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 위촉식 개최

지역 평생교육 진흥 위한 협의회 구성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문·협의 기구로, 군민 평생교육 사업의 조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연계, 청년·장애인·교육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화 평생교육 정책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하며, 매년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인 양평군수를 비롯해 평생학습과장과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직 위원은 △아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전병철 △소통문화교육협의회 대표 최숙희 △전(前) 용문중학교 교장 박수영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 허철호 △양평 매력캠퍼스 판화강사 이봉임 △양평청년회의소 회장 조민희 △양평 물맑은시장상인회 시장매니저 김현채 △전(前) 양평군기업인협회 회장 김광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시설장 김성민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 기회 보장이 중요하다”며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일자리·청년·장애인·교육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양평형 평생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상반기에는 평생학습축제 등 연간 사업을 공유하고 협의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평생학습사업 성과 공유 및 차년도 계획 협의를 통해 평생교육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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