)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 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 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저녁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0건이고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갖추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또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앞서 소방청이 지난 2월 초 전국 단위 단체 헌혈을 실시했으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도 이에 동참해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소방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참여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이동 헌혈 차량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절차를 거친 뒤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3월 1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일정과 공무원 및 통장의 선거 중립 의무 등을 안내하며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통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나누기 위해 ‘통장 5분 스피치’를 새롭게 도입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강래협 통장협의회 부회장은 각 마을의 자랑거리와 주요 민원 사항 등을 공유하며 통장 간의 고충을 나누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5분 스피치를 통해 마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동정 현안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주, 농업인단체 회장, 라오스 내빈 등 총 222명이 참석했다.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156명, 캄보디아 4명 등 총 160명이며,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주 62명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환영 꽃다발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영 꽃다발 전달식에서는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근로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파주시 방문을 환영하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파주시로 이동해 환영 행사에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마약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고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을 개설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법 개정사항(3종
(정도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의정부시와 구 고산초등학교(폐교) 2호동을 활용한 학교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휴 상태로 남아 있던 폐교 시설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학교 또는 폐교 부지에 교육·돌봄·문화 기능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공공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학교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 자료·정보 상호 공유 및 마스터플랜 수립 ▲ 폐교 시설 공동 활용 및 사업 추진 방안 마련 협조 등이다. 또한 구 고산초등학교 1호동에는 지난 1월부터 학교지원센터가 설치되어 특수교육 지원 및 학교시설 개선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학교복합화 사업 추진과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구 고산초등학교 2호동의 공간 활용 방향과 세부 사업을 구체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기반 ‘경기형 교원 연수 체계’를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13일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지역 대표 초·중등 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이해와 현장 적용을 위한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교육지원청과 지역 강사가 역량체계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연수 운영 담당자, 초·중등 강사로 나눠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체계의 탐색, 설계, 성찰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단위 교원 연수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 속에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구축하는 역량체계를 바탕으로 경기교육 현장에 적합한 교원 연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