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파주시는 0~17세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디딤씨앗통장 신청을 받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위하여 정부에서 운영하는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기존에는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보호, 장애인 생활시설, 기초생활수급가정의 0~17세 아동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2025년부터는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의 아동까지 신청 대상이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후원 등을 통해 일정 금액 적립 시 정부가 1:2 비율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이 5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에서는 10만 원 지원한다. 단, 그 이상의 금액을 적립하더라도 월 최대 10만 원까지만 지원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18세가 되면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 창업지원금, 주거마련 지원, 의료비 지원, 결혼 지원 등의 적립금 사용 용도를 확인 후 해지할 수 있다. 단, 24세 이상이면 별도의 사유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신규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복지로
(정도일보) 파주시가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15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인 2~4월은 동절기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며, 이로 인해 낙석, 붕괴, 매몰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파주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건설공사장, 개발허가지 등 주요 취약 시설 424곳을 선정해 안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은 시설물 관리부서, 개발인허가 부서별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해 진행되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선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점검에 들어갔으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점검 또는 정밀안전진단을 통하여 시설별 예산을 확보하고 조치할 예정이다. 임공빈 안전총괄과장은 “시설 관리부서에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실시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변 시설물의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급해 온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이 오는 28일에 마감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은 지난 1월 21일부터 파주시민 51만 984명을 대상으로 지급을 시작해 2월 25일 22시 기준 지급대상자의 93.93%인 47만 9,961명에게 지급이 완료됐으며, 미신청자는 3만 1,023명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민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나, 일부 대상자가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아직 수령하지 못한 시민들이 모두 수령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28일 오후 22시까지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신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오프라인은 마감일 오후 18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2월 25일 파평면 율곡수목원에서 경기도-파주시 유관기관 산불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대응 체계의 효과적인 구축과 각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공유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 파주시,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1사단 등 총 70여 명의 인력이 참가하고 파주시 산불 진화 헬기, 소방 험지 펌프차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시연을 진행했다. 훈련은 북한 쓰레기 풍선으로 인한 야간 산불 발화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대응 현장 지침을 바탕으로 산불 신고 접수와 출동, 발화지 보존, 주민 대피, 산불 진화, 발화 원인 규명 등의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에서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산불 진화 전략과 현장 지휘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라며, “경기도는 파주시 등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진화 역량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불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재난”이라며, “파주시는 산불 예방과 즉시 진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으며, 소중한 산림보호와 시민의 안전을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스타디움 회의실에서 ‘파주시 이통장연합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현안의 문제를 처리하며 파주시와 지역주민 간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이통장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목정배 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한 파주시 각 20개 읍면동의 협의회장과 사무장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 처우개선 등 지원방안 등에 관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를 받고 그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이통장연합회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이번 이동시장실을 통해 파주시 지역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며, “오늘 건의된 제안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되고, 이통장님들께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정배 연합회장은 “현재 100만 자족도시 파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각 지역의 이통장들이 같이 합심해 노력해나가겠다”라며,
(정도일보) 파주시는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 금촌 검하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 및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306억 원을 확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에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및 배수로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올해 파주시는 기본조사가 이미 완료된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배수로 12.5Km를 정비하고, 저지대 농경지를 매립해 농지의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맥금동, 검산동 일원의 금촌 검하지구는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지구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심했던 곳으로, 파주시는 배수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수차례 협의를 실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검하지구가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검하지구에 대한 사업 타당성 분석과 주민 의견수렴 등이 실시된다. &nbs
(정도일보) 파주소방서는 25일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시설 관계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시설 내 소방시설과 피난·대피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올바른 유지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대피 계획 수립 방법을 지도하며, 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재 취약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조리실과 같이 화재 위험이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위험 요소 제거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노인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관련 법령을 설명하고, 추가적인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계자들은 조리 시 불필요한 가연물 제거, 소화기 및 방화문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숙지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노인복지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이 다수 생활하는 공간으로, 작은 화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설 관계자
