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전진선 양평군수가 군청대표단 7명을 포함해 양평군 새마을회 회원 27명과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자매도시 중국 조장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평군 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조장시 정부의 시골마을 지원요청에 따라 원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조장시 내 타이얼좡의 운하 습지공원을 찾아 국가정원 추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조장시 방문은 관을 넘어 민간단체의 교류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운부톤마을 공동회관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두 지역의 협력과 교류가 폭넓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단은 27일 제남시에 들러 대명호와 흑호천을 시찰했다. 28일에는 운부톤 마을회관 보수공사 현장 방문과 새마을회와 저각진 상회의 업무 협약 체결, 타이얼좡 운하 습지공원 및 석류재배원 시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정도일보) 양평문화재단은 11월 9일 오후 3시에 포스트 록밴드 '잠비나이' 공연을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 양평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시즌레퍼토리“양평공감”'의 마지막 공연이다. 밴드 '잠비나이'는 ‘2018년 평창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대중에게 선보이며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잠비나이'는 해금, 피리, 거문고, 생황 등의 한국 전통악기와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현대 악기를 혼용하여 한국 전통 음악과 프리 재즈, 포스트 록, 헤비메탈 등의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자신만의 색깔을 창조하며 국내외적으로 크게 인정받아 왔다. 정규 1집 '차연'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으로 선정됐고, 정규 3집 앨범 '온다'는 ‘최우수 록 앨범’과 ‘최우수 록 노래’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발표한 EP 앨범 '발현' 역시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했다. 또한 '잠비나이'는 미국의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스페인의 프리마베라 사운드, 프랑스의 헬페스트 등 전 세계의 유명 페스티벌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의 공연을 펼치면서 전 세계의 주
(정도일보)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기초생활 수급자 모자(母子) 가정에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홀몸어르신 등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집수리 대상은 양평군 복지정책과로부터 추천받아 실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심야전기 보일러 물통 해체 및 가스보일러 교체 등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예정이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에너지 취약계층인 모자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온정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24일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내 청소년들의 국내·외 활동 지원 등 농어촌 청소년 육성사업 및 지역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 청소년들에게 청소년헌장에 규정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진로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농어촌청소년 사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평군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사업, 글로벌리더십 강화활동, 진로탐색활동, 청소년 육성 및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을 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평군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청소년 육성사업 제공 및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양동초등학교에서 4, 5학년을 대상으로 '한의약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의약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로 인한 거북목 증후군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동초등학교 4, 5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회기 운영됐으며, 교육은 ▲한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거북목 예방교육 ▲폼롤러를 활용한 어깨 스트레칭 및 척추와 목 근육 이완 체조 ▲바른 자세 교정을 위한 요가교실 ▲스마트폰중독 예방교실로 구성됐다. 특히 공중보건한의사가 진행한 “거북목 예방교육”과 전문강사가 진행한 “바른 자세 교정을 위한 요가교실”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A군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자세가 좋지 않고, 목도 아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
(정도일보) 양평군은 농식품 제조업체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농식품 가공 전문가 라이브커머스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소(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 등)를 대상으로 총 33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의 목적은 가공농업인 실정에 맞추어 최소한의 장비로 시간·장소에 제약 없이 촬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주요 내용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입점 전략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 이론 ▲라이브 방송 실습 교육 ▲고객을 이끄는 화술과 대응법이다. 한편 해당 교육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보유한 ㈜그립컴퍼니가 수행사로 직접 참여한다. 6인으로 구성된 전문 쇼호스트가 발음, 표정, 대화법 등 방송 기술을 일대일로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김종오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농업인들이 라이브커머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며, "교육을 마친 농업인들이 유통 마케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전원주택지로 손꼽는 양평에서 한옥타운으로 단지를 개발하고 분양을 시작한 주식회사 '지금'이란 회사가 있다. '주식회사 지금'은 양평의 12개면중 4개면에 현재 6단지를 개발중이다. 양평 최고의 자리라하는 강상면 교평리(강상리버뷰)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사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는 토지, 서울 강남과 접근성과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경의중앙선을 중심으로 도시개발사업과 광대역교통망을 조성해 서울에서 벗어나 독립된 공간을 마련할 절호의 찬스이다.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일대 남한강을 바라다보는 전망(강상리버뷰)을 가진곳으로 3곳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모델하우스 견본주택을 건축중이다. 특히 단지 전체가 강을 바라보는 탁트인 강 조망권을 확보해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필지별 단차를 두어 남한강뷰를 조성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서 실수요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차량5분거리에 다양한 생활인프라로 농협하나로마트, 강상초등학교, 강상다목적청사 등 위치한다. 또한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어린 자녀를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차량이용시 서울춘천간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환경을
