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도 제1회 '파주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의료·복지·돌봄 연계체계 본격 가동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파주시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장기요양, 주거 분야 등 주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전략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위원장으로,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이한상 파주보건소장, 정근채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장, 임응경 국민연금공단 파주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시의원과 의료기관·의사회·사회복지기관·학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복지·주거 분야의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방향 설정 및 심의와 자문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간 단절을 해소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던 곳을 중심으로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통합돌봄은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파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