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시 일산서구,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목적 확대간부회의 개최

대형공연 및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 역할 정비 및 대응체계 사전 점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산서구청 10개 부서장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공연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지원 계획과 주요 현안 및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봄철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장 및 주요 동선 관리, 교통 혼잡 해소, 안전사고 예방, 환경 정비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산서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오는 6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대형공연과 꽃박람회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주요 행사인 만큼,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점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행사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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