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능동적인 신체감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한 특별한 지침서를 내놓았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외발자전거를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 를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자료와 함께 제작됐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외발자전거 타기'를 핵심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자료를 병행 제작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8시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계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지부장, 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함께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현장 홍보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맞춤형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 등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국제 해상 운임상승과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선다. 우선, 수출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 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미국 관세 정책 영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1.5% 고정금리 조건의 융자를 지원해 왔으나,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대상을 도내 수출기업 전체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통상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들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물류비 지원도 강화한다. 중동 분쟁으로 급등한 해상 운임에 대응해 해상·항공 국제운송비와 국제특송(EMS) 등 물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또한, 물류 반송 비용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도 최대 500만 원으로 늘려 수출 현장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수출보험 지원도 확대한다.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1일 오전 8시 20분,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과 유괴 예방을 위한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따뜻한 등하굣길 가이드 캠페인’과 연계해 민·관·경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 정문과 주요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과 유괴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등하굣길 안전 3가지 약속(△안전한 길로 다니기 △보호자 허락 없이 따라가지 않기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을 안내하며 안전한 통학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교통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대표와 관리 책임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고흥군의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정책 방향 및 제공기관 평가 계획을 안내하고, 제공기관 간 소통을 통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서비스는 ‘서비스 소외가정 통합사례관리’ 등 아동 대상 5개와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등 노인 대상 7개 등 총 12개 사업이며, 현재 10개 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해당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 포털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제공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품질 향상에 최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점검 현황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시설물별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면 붕괴·낙석, 시설물 균열·침하 등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급경사지, 저수지, 교량, 건설 현장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 369개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점검 현황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신속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 방안을 검토했다. 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체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흥양홀에서 해양수산사업 심의를 위한 ‘2026년도 고흥군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사업 확정과 2027년 해양수산사업 예산 신청,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수립, 2023~2024년 면허 우선순위 재결정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수산사업으로 ▲다목적 인양기 설치 ▲인증 부표 보급지원 ▲양식어장 정화사업 등 32종 사업에 대해 총 207억 원을 확정했다. 이어 심의한 2027년 예산 신청 대상 사업은 ▲친환경에너지 보급(히트펌프) ▲연근해 어선 감척 ▲수산물 대형 저온 저장시설 ▲해양쓰레기 정화 ▲유해생물구제 사업 등 총 71종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국·도비를 포함해 총 1,038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을 의결했다. 군은 이번에 심의·의결한 71종의 해양수산사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전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제출하고 예산 반영을 요구할 계
(정도일보) 고흥군이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 지역과 방치된 공한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 군은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의 환경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26년 한평정원 조성 및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조성·관리하는 ‘민간 주도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군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총 1억 1,26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읍·면별로 1개소씩 신규로 조성하고,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조성된 기존 정원 284개소에 대해서도 재료비를 지원해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정원의 사후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생 계절꽃 식재는 줄이고, 다년생 꽃 식재를 권장한다. 또한 대상지별로 전담 주민이나 단체를 지정해 운영 관리를 맡길 계획이다. 군은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읍·면별 추진 현황을 평가하고, 성과가 우수한 읍·면에는 포
(정도일보)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13일부터 23일까지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특별 기획전 ‘눈은 감겨도 할인은 안 감김’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시기를 맞아 피로 회복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에서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딸기, 키위, 유자 가공식품, 건강 차류를 비롯해 피로 회복에 좋은 꿀,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 가공식품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건강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봄철 떨어지기 쉬운 체력 관리와 활력 회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고흥몰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로감과 면역력 저하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흥의 건강 먹거리로 봄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역 농수특산물의 안
(정도일보) 고흥군은 전기자동차 운행 군민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비공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용 충전소 접근이 어렵거나 개인적인 주거 공간 및 사업장에 전용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3대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 대당 최대 130만 원의 설치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고흥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고흥군 내에 사업장이 있는 기업·법인이다. 다만, 과거에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절차는 신청인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충전기 제조사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 계약을 체결하면, 제조사가 현장을 점검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고흥군청 환경정책과에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비공용 충전기
(정도일보)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슬로건으로, 우주가 보내는 생명의 신호와 인류의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아 한층 확장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화려한 볼거리를 대폭 강화해 전국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고흥군 최초로 오는 5월 3일 펼쳐지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에어쇼다. 세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블랙이글스가 고흥의 푸른 하늘 위에서 선보이는 정밀 곡예비행과 컬러 스모크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에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카이스트-무인탐사연구소 우주로버 파일럿 체험 ▲우주인 카니발 ▲우주 반려 로봇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물체 전시관에서는 ▲나로호·누리호 연구성과물 실물체 전시 ▲우주비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4일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농업인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개요와 사업 추진 절차,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시공업체의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과수·채소 등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농가의 저장 여건을 개선해 농산물 품질 유지와 출하 조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29동(3평형) 규모로 사업비 1억 8,27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보조금 교부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준공 확인과 사업비 집행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가들이 수확한 농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를 위한 농업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출하 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갱신이 필요한 농가 70명과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44명 등 총 12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안전 먹거리 생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의 이해와 인증 기준, 신청 절차, 인증기관 안내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농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 방법들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은 2년에 1회,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집합교육 또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교육 중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다만 신
(정도일보)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2026년 음식업소 친절서비스 개선 시민평가단’ 교육을 지난 10일 여수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직접 음식점을 방문해 맛과 위생, 친절도 등을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의 운영 기준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민평가단은 총 170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위생단체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음식문화개선 모니터요원, 음식·숙박 물가모니터요원,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특히 일반 시민 참여 비율을 확대해 객관성과 체감도를 강화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민들의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섬박람회 홍보와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평가단 운영 방향과 평가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며 평가단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음식업소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친절·
(정도일보) 여수시는 관내 농가와 창고 등에 방치된 폐농약을 수거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농약은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4에 따라 질병 유발이나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지정돼 있다. 그동안 사용 후 남은 폐농약에 대한 체계적인 수거·처리 시스템이 미흡해 농가에서는 개별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무분별한 방치나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폐농약 배출 방법은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외부로 새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밀봉한 뒤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수시로 배출하면 된다. 빈 농약병은 가까운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여수시는 읍·면·동에서 수거된 폐농약을 일정 기간 보관한 뒤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된 폐농약을 적정하게 수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