(정도일보) 양평군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으로 추진되는 ‘청운마을학교 돌봄교육’에서는 지난 22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안심마을 이형배 대표를 초청하여 '마을돌봄'을 주제로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공동체를 발전시키고 주민이 서로 돌보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전문적인 주제를 다른 지역 우수 돌봄마을의 실제 사례를 통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주체 간의 관계와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주민이 서로 돕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알게 됐고, 다양한 다른 지역 사례를 통해 생각지 못한 좋은 방향을 알게 되어 유익하고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채움돌봄센터는 우수 모범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11월에'우수 돌봄공동체 벤치마킹'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운면의 돌봄 인식 개선,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서로 돌봄 마을, 소규모 집수리, 독거노인 정서 목공 등 다양한 주제의 돌봄 교육을 통해 취약 계층 돌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되어, 용문면 연수2리 경로당과 청운면 가현2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친환경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태양광 패널 설치, 고효율 단열재 도입, 친환경 자재 사용 등의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경로당을 현대적 감각으로 개선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 사업이 지역 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공간 조성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른 공공건축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10월 23일,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260만여 치패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양평군이 추진하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 사업의 일환으로, 어족자원의 복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종묘 방류사업을 위해 전년 대비 47% 상향된 예산을 진행했으며, 앞서 참게 20만여 마리, 대농갱이 17만여 마리, 동자개 67천여 마리, 쏘가리 31천여 마리, 뱀장어 8천여 마리 방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양평군은 내수면 수산자원의 안정적 증가를 위해 관내 남한강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하여 수산생물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고, 번식 활동을 촉진하는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농업기술센터 조근수 소장은 “종묘 방류사업이 어족자원 증대와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방류를 통해 지역 내 어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어민들의 생계를 돕는 동시에 남·북한강 생태계의 균형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
(정도일보) 대한불교조계종 사나사는 지난 23일 10시 30분 사나사 경내 대웅전 앞에서 ‘태고보우원증국사 723주년 다례재’를 봉행했다. 금일 다례재에는 태고보우 국사의 탄신 72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종단 스님과 기관단체장, 신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양평군불교사암연합회 주관 산사문화축제 ‘태고보우스님 바로알기’가 진행되어 태고보우 스님의 시와 삽화 전시회와 함계 해금 및 장구 등 문화 공연이 진행됐으며, 2부는 사나사 주지 중천스님의 연혁보고 및 봉행사에 이어 내빈 축사, 청법가, 법어, 다례재, 헌다 및 헌화 등이 이어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은 “금일 다례재를 통해 태고보우 스님의 업적을 기리고, 고귀한 뜻을 본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금일 다례재를 비롯한 사나사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사나사가 단계적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양평군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도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결과 보고의 건과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이달 11일부터 13일간 일정으로 운영한 제30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주요사업장 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 양평군이 추진하는 주요사업장 중 8곳의 군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어, 21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 중간보고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 총 83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양평군으로부터 조치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보고받았다. 황선호 의장은 "집행기관은 이번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지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의견 중간보고에서 의원들이 지적한 사항, 그리고 제시한 대안들이 군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고려해 군정에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12월 2일부터 열리는
(정도일보) 전진선 양평군수가 22일 양평읍 주차타워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주차난을 겪고 있는 양평읍사무소와 인근 주택밀집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지난해 11월, 양평읍 양근리 658번지 일원에 주차타워 설치 공사를 착공했다. 주차타워는 지상4층, 연면적 3,934㎡의 시설 규모로 주차대수 총145대, 1층 화장실, 각 층 장애인 승강기 등을 갖추고 오는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주차 편의를 고려해 각 층마다 장애인용 주차구획을 승강기에 접하도록 하고, 전면에 여유있는 대기공간을 확보하는 등 장애인 편의에 중점을 두었다. 군은 양평읍 주차타워가 준공되면 읍사무소 내방객의 주차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공사 준공까지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주민의 만족도와 사업 완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현장을 발로 뛰어야 한다”며 “안전하고 완벽한 공사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정도일보) 제2회 양평청소년영화제가 지난 20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양평청소년영화제는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청소년문화의집·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지원했다. 영화제 첫날, ‘비폭력, 청소년 일상에 스미다’를 주제로 양서면과 옥천면 등 양평 곳곳에서 영화가 상영됐다. 사전영화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개막을 알렸고 영화전문가와 함께 영화 읽기를 진행해 보다 질 높은 영화 감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19일에는 양평군청 앞마당과 도로를 특설무대와 영화축제의 장으로 꾸며 ▲양평시네마-비폭력 영화상영관 ▲텐트영화관 ▲영화음악제 ▲비폭력 캠페인부스 ▲청소년어울림마당 ▲달고나마켓 등의 프로그램에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또한, 해질녘 남한강 영화음악제와 함께 초청 가수 울랄라세션의 특별공연을 끝으로 개막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20일에는 ‘청소년 단편영화 공모전’ 본선 시상식과 상영회가 진행됐다. 지난달 30일 접수 마감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90여 편의 작품이 출
(정도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지난 22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반공위령탑에서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합동위령제는 자유수호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전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 도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양평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우천 속에서 엄숙히 진행됐다. 이날 위령제는 11사단 군악대의 반주에 맞춘 국민의례로 시작해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의 추념사와 전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의 추도사로 이어졌으며, 조시·헌시와 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공연,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군수는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한반도의 평화가 또다시 위협받는 요즈음, 자유와 평화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종열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장은 “숭고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군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희생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