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는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의정부역세권 개발 시 도입 기능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은 시가 의정부역세권 개발의 도시계획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수립 중인 ‘공간재구조화계획(도시혁신구역 지정)’의 도입 기능에 관한 시민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설문 항목은 연령과 직업 등 기본 항목과 의정부역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항목, 선호하는 도입 기능 및 시설을 묻는 개발 관련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현재 이용 실태와 향후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며, 해당 코드는 시정소식지 ‘행복소식’과 누리집 배너에 게재한다. 더불어 3월 5일에는 의정부역 일원에서 현장 설문을 실시해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의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분석해 역세권에 도입할 기능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공간재구조화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건강증진 개념으로 지원 방식을 확대해, 건강검진비 또는 운동시설 등록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종사자의 다양한 건강 관리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신·출산 등으로 건강검진 이용이 어려운 경우와, 청년층을 중심으로 운동과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관리를 선호하는 목소리도 반영됐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선택권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처우개선비를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의 정규직과 1년 이상 계약직 종사자다.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 직원도 포함된다. 1인당 35만 원을 출생연도 기준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홀수연도 출생자 470여 명이 대상이며, 총 사업비는 1억6천450만 원 규모다. 특히 운동시설 등록비 지원을 새롭게 포함하면서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건강
(정도일보)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의료용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제1차(`25~`29)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 및 ‘20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에 발맞추어 추진되며, 보건소는 관내 마약류취급자의 의료용 마약류 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만안구 소재 실물 마약류 재고를 보유한 마약류취급자 174개소 중 사고마약류 발생이력이나 신규 개설 등을 고려해 선정된 의료기관, 약국 및 의약품 도매상 등 27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산 재고 및 실재고 일치 여부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규정 준수 여부 ▲마약류관리자 지정 의무 준수 여부 등으로, 의료용 마약류가 안전하게 보관되고 불법으로 유통되지 않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시스템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및 마약류관리법에 대해 숙지가 미흡한 경우 현장 안내도
(정도일보) 안양시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총 3,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각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들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총 198명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환경(21%)・도시주택(15%)・안전행정(9%)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공원녹지 조성 등 환경 문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은 동 신년인사회 전 일정에 동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으며,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
(정도일보) 안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324곳을 대상으로 총 1억3,900만 원 규모의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계약을 체결해 현재 의무·선택 가입 항목 총 9종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 324곳이다. 재원 아동 1만1,1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4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보장 항목은 의무가입 5종과 선택가입 4종으로 구성된다. 의무가입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집기)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선택가입 항목은 ▲제3자 치료비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이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정도일보) 안양산업진흥원은 26일 본원 지하 강당에서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생명을 살리는 기적, 2026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사회적으로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사고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내부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안양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은 바로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직원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
(정도일보) 파주시 운정4동은 지난 25일 올해 특화사업인 '2026 굿모닝 두유+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확대·개선하여 운영하는 ‘굿모닝~두유!’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지난 1월부터 이어져 온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의 세 번째 행사다. ‘굿모닝 두유’사업은 2026년 2~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65세 이상 독거노인 복지 취약가구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7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대상자를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두유를 공급한다. 또한 포장 가방 제작으로 인한 일회용품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는 포장된 상품을 그대로 구매해 월 1회 배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환경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민간 자원과 공공 행정, 주민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특히 운정4동은 신교하농협과 협력해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두유와 반찬을 동시에 지원해 품목을 보강하고,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정도일보) 파주보건소는 올해 2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자(중학교 1ܨ학년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동계방학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과 비만 예방 신체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년별 4회씩, 총 8회 진행했다. 영양교육에서는 청소년기 필수 영양소의 중요성과 체성분 검사 결과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방법을 안내했으며, 아침 결식 예방을 위해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조리 실습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계방학 기간 동안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예방하고 기초체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2인 3각 달리기, 단체 줄넘기, 풋살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제정된 '파주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추진했다. 아동·청소년기는 성장과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건강관리 습관은 성인기 비만과 만성질환
