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소외없는 복지 정책을 펼치고자 ‘긴급복지 지원사업 홍보 및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청 대강당에서 4월 16일과 23일 양일간 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생 시 최우선 서비스로 지원 가능한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중점 홍보하고, 대표적 부정수급의 유형 및 부정수급 신고 방법, 확대된 포상금 제도 등을 다뤘다. 특히, 지역주민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주변 이웃의 위기상황 확인 시 시기적절하게 긴급복지를 안내해야 하는 긴급복지 신고의무자임을 강조했다. 시는 3월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에 대한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신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복지대상자 신고 의무사항’을 적극 안내하고, ‘부정수급 예방의 달’을 운영해 부정수급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정확한 조사 및 철저한 자격관리를 통해 소외되는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의정부역 동부교차로 부근에서 오토바이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정부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이륜차 소음 및 불법튜닝 등을 집중 단속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자동차 전문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자동차안전단속원이 동참해 전문성을 높였다. 95대의 이륜차를 점검해 ▲불법튜닝 4건 ▲안전기준 위반 25건 ▲번호판 관련 위반 22건 ▲기타 위반 4건 등 총 55건의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위반 이륜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등의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을 할 예정이다. 전선녀 주차관리과장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위협하고 교통 불편을 유발하는 불법튜닝 이륜차에 대한 단속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걷고 싶은 도시, 교통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7월 19일부터 불필요하거나 필요 이상의 조명으로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주는 빛공해 방지를 위해 규제에 들어간다. 이번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 사업’은 가평과 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군 전역에서 시행되는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 증가에 발맞춰 군사보호구역을 제외한 전체 면적의 61.9%인 약 50.5㎢ 면적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구역 지정 이전 설치된 조명기구의 경우, 5년의 유예기간이 지난 올해 7월 18일까지 빛방사 허용기준에 적합하게 조치해야 한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공간조명, 광고조명, 장식조명과 같은 인공조명의 빛방사 허용기준이 정해져 있다. 이에 따라 가로등이나 광고등 등 조명을 설치하는 지역은 빛의 밝기를 지정된 기준에 맞춰야 한다. 빛공해 규제 대상이 되는 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체육시설 조명 등 공간조명과 옥외광고물 조명, 조형물이나 아파트 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식조명이다. 산업 활동을 위한 조명, 종교 상징물 조명 등은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4월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어린이집에서 종사하는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영아‧소아‧성인 대상 심폐소생술(CPR) ▲대상별 기도 폐쇄 대처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날 21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시는 연내 1천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영유아들에게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들은 예측이 어렵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속에서 위급 시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4월 24일 서울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세계 예방접종 주간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사업의 실적과 우수사례를 평가한다. 시는 예방접종에 대한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과와 다각적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날 질병관리청의 요청에 따라 지자체 우수 수범사례 발표에 나섰다. 전국 보건소 및 전문기관 등에 차별화된 전략과 눈에 띄는 성과를 공유해 명실상부 국가예방접종사업의 선진 지자체로 조명받았다. 질병관리청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과 같은 국가 감염병 위기상황 대응은 물론, 영유아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면역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접종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마다 사업의 규모와 비중이 커지며 지속적 관리 역량의 중요성이 부각돼 이번 우수기관 표창은 더욱 의미가 크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4월 24일 대한미용사회 의정부시지부가 ‘2024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낙원웨딩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과 대한미용사회 경기북부지회장 및 시군 지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미용업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한 모범회원에 대한 시장 표창장 등을 수여했다. 또 2023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4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미용사회 의정부시지부는 매년 위생교육과 함께 의정부 미용인들이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자긍심을 잃지 않고 미용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항상 미용산업 발전과 영업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애써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양주시는 초·중·고 자녀를 위한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학교생활과 교육에 필요한 교육활동비를 지원받아 아이들이 더 좋은 학습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추진은 양주시 가족지원사업 위탁기관인 양주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관내 초·중·고(7~18세)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으로 중위소득 50~100% 이하의 한국 국적이 있는 자녀만 해당이 되며,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을 지원하며, 교재구입 및 학업 활동과 재료구입, 자격증 지원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로 양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2024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NH 농협카드(채움) 카드사본 등으로 지원은 예산소진 시 까지, 소득 기준 등을 확인 후 접수자는 7월 중에 NH카드 포인트로 지급이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급해 학습