(정도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5일 2025년 3월 1일 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11명이 참석했으며, 퇴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교육감 유공 표창장(6명)과 교육장 감사장(5명)을 수여하고 최은미 교육장의 축사와 이에 화답하는 퇴직자의 답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퇴직자 대표는 “때로는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우리 모두의 노력이 교육의 든든한 기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현수막의 문구처럼 앞으로의 날에 꽃길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최은미 교육장은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따스한 마음으로 헌신해주신 교육공무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 새로 시작될 여러분의 앞날에 빛나는 일들만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의회는 24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에서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무연고 사망자 등의 장례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 개정(2023년 3월) 및 시행(2023년 9월)에 따라 시장 등이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의식을 수행하고 장례 비용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지자체별 공영 장례 지원 수준에 편차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무연고 사망자 공영 장례 표준안’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익선 의원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가족 관계 해체 등 사회 구조 변화를 겪으면서 무연고 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라며,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최소한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영 장례가 체계적으로 지원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 개정안은 자치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파주시의회는 박은주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4일 개회한 제25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개정안은 파주시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완화 기준을 확대하여 민간과 공공기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태양광 발전시설의 개발 행위 허가 완화 기준을 기존 국공유지의 노외주차장과 부설주차장에서 모든 노외주차장과 부설주차장으로 확대하여 전력 생산을 촉진하고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공익적 목적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공공기관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토록 하는 것이다. 박은주 의원은“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이제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파주시가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하여, 조례 개정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발의의 취지를 전했다.
(정도일보) 파주시의회는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치고 제25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조례안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의3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먹이주기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게 되어, 지역 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설물 훼손, 공중보건 문제, 생활환경 피해 등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예방 및 관리 사업 ▲먹이주기 금지구역의 지정 및 해제 ▲과태료 부과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발의한 손성익 의원은 “유해야생동물은 인수공통감염병의 매개체가 될 위험이 있으며, 사람의 생명과 신체, 농작물, 시설물, 문화재 등에 다양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를 적절히 조절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파주시의회는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재정건전화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치고 제254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조례안은 약 2조 1,500억 원에 달하는 파주시 재정을 효과적으로 심의·의결하고,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하여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주시의회 지방재정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공동 발의하여 체계적인 재정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건전재정 운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재정건전화 지표 개발 ▲재정건전화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으로, 파주시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손 의원은 “파주시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려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라며, “이번 조례는 이러한 구조를 정립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과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 전문가와 협력하여 파주시의 재정운영이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1일,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경찰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 및 딥페이크 교육, 경찰 제복 착용 체험, 모의 사격 체험 등 경찰서 주관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역적 특성상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대상자를 직접 모집하고 인솔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참가자 18명 전원은 전반적인 만족도를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체험 후 “재미있고 유익했다.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정환승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경찰학교 체험’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올 8월에 두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
(정도일보) 파주시 문산읍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을 실시하며 한 가족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과 장애를 가진 친척이 함께 생활하는 세 가족으로, 기존 거주하던 주택에서 부채 문제로 작년 가을 퇴거하게 됐다. 열악한 여관에서 하루하루 비용을 지불하며 극심한 주거 불안을 겪었으며, 여관비 충당을 위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면서 부채가 증가하는 악순환에 빠졌다. 결국 연체로 인해 퇴거 요청을 받으며 문산읍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문산읍은 우선 해당 가족이 여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에 임시 거주할 수 있도록 조치한 뒤,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랜드복지재단의 에스오에스(SOS)위고사업을 신청하고, 주거 지원금이 확정되어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가계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부채 상담을 진행했으며, 청소년 자녀의 심리상담과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다양한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주거, 금융, 심리,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정도일보) 파주시 금촌2동은 24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논의했다. 금촌2동은 지난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실시했다. 대표적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수레, 사랑을 싣고’ 반찬 지원사업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투게더(Together)! 마음길을 찾아서’ 집단심리치료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사랑가득한 식품꾸러미 나눔’ 사업을 통해 희망푸드마켓과 연계해 생필품을 지원하고,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년에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함께 새로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수레, 사랑을 싣고’ 사업은 일촌결연 제도를 도입해 수혜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위기관리 체계를 보완할 예정이다. 이금옥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