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특례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2026년 안전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방위교육·시민안전체험교육·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을 담당할 강사 2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화 제2부시장이 참석해 강사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재난 대응 및 응급처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민방위 교육과 시민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책임지게 된다.
화재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수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실전훈련교육으로 매주 월‧화‧수 운영된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지진·화재진압·연기피난·완강기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금요일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역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법정 안전교육 이수를 지원한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반복적인 체험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실을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민방위 교육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시민안전체험교육은 고양특례시청 통합예약,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은 고양특례시 어린이안전교육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