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2장은 종교 생활에서 제사장들이 준수해야 할 사항들이 언급됐다. 즉 제사장들이 먹거나 먹을 수 없는 성물에 대한 규례 및 하나님께 드려질 온전한 제물에 대한 규례이다. [성물을 먹는 규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이 내게 드리는 그 성물에 대하여 스스로 구별하여 내 성호를 욕되게 함이 없게 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 그들에게 이르라 누구든지 네 자손 중에 대대로 그의 몸이 부정하면서도 이스라엘 자손이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에 가까이 하는 자는 내 앞에서 끊어지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4 아론의 자손 중 나병 환자나 유출병자는 그가 정결하기 전에는 그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의 부정에 접촉된 자나 설정한 자나 5 무릇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벌레에 접촉된 모든 사람과 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 만한 것에게 접촉된 자 6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 성물을 먹지 못할지며 7 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야 그 성물을 먹을 것이니라 이는 자기의 음식이 됨이니라 8 시체나 찢겨 죽은 짐승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나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1일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한 ‘2026년 춘기 석전대제(釋奠大祭)’에서 초헌관으로 참여해 의식을 진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김현수 권한대행과 황규돈 팔달구청장, 수원향교 임원과 유림, 지역 원로 등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봉행한다. 초헌관은 제례에서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이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석전대제가 선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에서 잊히는 효도와 공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 성곽 근처 한옥체험마을‘남수헌’과 갤러리카페 ‘오스수원’개관 한옥 체험·일반 호텔·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 선택폭 넓은 수원시 관광 화성행궁 및 수원수목원 야간개장, 연극축제 등…주말마다 야간 관광 활발 늦게까지 마음껏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은 여행의 묘미 중 하나다. 사통팔달 교통이 발달한 수원은 여행하다가 집에 돌아가기가 편해 숙박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숙박을 선택하면 더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해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의 여유를 누리며 수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숙소와 야간 관광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비로소 도달한 수원화성 한옥 호텔 ‘남수헌’ 수원화성 동쪽에서 남쪽을 잇는 성곽길은 비교적 발길이 한적해 다른 구간에 비해 조용한 편이다. 옛 마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어 정겨운 성안 주택가를 걷다 보면 동북노대 앞에 여러 처마가 맞닿은 한옥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검은 기와와 담장, 대문 등이 한옥의 멋을 기품 있게 드
(정도일보) 정부가 금년부터 2030년까지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을 위해 마케팅·금융·인증 등 5개 수출 지원기관과 협업해 기업당 최대 5.6억원, 최대 3년 간 지원하는 기업 맞춤 패키지형 지원사업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5월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올해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선정된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 및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수출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우리 수출의 허리가 되는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수출스타’로 육성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을 올해 신설했다. 지난 1월 모집을 시작하여 심사와 평가를 거쳐 소비재·주력·첨단산업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100개사를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수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1부 간담회와 사업 추진의 본격화를 알리는 2부 출범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는 정샘물 뷰티 성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됐으며, 업종별 대표기업 7개사가 참석하여 해외인증 취득, 현지 공동 마
(정도일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도시민에게 우리 바다의 다채로운 가치를 알리고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2026년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어촌 올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귀어귀촌 희망자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정책 상담은 물론, 어촌의 고즈넉한 풍경,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바다멍 소리 명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산물 한입여행’ 등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어촌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황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어촌은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풍경과 풍부한 해산물을 즐기고, 귀어귀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매력적인 기회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라며, “정부는 어촌을 깨끗하고 편안해서 또 찾고 싶고, 삶이 풍요로워 정착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여성·청년 소상공인이 출산·육아와 생업을 병행하며 겪는 돌봄 공백과 경영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시리즈 1차 간담회인'여성·청년 소상공인 출산·육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모성보호 제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소상공인의 출산·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과 소득 감소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부부 소상공인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중기부는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여성·청년 소상공인을 비롯해 육아 정책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1인 여성·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유메이크쿠키’, ‘아틀리에 보은’ 등의 영업 현장을 방문해 골목상권을 지켜온 여성·청년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에프이에이티’ 대표와 ‘지니더바틀’ 조윤수 대표가 생업과 출산·육아를 병행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조윤수 대표는 첫 창업 실패 이후 재기에 성공한 과정과, 세 아이를 키우며 1
(정도일보) 남양주시의회는 12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봉축 점등식에 참석해 시민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했다.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점등식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열렸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봉선사 동종’을 형상화한 봉축등에 불을 밝히며,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도 함께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호산 스님과 신도, 지역 국회의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문화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관불식 및 내빈소개 △개회, 삼귀의례 및 반야심경 △축사 및 봉축사 △연합 합창단의 축가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오늘 밝히는 봉축의 등불 하나하나가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닿아 어둡고 지친 자리마다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고,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이웃의 아픔을 함께 헤아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그 자비의 마음을 새기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가까이에서 늘 귀를 기울이고, 화합과 상생의 길을 함께