(정도일보) 양주시가 ‘입양 동물 안심보험’ 가입비를 무료 지원하는 무한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양 동물 안심보험’은 지난 1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 ‘양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상해 및 질병 치료비, 반려동물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이번 보험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으로 가입신청서를 ‘양주시 동물보호센터’ 또는 BI 파트너 펫보험 카카오톡 채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도일보) 양주소방서는 주택화재 인명 피해 저감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향상을 위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의 연중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는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마련해야 한다. 이에 양주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와 설치법 등 각종 문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 및 설치 방법 등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로 문의를 하면 된다.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다”라며“지속적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이 각 가정에 필수로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양주소방서는 터널 내 차량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여 다수의 인명피해를 막은 서울고속도로 순찰대(티비에스) 2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24일 가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 11시15분경 노고산1터널에 진입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차량에서 다량의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고, 화재 사실을 확인한 서울고속도로 순찰대 2명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터널 내 인명대피 및 초기소화 활동으로 자칫 큰 화재로 진행 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날 차량 화재는 대응1단계가 발령됐고, 장비 24대, 인원 77명이 출동하여 11시46분에 완전 진화됐다. 서울고속도로 순찰대(티비에스 소속) 이용석 주임과 최동민 선임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출동으로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이에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신속한 출동으로 다수의 인명피해 방지에 공이 큰 고속도로 순찰대(티비에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양주시 옥정2동이 지난 22일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4년 환경정화 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한바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윤규 동장 및 직원, 지역 통장 등 총 17명이 관내 ‘옥정 중심상가’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컵, 담배꽁초, 각종 오물 등 무단 투기 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테난트 노면 청소차를 동원하여 사람들이 청소하기에는 위험한 도로변에 버려진 폐기물을 청소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통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들이 많은 걸 보니 참 안타깝다”며 “앞으로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규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우리 옥정2동을 위해 참여해 주신 통장님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에 이어 꾸준히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월 2회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옥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4월 24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과 자발적인 숲길 사랑 실천을 위한 ‘숲길 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숲길 지킴이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고자 ‘쓰담걷기’ 등을 통해 주요 등산로나 소풍길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쓰담걷기란 ‘쓰레기를 담으며 걷기’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숲을 따라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숲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들이 쾌적한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정화 활동 실시 ▲산림훼손지 복원(수목 식재, 노후시설물 정비)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이승훈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료기관이 중심이 되는 숲길 지킴이 활동이 다른 시민들에게도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산림환경을 누릴 수 있는 ‘걷고 싶은 생태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양주도시공사는 4월 22일 제54회 지구의 날 및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전국 소등행사 참여와 1회용 플라스틱 없는 하루 실천 서약 활동을 실시했다. ‘지구의 날(Earth Day)’은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이 196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경각심 고취로 주창됐다. 이후 전 세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을 해왔으며 현재 가장 큰 규모의 시민 참여 행사로 발전한 세계적인 기념일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부터 정부, 지자체, 기업, 시민사회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탄소중립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제54회 지구의 날 주요 행사 내용은 ▲ 직장과 가정에서 전국 소등행사 참여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하루 실천 활동 ▲ 기후변화 관련 온라인 직원 교육 ▲ 온ㆍ오프라인 홍보캠페인 활동 ▲ Men In 100 비밀요원 가입 등이다. 4월 22일(월) 저녁 8시에 10분간 전 사업장의 관리실과 사무실 및 간판 조명 등을 소등하고 가정에서는 조명 소등, TV,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멈추는
(정도일보) 양주시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2024년 양주시 농업발전기금 지원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양주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이며, 자금 용도는 농축산어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주시 농업발전기금 지원조건은 연리 1.5%, 3년거치 5년 균분상환으로 개별농가 5천만원 이내, 농업인단체 1억원 한도 이내로 총 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다음달 24일까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융자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규모에 상응하는 경영 규모를 갖추고 영농 정착의욕, 영농계획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어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양주시가 이번 4월부터 ‘양주형 365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 운영하여 연중무휴 공백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발 더 나아간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부터 12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 등의 자녀들을 우선 대상으로 지정해 일시적·상시적 돌봄은 물론 일상적 생활지도, 숙제 지도, 프로그램 활동, 급식·간식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소재한 ‘다함께돌봄센터’는 광적, 삼숭, 회천2동, 회천한양수자인, 회천3동 등 총 5개소로 평일에만 운영되어 주말에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회천한양수자인 및 회천3동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토요일(09:00~18:00) 및 일요일·공휴일(09:00~13:00)까지 돌봄을 확대 제공하고 있으며 초등돌봄의 공백 방지 및 주말 돌봄의 연속성을 위해 전담 돌봄 교사 및 보조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