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구청장실에서 박찬국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팔달구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운영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팔달구지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안전한 전세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고, 최근 개정된 부동산 법령 및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확산 협조를 시작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전세앱 적극 이용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26.5.9.)에 따른 한시적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등 허가 기준 변경 사항 안내 ▲저소득층 중개보수 지원 사업 홍보 ▲부동산 중개업 관련 법령 개정 및 시책 공유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관련 반복 민원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팔달구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려 조건부로 적용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심사 기준과 이에 따라 변경된 토지이용계획서 제출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으며, 관내 공인중개사들이 실무에서 혼선 없이 관련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8일,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숙지공원에서 만날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 기운 속에 숙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의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문화교실은 100여명의 반려견주와 동물등록된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야외 산책교육, 위생미용 수업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됐고, 펫티켓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야외 산책 교육을 통해 반려견 행동에 대한 특성을 잘 알게 됐고, 평소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반려견 위생 미용을 배워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숙한 반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반려견 인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자금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추장 60통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1% 나눔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자금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정성채움 고추장 나눔’이라는 의미를 담아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고추장을 담그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기탁된 고추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복합적인 건강 문제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적인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위기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나눔봉사회(회장 정승예)와 협력해 진행했다. 지원 대상자는 하지관절 장애와 고혈압, 우울증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였다. 특히 실내 흡연과 음주로 인한 악취, 해충 발생 등으로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해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송산2동은 우리나눔봉사회 회원 5명과 함께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 공간 전반을 집중 청소하고, 노후 가구 및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처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정승예 회장은 “이번 청소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느꼈고, 지역사회 돌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8일 송산2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공원 및 주요 도로를 정비하는 ‘청정 송2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보행로의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청결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송산2동 통장협의회 회원 3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총 6개 조로 나눠 관내 공원 14개소와 인근 인도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관내 공원 14개소와 주변 인도를 대상으로 무단투기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내 운동기구 및 놀이시설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등 시설물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을 정비하고, 보행 불편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로드체킹’ 활동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경자 회장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기 좋은 송산2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예닮교회와 복지 자원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예닮교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송산1동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예닮교회는 관내 저소득 6가구에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지속적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달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세탁물 수거 및 배달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명현 목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예닮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송산1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6일 대한적십자사 흥선회룡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부식세트 2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물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흥선회룡봉사회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중심으로 구성한 물품을 지원해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김선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물품을 기탁해 준 대한적십자사 흥선회룡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15분)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내 주요 전각 내부를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보물)에서는 황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의 용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덕수궁 내 유일한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에서는 덕수궁에 다가온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함녕전이 지어지기 전까지 고종의 침전이던 준명당은 덕혜옹주의 유치원으로도 이용된 바 있다. 즉조당은 인조가 즉위한 역사적 장소이고, 함녕전(보물)은 고종의 침전이자 승하하신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별관람은 중학생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15명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첨제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1시까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4월 3일 오후 4시이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1시
(정도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하여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매주 월·화요일, 혹서기 6~8월, 추석연휴 제외) 4개월간 일반에 개방한다.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편에 위치한 집옥재(集玉齋)는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라는 의미를 가진 전각으로,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들을 접견했던 장소이다. 2층 구조의 팔각형 누각인 ‘팔우정’과 단층 전각인 ‘협길당’이 양옆에 배치되어 있다. 경복궁관리소는 2016년부터 조선시대 역사·문화, 왕실자료 등과 관련한 1,7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집옥재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든지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주 월·화요일과 혹서기인 6~8월, 추석연휴와 문화행사가 있는 날에는 휴관한다. 참고로, 경복궁관리소는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과 ▲ 도서 지원, ▲ 집옥재 활용 문화행사 등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정도일보) 경기도 화성시와 충남 당진시, 태안군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고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월 31일 화성시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 4월 1일 당진시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2일 태안군 남면사무소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도 함께 참여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지원, 개인신용·채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허재우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일정에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어촌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고충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해외 30개 지역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2025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해 대비 싱가포르, 칠레, 폴란드 등 조사 국가를 추가하고, 표본을 27,400명으로 확대하는 등 조사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캐릭터 및 공연(케이팝 제외) 분야의 경험률과 인기도 문항을 신설해 한류의 범위 확장까지 반영했다. 이번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7명(69.7%)이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해 호감을 나타냈으며, 한류가 한국 제품 및 서비스 구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돼 ‘케이-컬처’의 지속적인 인기와 파급력을 입증했다. 특히, 필리핀(87.0%), 인도(83.8%), 인니(82.7%), 태국(79.4%)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선호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간 호감도가 비교적 낮았던 미주·유럽 국가들의 선호도 작년 대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한류가 확산하면서 부정적 인식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작년과 같게 37.5%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5년 전(2021년) 대비 6.
(정도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자는 의미를 담은 ‘
(정도일보) 노랗게 물든 서귀포 유채꽃 길을 걷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됐고, 도내외 관광객 6천여 명이 걷기에 참가했다. 이는 작년 참가자 4천 5백명보다 1천 5백여명 증가한 수치다. 또한 국제행사인 만큼‘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대련시 대표단이 올해에도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서귀포를 찾았으며, 그 외 북경 걷기협회와 홍콩, 러시아,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방문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처음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QR코드를 스캔해 참가 등록 및 완보인증을 수행하고, 모바일로 완보증을 발급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귀포유채길’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코스 경로와 자신의 기록을 관리할 수 있어서,“대회 운영 방식이 획기적으로 편리해
(정도일보)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보고’ 도서대출서비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8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김리리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화 작가의 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등단 과정, 재미있게 독서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김리리 작가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가 발행하는 어린이문학 전문지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별세상 목욕탕’ 등 다수의 동화책을 집필했다. 강연은 제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온 가
(정도일보) 제주시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모니카 연주 모임 ‘화음정’이 4월 5일 오전 11시 절물자연휴양림 삼나무 숲길에서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음정’ 멤버 12명이 참여해 긴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의 생명력을 하모니카의 맑고 서정적인 선율로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숲의 상쾌한 공기와 어우러진 연주는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곡과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봄이 오면’, ‘남촌’, ‘목련화’, ‘리베르탱고’ 등 친숙한 곡을 포함해 총 15곡 내외가 연주되며, 독주와 중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절물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절물의 아름다운 숲에서 울려 퍼지는 하모니카 선율이 탐방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