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자체 사업, 변경된 운영 세칙을 공유하고 참여단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또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민참여단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자체 사업 ‘그림책 읽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에 활용할 2026년 도서 선정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역량 강화 교육과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춰가고 있다”며 “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전반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어르신, 아동 등 다양한 연령층 대상의 자체 사업을 운영
(정도일보) 고양특례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3월 30일 ‘대학 입시상담 및 생활기록부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좋은일코칭연구소 김병식 대표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2027학년도 대입 학생부 종합 전형의 특성과 대학 평가 시스템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학생별 상황에 맞춘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등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전략을 자세히 상담받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입시 고민에 대해 들어주고, 입시 관련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3이라는 자리에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것인지 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물품을 지원하고 지원과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이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성인 대상의 미디어 교육 ‘셀프 브랜딩: 나만의 미디어로 세상과 연결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삼송도서관이 한국언론재단에서 실시하는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기획됐다.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시민 모두가 유튜브를 일상적인 플랫폼으로 받아들였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소비자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삼송도서관은 미디어 교육을 통해 1인 미디어 시대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 미디어 창작의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다. 강연은 한국 언론재단 소속 이윤진 강사가 맡는다. 이윤진 강사는 현대 미디어 환경과 유튜브의 이해, 민감한 저작권 적용의 문제, AI를 활용한 영상 만들기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 강의 마무리 단계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효과적인 운영 방법에 대해서다뤄 참여자들은 미디어 창작 관련 이론부터 실습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능동적인 미디어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
(정도일보)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2026년 1분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스포츠 도시’ 고양의 위상을 입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청 선수단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빙상팀은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쇼트트랙 임종언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1000m와 1500m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홍경환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고, 올해 새롭게 입단한 배서찬 선수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역도팀 역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혜정 선수는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와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잇따라 다관왕에 오르며 팀을 이끌었고 진윤성, 박주현, 전희수 선수 등도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고양시청 역도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수영팀은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2개를 포함해 개인전에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노동안전지킴이, 현장노동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추락·낙하 방지 시설 △폭발 및 화재 예방 조치 사항 △붕괴 위험 요소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이날 점검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상현실(VR) 체험활동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의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노동자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장 관계자에게 소화기, 전자 호루라기 등 안전장비를 전달했다. 합동점검에 참석한 박원석 제1부시장은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
(정도일보)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 기금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숲 생태계를 탐험하며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직접적인 숲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초등 4~6학년 연령의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알아보기, ▲탄소를 먹고 자라는 숲, 수토리, ▲포레스트 가디언즈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김미희 소사청소년센터장은 “숲 기반 활동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기 바란다. 나아가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6
(정도일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청년 자조모임 '밀어서 마음해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의 무게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친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DISC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자기이해 및 타인이해 ▲감정카드와 관계도 그리기를 통한 정서탐색 ▲스트레스 완화 및 집단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모임이 단절된 관계를 다시 잇고, 청
(정도일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에 대한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형 150호, 신혼부부형 150호 및 청년형 300호다. 매입임대는 GH가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 우수한 설계 및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고 남부1권역 211호, 남부2권역 213호, 북부권역 176호 등 3개 권역으로 배분해 매입할 예정이며, 수요가 높은 상위 3개 시·군은 심사 시 우대한다. 5월 4~15일 우편으로 접수받고,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수요기반의 주택매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및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입주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주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수원 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학교 밖 꿈자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대안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과학 실험, 코딩, 연극, 독서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융합 교육 과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공연으로 체험하는 ‘매직 사이언스’ ▲그림책을 활용한 디지털 코딩 활동 ▲연극 이론과 연기 실습을 통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문학작품을 기반으로 한 독서연계 연극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학생, 강사, 기관 담당자 면담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교직원의 공직 가치 재정립과 자기성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행정, 나다움을 찾는 독서여행’ 과정을 운영한다. 연수는 일상적 업무 환경을 벗어나 독서와 사유 중심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성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연수는 1기(4.2.~4.3.), 2기(4.14.~4.15.), 3기(4.28.~4.29.)로 나눠 기수당 4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1일차 ‘나를 찾다’, 2일차 ‘나를 읽다’의 단계로 운영하며 자율 독서, 몰입 독서, 글쓰기와 나눔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율곡연수원이 위치한 파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연수로 ‘자운서원’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율곡 이이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자기 수양의 의미를 되짚고 이를 개인의 ‘나다움’과 연결해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율곡 이이의 후손 등 지역 인사와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개개인의 꿈과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교학점제 공간조성사업의 현장 체감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기 중에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공간 구현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신학기에 학생들이 새롭게 변화한 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동안 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도 사업 대상교 담당 교원, 행정실 교직원,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 내용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유기적 협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교육과정 중심 공간조성 기반 확립 ▲학교-교육지원청 협력 소통망 구축 ▲현장 중심 실무 경험 확산을 목적으로, 사업 이해·전문가 특강·사례 공유 등 연수를 구성했다.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일반계고 41교
(정도일보)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문화·스포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 전당’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간다. 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 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12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 시설은 2만 9746㎡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건축 연면적1만 4398㎡ 규모로, 2030년 상반기 준공·개관한다는 목표다. 충남 예술의 전당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잡고 있다. 건물 내부 동선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넓은 창을 설치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유려한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 지붕은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디자인해
(정도일보) 충남도가 미래 먹거리인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시군 등 20개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해 특별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와 시군, 대산청, 유관기관 간 주요 정책 공유에 이어 안건으로 제시된 24개 건의사항과 19개 협조사항 검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도가 건의한 ‘장항항 퇴적토 준설 요청’에 대해 대산청은 선박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대산청이 건의한 ‘대산항 활성화 지원금 확대’에 대해 도와 서산시는 선사 이탈 방지를 위한 장려혜택(인센티브) 강화, 합리적인 예‧도선료 기준 마련 등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해양안전분야에서는 보령해경이 ‘다사항 안전시설물 설치’를, 태안해경이 ‘해루질 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마련’을 건의했으며, 도는 여름철 고수온 등
(정도일보) 충남소방본부는 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현장 감식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화재 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도내 10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화재조사관이 참가해 실제 주거 공간을 재현한 현장에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00소방서 000 소방위, 000 소방장이 1위의 영예를 안았고 00소방서와 00소방서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결과 추후 제공 예정. 1위 팀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조사 분야)에 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실력을 겨룬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현장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더 과학적인 분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월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센터가 도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 예방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 양상에 대응하
(정도일보) 충남소방본부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실천과 도민 신뢰 강화를 위한 ‘중점 비위 예방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중점비위를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공감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청렴 실천 결의, 중점 비위 예방 종합대책 발표, 관서별 사례 공유 및 비위 예방 토론, 비위 타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 전원은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음주운전·성 비위·지위남용 등 중점비위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중점비위 예방 대책 발표에서는 비위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3대 중점비위 유형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특히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상시 점검과 조직 내 자정 기능 강화를 통해 비위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위 유발 요인을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