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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7/23] 인생이 무엇이냐 묻거든

"황인찬 시인의 '무화과 숲' 전문으로 글을 마무리 짓고 멍때림을 즐겨야 겠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마더 테레사

 

※인생이란 자신이 속한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며, 삶의 목적을 위해 자기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누군가 인생이 무엇이냐? 혹은 왜 사느냐? 묻거든 이렇게 답을 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머리로 하면 이별의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랑은 마음이 시켜서 하는 것이고, 이별은 머리가 시켜서 하는거라 이별할 때는 마음이 아픈 것이라네요. 

 

오늘은 도무지 글쓰기가 쉽지 않네요. 컨디션 제로의 아침을 맞아 멍때림의 극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황인찬 시인의 '무화과 숲' 전문으로 글을 마무리 짓고 멍때림을 즐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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