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충남미래교육 특별전’을 개최했다.
‘충남미래교육 특별전’은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실천 방향을 모색하며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4회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2022 개정 교육과정(디지털 소양)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융합형 미래교육 연수, 특강,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운영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실과교과서 활용 교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에서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5~6학년군 실과 도입 시기에 맞춰 5학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6학년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습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미래교육 특강’에서는 교육 정보 기술 기업이 바라보는 미래교육 방향과 준비 과정을 공유했으며 ‘미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진로융합 설계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충남미래교육 전시 마당’에서는 충남미래교육 정책, 수업 사례, 수업지원 도움자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었으며, ‘충남미래교육 체험 마당’에서는 충남교육청의 ‘마주온 내 교육자료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개별 맞춤학습과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을 통한 미래형 평가 혁신을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의 메타버스 기반 교육 정보 기술 실증 시스템인 ’인수레‘를 통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필수 기준 및 실증 사례를 확인하며, 글로벌 교육 정보 기술의 수업 활용 사례와 콘텐츠, 단말기 체험도 함께 제공되어 참여한 교육가족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제4회 충남미래교육 특별전‘은 매년 교육가족 누구나 참여하는 충남미래교육 성과 공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