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시 일산동구, 생활 속 봄맞이 아름다운 꽃길 조성

일상 속 특별한 봄 볼거리, 꽃길 따라 걷고 싶은 도시환경 제공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봄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반에 꽃의 향기와 생동감을 더해‘꽃의 도시’이미지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일산동구는 호수로와 중앙로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봄꽃과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고, 화분을 설치해 도심 경관을 화사하게 가꿔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끼고, 걷는 길마다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꽃길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 꽃길 조성은 ▲장항 지하차도 안전지대 난간걸이 화분 식재 ▲버스정류장 4개소에 웨이브페튜니아 등 2종(570×230mm) 난간걸이 화분 설치 ▲중앙분리대에 가우라(바늘꽃) 등 15종의 초화 식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호수로 구간 꽃화분 설치 ▲백마주유소 사거리 장미조형물 주변에 리빙스턴데이지 등 6종의 초화를 식재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일대를 더욱 화사하게 꾸미고,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봄꽃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봄맞이 꽃식재를 통해 삭막할 수 있는 도심 거리를 한층 더 밝고 아름답게 바꾸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걷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