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파주시는 아동·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녪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신규 참여기관 5개소를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사업이다. 학교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심학교로 지정되면 ▲알레르기질환 학생 실태조사 및 관리 지원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예방관리 교육 ▲천식 응급 꾸러미 및 보습제 등 물품 지원 ▲교육·홍보자료 제공 ▲보건소 및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운정보건소는 2020년 23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안심학교를 확대해 2025년까지 총 50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교육과 환경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영유아기부
(정도일보) 예천군은 지난 3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운을 물리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다리밟기를 시작으로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안전요원 100여 명을 배치하는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월 28일(토) 오전 10시,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 앞(청원로 1170)에서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고 대원 간 화합을 위한 ‘안전 기원 행사 및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올 한 해 사고 없는 안전한 야간 방범 순찰을 기원하고, 평택시 관내 29개 자율방범단체 대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업을 뒤로하고 밤낮없이 헌신하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원들 간에 화합을 다지는 이 자리가 올 한 해 더욱 견고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희주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올 한 해도 빈틈없는 야간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없는 평택시를 만들고, 대원들 모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정도일보) 고양산업진흥원이 공공·민간 투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진흥원은 지난 2월 26일 관내 유망기업 지원과 관외 기업 유치를 위해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2호(총 121억 원 규모)를 결성하고,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선정된 인라이트벤처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과 투자사는 △고양시 기업에 대한 진흥원 출자금 이상 투자 △투자사 고양시 지사 설립 검토 △고양 파트너스 데이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인라이트벤처스㈜는 2025년 8월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벤처투자회사로, 누적 운용자산(AUM) 5,500억원 이상을 운용 중이다. 이번 펀드를 통해 관내 농식품 청년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고양시 케이푸드(K-FOOD)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있다. 한편 진흥원은 2024년 10월,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 1호를 결성해 총 누적 188억 규모의 정책펀드에 참여 중이며 지난 9월에는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A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랑나눔 오곡밥·나물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50세대에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2월 26일 장보기와 식재료 전처리를 마친 뒤, 27일 오곡밥과 나물을 정성껏 조리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 대상 가구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과 사전 협의를 통해 선정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생활 불편사항과 안부를 함께 확인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에 온기가 더해졌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춘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주민이 함께 만드는 ‘2026년 주엽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추진을 위해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주민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 동네의 건강·복지 현황을 진단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당면 과제와 시급한 복지욕구를 파악해 향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참여 기반의 계획 수립을 목표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조사 분야는 △건강·의료 △돌봄 △주거 △고립·은둔 △취약계층 지원 △생활 불편사항 등 전반적인 복지 분야로, 주민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안내문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 또는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서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조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내용은 통계 분석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조사는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의 건강과 복지 방향을 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적극적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봄철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원 전방위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단속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건강권과 생활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산서구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 환경오염원 관리’를 비전으로 대기·소음·악취·토양 등 4대 핵심 분야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먼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현재 관내에는 일반 사업장 55개소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등 특별 관리 사업장 10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진벽 설치 여부, 세륜·세차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 사항 발생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대기 건조가 심해지는 봄철 3월부터 11월까지는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살수차’를 집중 운영한다.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상시 가동해 도로 재비산먼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하천 불법행위 근절과 재해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월 3일‘하천·계곡지킴이’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10일 접수를 시작한다. 하천·계곡 지킴이는 친환경 차량을 지원받아 관내 하천의 불법 시설물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오폐수 불법 방류 등 각종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및 행락철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전문 감시 인력이다. 이번 모집인원은 2명으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원서 접수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일산서구청 환경녹지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특례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하천·계곡 지킴이는 단순 감시 인력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하천 생태계를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고용 안정과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하곡·계곡지킴이 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가중된 위기 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8일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 발굴 기간에는 동절기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고독사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단전과 단수, 주거 취약 등의 상황에 놓인 위기가구를 파악한다. 이후 대상자들에게 AI 초기상담, 전화와 가정방문을 병행한 심층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기관 의뢰, 복지위기알림 신고, 주민 제보, 자체 발굴 등을 통해 위기 가구를 상시 발굴해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자원과 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주변의 위기 징후를 면밀히 살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찬찬찬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찬찬찬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매주 금요일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반찬은 지역 음식점인 강강술래와 성수보쌈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4개 조를 구성해 지난 10년간 매주 빠짐없이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30가구에 반찬을 전달해 왔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열정을 바탕으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김준태 민간위원장은 “찬찬찬 반찬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고양동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봄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무인판매점, 학교매점 등 170여 개소다. 점검 내용은 △조리·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여부 △어린이 정서에 악영향을 미치는 식품 판매 행위 △학교매점 내 고열량 저영양 식품·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식품접객업 영업자 준수사항 및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조리업소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캠페인 추진 등이다. 특히, 주요 위반사항인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해 식품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 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업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
(정도일보)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월 27일 어린이 급식소 원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실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주제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소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어린이급식소 위생안전영양 체크리스트 관리 ▲올바른 영유아 식단 관리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삼고, 센터와 급식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327개소와 사회복지 급식소 41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전담 영양사를 배정해 급식소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정도일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개교하는 위례해솔초등학교 및 유치원에서 학생 아침맞이 및 등교 지도에 직접 참여한다. 이번 아침맞이는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의 첫 등굣길을 축하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은 교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고,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개교 첫날의 긴장과 설렘 속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양수 교육장은 “새로운 배움터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침맞이는 교통안전 지도와 생활안전 점검도 함께 이루어지며, 개교 초기 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설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
(정도일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국내·외 레지던시 운영사업'의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탄 레지던시’와 세계적인 예술 공간인 프랑스 파리 ‘시테 국제 예술 공동체(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 파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통합 운영된다. 유휴공간의 재탄생, ‘동탄 레지던시’ 시범 운영 국내 프로그램인 ‘동탄 레지던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구)어린이도서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 전까지 예술가들의 창작실로 제공하는 시범 사업이다. 시각예술, 문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화성시 예술인 10명(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공용 스튜디오와 함께 아티스트 토크, 오픈 스튜디오, 기획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프랑스 파리‘시테(Cité) 레지던시’ 파견을 통한 지역예술가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외 프로그램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 위치한 ‘시테(Cité) 레지던시’ 본관에서 진
(정도일보) 파주소방서는 3월 3일, 최근 급격히 감소한 혈액 보유량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붉은 희망의 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이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한 ‘사랑의 단체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가 참여하여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근접하는 등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파주소방서 대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파주소방서 직원들은 긴박한 현장 출동 업무와 바쁜 일과 중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 차량을 찾아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대원들은 헌혈 전 철저한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을 거쳤으며, 참여 후에는 안전수칙에 따른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시민을 구하는 것만큼이나, 우리의 피를 나누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실천 또한 소방관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우리가 지키는 건 현장만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