(정도일보) 파주시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자살 고위험군 조기 개입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에이비시(ABC) 생명존중 파주’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시는 기존 자살예방사업을 통합·고도화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에이비시(ABC)는 위험신호를 조기에 감지하는 알람(Alarm, 예측 경보), 개인특성에 따른 비스포크(Bespoke, 맞춤 개입), 회복과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케어(Care, 돌봄, 관리)을 의미한다. 우선 응급실·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해 신고 단계에서부터 고위험군을 신속히 연계하고, 번개탄 판매 개선 홍보 활동과 농약 안전 관리 등 자살 수단 접근 차단 사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 마음건강약국’, ‘생명지킴이 활동’도 확대해 지역사회 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계획이다. 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1:1 사례관리와 상담을 제공하고, 연령과 위기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청소년은 학교 기반 조기개입, 청·중장년층은 치료 연계 및 심리
(정도일보)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독수리식당 탐방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독수리식당’은 몽골에서 약 3,000km를 날아 우리나라를 찾는 독수리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겨울철 먹이터로,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산읍 장산리에 이어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연 탄현면 법흥리 독수리식당 개소를 기념해 마련됐다. 독수리를 주제로 한 기록영화(다큐멘터리) 관람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첫날인 24일에는 파주 출신 자연 기록영화(다큐멘터리) 감독 노영대 감독이 참여한 영화 '독수리로드'를 관람했다. 영화는 한국과 몽골 사이 약 3,000km를 오가는 철새 독수리의 여정과, 24년간 독수리를 추적하며 멸종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노력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독수리의 생태와 이동 경로, 보전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5일에는 탄현면 법흥리에 새로 문을 연 독수리식당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녪년 파주농업인대학’에 참여할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3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총 18회차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청년이(e)-커머스반’과 ‘선도농업인재양성반’총 2개 과정을 개설했다. ‘청년이(e)-커머스반’은 온라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운영·온라인 판촉(마케팅) 전략 수립 등 디지털 기반 판매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선도농업인재양성반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 선호도 조사를 통하여 재배작물 및 신소득작물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전문성과 지도력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파주시청 누리집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정도일보) 파주시가 파주읍 일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파주희망프로젝트 2단계’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움종합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읍 일대 51만㎡ 면적에 총사업비 약 2,00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선정됐던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 취소로 인해 한차례 난항을 겪었으나, 시는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2026년 2월 새로운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본 사업의 핵심 목표는 ‘연구개발(R&D) 특화 산업단지 조성’으로 역량 있는 연구개발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우수 인력의 유입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파주시가 자족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연내 기본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사업시행승인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어 202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파주 북
(정도일보) 파주시가 지난 26일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민간 및 개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우수 주거복지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올해는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4건과 공로상(개인)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파주시는 파주시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단순한 상담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상향을 연계한 단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집수리 사업 ▲비정상 거처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지자체 공유재산을 활용한 ‘파주형 기본주택’추진 등 주거복지의 범위와 정책 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파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공유재산을 활용한 기본주택 공급 등 단계적인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26일 ‘파주시 천원택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천원택시’사업을 2026년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원택시는 2019년 4월, 14개 마을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시민 호응과 확대 요구에 힘입어 2025년 12월 말 기준 63개 마을, 21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24년에는 기존 읍면지역에 더해 운행 범위를 교하동 일부 마을까지 확대해, 동 지역 중에서도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 또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천원택시 운영위원회는 천원택시 운영마을의 선정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개인·법인택시 종사자, 대중교통 종사자, 통·이장,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6년 주요 안건은 신규마을 선정과 출·도착지 변경 등이다. 위원들은 이와 함께 현행 조례상 운행지역 요건에 맞지 않아 신규마을로 선정되지 못해 천원택시 지정 사각지대에 놓인 마을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2026년 신규 운행 마을은 군내면 조산리, 송촌동, 하지석동 3개 마
(정도일보) 오는 3월3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앞두고 파주시는 새암공원 공영주차장의 운영 방식을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개선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가 새암공원 인근에 들어서면서 민원인과 공원 이용객이 같은 주차장을 이용하게 되어, 이에 따른 주차 수요 증가와 혼잡이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주차(빈자리) 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차장’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초음파 감지기(센서)를, 야외 주차장에는 주차면 감지기(센서)를 설치해 실제 차량이 주차된 공간을 자동으로 인식하도록 했다. 이렇게 수집된 주차 정보는 ‘스마트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돼 주차장 입구 전광판에 제공된다. 이용객은 진입 전 남은 주차면 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과 혼잡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외 주차장에 대해서는 기존 입·출구 차량 번호 인식 카메라 집계 방식에서 발생하던 오인식 문제를 개선하고, 주차면 감지기(센서)를 통해 실제 주차 여부를 기준으로 주차 대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