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25일 양평읍 창대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민관 협력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의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지역 내 보건·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특화 사업으로,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복지 모델이다. 올해 사업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양평군노인복지관 △양평군가족센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양평지역자활센터 △양평군치매안심센터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양평군보건소 △양평군 청소과·데이터정보과 △읍면사무소(찾아가는) 복지팀 △양평군무한돌봄센터 등 15개 기관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20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여러 유관 기관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양평군의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
(정도일보) 가평군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체험형 ‘유아건강체험교실’을 3월 18일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운영 대상은 교육 이해력과 집중도를 고려한 6~7세 유아다. 프로그램은 △구강관리 △흡연예방 △영양관리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접수한다. 구강관리 분야에서는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7세 아동이 올바른 치아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불소용액 양치 체험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진행한다. 흡연예방 분야에서는 청소년기의 니코틴 중독도가 성인보다 약 11배 높다는 점을 고려해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줍깅’ 체험을 통해 건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양관리 분야에서는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배우고, 편식을 예방하기 위한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간식’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신체활동 분야에서는 활동량을 늘리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이 일상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프
(정도일보) 가평군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청년에게 분기별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다. 거주 요건은 최근 3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경우다. 특히 2001년 1월 2일부터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마지막 신청 기회인 만큼 기간 내 접수가 필요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4월 20일부터 1년간(1인당 최대 100만원) 분기별로 25만원을 가평GP페이(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의 경우 분기 지급 대신 일시금(최대 100만원) 지급도 가능하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
(정도일보)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1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온라인 시스템,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가평군에 단독으로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12월~2026년 2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가평군청으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가평군이 열악한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부처와 경기도, 국회와의 대외 협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민선8기 주요 현안과 ‘50대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가평군은 최근 ‘군수 지시사항’을 통해 전 직원에게 중앙 및 도 단위 대외협력 강화를 주문하고, 문서 협의는 물론 직접 방문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분야별 주요 사업 선정과 예산 반영 시기를 고려해 7~8월 이전에 선제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요 사업에서도 외부 재원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10억 원 중 국비 155억 원, 도비 77억5,000만 원을 반영하고, 가평통합 취‧정수시설 증설사업 역시 총사업비 509억5,400만 원 가운데 226억2,100만 원의 도비를 반영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군립의원 건립사업은 국‧도비가 별도 책정되지는 않았지만, 군은 관련 사업 연계와 전략적 재원 확보를 통해 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도일보)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을 위한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이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보건소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장인들이 생활터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동 금연 클리닉’과 연계해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흡연이 치주질환 등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위험성을 알기 쉽게 안내했으며,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시범과 참여형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과정 중 ‘구강건강 자가진단’을 통해 개인별 구강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흡연 등 구강질환 위험행태 개선을 유도했다. 송탄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인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정도일보)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는 만 19세 이상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고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센터 프로그램실과 3층 교육실, 외부 활동지 등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등록회원 가운데 자·타해 위험이 없는 회원 15~20명이다. 운영은 주 2회(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하절기(7~8월)와 동절기(12~2월)에는 방학이다. 주요 운영 내용은 ▲미술치료 ▲치료 레크레이션 ▲사회기술훈련 등 다양한 정신재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사회 시설 이용 및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과 사회성을 높이고, 집단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2월에는 평가회 및 송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신재활 프로그램이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25일 평택보건소에서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2026년 제1차 원외 실무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기반 구축과 실무 중심 지원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감염관리 공동교육 운영 성과 및 개선사항 공유 ▲2026년도 공동교육 추진 방향 ▲감염관리 교육 체계 효율화 방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반영해 2026년도 감염관리 공동교육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서는 현장 실무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정도일보)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청소년이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편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미니예산제(미니100·미니200) ▲일반 참여예산제(가형 300만 원, 나형 400만 원, 다형 500만 원, 라형 600만 원) 유형별로 2팀씩 총 1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회참여, 4차산업, 미디어,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팀은 오는 3월 28일에 열리는 아카데미&설명회를 통해 참여예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4월 4일 사업 제안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운영팀과 예산이 확정된다. 선정된 팀은 확정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된
(정도일보)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2025년 사업을 결산하고 2026년의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3년 연속 경기도 종합평가 상위권을 달성하며 확보한 행정적 신뢰와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도 신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장애인 체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장 표창과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신규 이사 위촉 및 신규 가맹단체 인준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라며 “임직원과 가맹단체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관내 수출 초보 기업에 수출전문가를 배정해 비법을 전수하고, 현지 수출 상담에 필요한 샘플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총 12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매자 발굴 및 상담 등을 돕는 ‘수출 멘토링’(최대 300만 원)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 및 포장 제작을 지원하는 ‘수출용 샘플 제작’(최대 600만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멘토링과 샘플 제작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
(정도일보) 구리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월 25일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법령 검토를 넘어, 기반 시설 확보와 자족 기능 강화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20개 부서 과장·팀장과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약 100분간 자유토론을 벌이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 11월 15일 정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규 택지 후보지에 선정됐으며, 2025년 12월 31일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현재는 지구 계획 수립 단계로, 시는 한강 조망 특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문화 체육 복합시설 도입, 샛강(토평천) 생태하천 복원, 장자 청정호수 조성, 도시 지원시설 용지 확보 등을 통해 ‘스마트 그린시티’ 구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확충 방안, 스마트·친환경 기반 구축, 교통체계 개선, 산업·기업 유치 전략 등 도시의 자족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3월 18일까지 ‘2026년 화성특례시 병점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할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 단위에서 추진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구민 밀착형 축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예산은 총 1억 1천5백만 원이며 ▲동 분야 5개 ▲민간단체 분야 2개 등 총 7개 축제를 선정한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기획력·지역 특성 반영도·발전 가능성·안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접한 동이 함께 기획·개최하는 축제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동 간 협력과 규모 있는 축제 추진을 지원한다. 동일 일정·장소에서 하나의 축제로 통합 운영하는 경우에만 인정되며, 지원금은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된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병점구의 역사·문화·생활 자산을 반영한 독창적인 축제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발전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관련 자세한
(정도일보)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2026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수기관 추천 신청을 통해 수도사업자의 운영 실적과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 중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를 포함한 단 4개 기관만이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급증하는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인 시설 확충과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한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 관리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 물 기업 판로 확대 및 상생 간담회 등이 진행돼 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우정숙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수도 시설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정도일보)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월 25일 의회사무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4명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의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한 의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주한나 강사의 진행 아래 ‘공공기관 AI 활용 업무 실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직원들은 개인 노트북과 AI 앱을 활용해 ChatGPT 및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법을 실습하고, 노트북 LM(NotebookLM) 프로그램 활용 및 AI 기본 프롬프트 구성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수완 의회사무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고품질 의정 지원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스마트한 사무국 환경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