(정도일보) 경상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함께할 때, 우리는 빛나!”라는 주제로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과 양산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의 선정·실행까지 도내 전 시·군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중심이 돼 운영한다. 16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빛과 희망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양산시 청소년합창단의 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또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도내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 단체, 공무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축제의 꽃인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동아리 팀이 참여해 댄스·음악을 선보이며 자신의 꿈을 향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정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에 대한 토의에 이어 「교복가격 안정화 추진 및 교복 입찰담합 조치계획」,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 4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획예산처가 마련한 「2027년 국민주권정부 예산 편성을 위한 협조 요청」이 공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2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21건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과학기술 5대강국 실현을 위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공포안', 청년들의 기본 생활 지원을 위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소비쿠폰 100만 원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내 학생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2,000명, 임원 및 관계자 2,000명 등 총 4,000여 명이 참가한다.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학생들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임원 49명, 선수 76명, 감독 9명, 코치 5명, 보호자 36명 등 총 175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학생 선수 73명과 육상 가이드 3명이 9개 종목에 출전한다. 참가 종목은 농구 12명, 배드민턴 8명, 수영 8명, 역도 3명, 육상 23명, 조정 4명, 탁구 3명, 슐런 14명, 쇼다운 1명이다. 강원 학생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4개 등 총 3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정도일보) 장성군이 오는 16일부터 7월 말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의 건강 정도, 질병 유무, 의료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이다.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조사한다. 설문은 태블릿피씨(pc) 화면 속 전자조사표에 표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를 마친 사람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더 건강한 장성을 만드는 정책 수립에 동참하는 조사”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제부도와 백미리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특화사업 다해드림 나들이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다문화 가정 20가구, 5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행사는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동 차량 안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일정을 시작했으며, 제부도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가족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이어 제부랜드에서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기고, 백미리에서 칼국수로 점심을 함께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어촌 체험에 참여해 바다 생태와 어촌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배움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인솔과 안전 관리에 참여하며 참가 가족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
(정도일보)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에 필요한 일반직 125명과 교육전문직 35명이 포함된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300명 증원안이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방공무원 정원이 확보됨에 따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포함한 경기도 내 통합교육지원청 분리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해 온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구체화되어 비로소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지금까지 국회의 '교육자치법' 개정과 교육부의 '교육자치법 시행령' 및 '지방교육행정기관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등 각고의 노력이 필요했던 제도 개선에 함께 노력해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중지를 모아 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육행정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금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미래 모델을 만들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인구수 변화 추이, 공동주택개발 등 도시계획, 교육행정 수요 대응, 청사 확보 방안 및 실현 가능성, 학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12일 열린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 고등동 중학교 설립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도시형 캠퍼스 도입을 촉구했다. 문승호 의원은 “고등동 중학교 설립은 지난 제37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이후 주민 2,410명의 서명부 전달로 이어질 만큼 지역의 핵심 교육 현안”이라며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도 주민들이 체감할 변화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고등동에는 약 1만㎡ 이상의 학교용지가 확보돼 있다. 그러나 단설중학교는 설립 기준 미충족으로, 초·중 통합학교는 부지 단절 문제 등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그 결과 고등동 학생들의 통학 부담은 계속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왕남초 졸업생 60명은 낙원중 36명, 야탑중 18명 등 4개 중학교로 분산 배치됐다. 문 의원은 “일부 학생들은 장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설 통학차량을 이용하고 있고, 월 7만 원 안팎의 비용도 각 가정이 부담하고 있다”며 “같은 생활권의 학생들이 여러 학교로 흩어지고, 통학 시간과 비용까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5월 12일(화) 열린 제39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GH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경기도 차원의 금융 지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유호준 의원은 “도민의 보편적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를 지향하는 관점에서 도민의 주거권이라는 핵심 권리를 중심으로 문제를 제기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유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LH와 GH가 공급한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은 일정 기간 임대로 거주한 뒤 우선 분양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나, 현실에서는 주거안정을 보장하기보다 오히려 주거불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임대기간 종료 시점에는 주택가격 상승 속도가 임금 상승을 크게 상회하면서 입주민들이 분양대금을 감당하지 못해 장기간 거주한 주택에서 퇴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주거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분양전환형이라는 이유로 이미 청약통장을 사용한 입주민들은 이후 공공분양을 통한 내 집 마련 기회마저 제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