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서귀포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2월 25일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도서관 분야의 대표적인 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중앙도서관은 문화도시 서귀포의 거점으로 독서 중심의 공간 개선과 지역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문화 공간 확충, 시민참여 기반의 독서 문화 서비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독서 문화 기반 강화와 공공도서관 기능 확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 부문에는 도서관 현장에서 지역 공공도서관 활성화와 지식정보 취약계층 대상 도서관 서비스에 성과를 내고 끊임없는 연구로 사서의 역할 확장을 위해 노력한 정미숙 서부도서관팀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관의 운영 성과와 사서의 현장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중앙도서관을 이용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도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3월 21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3월 기획공연으로 연극 ‘내 모든 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각을 잃은 지휘자와 수어 통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작품은 음악적 재능을 지닌 지휘자 ‘건우’와 농아인 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수어 통역사 ‘이유’의 만남을 중심으로, 소통과 공감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후천적 장애라는 설정을 통해 사회가 규정한 ‘보통’의 기준을 되돌아보게 하며, 다름을 특별함이 아닌 삶의 한 모습으로 바라보도록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작품은 전국 주요 공연장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작품성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공연 예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NOL티켓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도민 4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예매 수수료 별도)이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
(정도일보) 경상남도기록원은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지역 기록문화유산의 발굴·보존·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록정보 자원과 지역 근현대 역사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남과 부산의 역사적 연계성을 반영한 광역 기록관리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록정보 자료 발굴·정리·디지털화 협력 △기록 기반 연구·전시·교육 등 공동 활용 △근현대 역사 및 기록문화 보존·활용 관련 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이번 협력은 1970~1990년대 경상남도 공무원으로 재직했던 윤희윤 선생 관련 기록물의 보존과 활용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해당 기록물은 윤희윤 선생의 경상남도의 시장·군수 재임 시절과 제12회 도민 체육대회(1974), 진주박물관 개관(1984), 제22대 도지사 취임식(1985) 등 주요 현장을 담은 활동사진 4,300점 규모로, 2025년 8월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기증됐다. 앞으로 경상남도기록원은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해당 원본 사진을 고해상도로
(정도일보) 부안군문화재단이 지역민의 소중한 삶의 궤적을 기록으로 담아내는 2026년 지역민 생애사 글쓰기 프로그램 '나의 봄, 한 권의 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에세이, 시 창작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생애 전반을 시기별로 정리하는 ‘생애사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의 삶을 하나의 서사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재발견해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삶의 시작과 전환, 그리고 회복의 시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개인이 소장한 옛 사진을 매개로 기억을 구체화하고, 글과 이미지를 결합한 형태의 최종 기록물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가, 작가, 시인 등 예술가들의 생애와 창작 배경을 함께 살펴보며,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고유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지 탐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의는 ‘글마음조각가’로 잘 알려진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김정배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에세이 『나의 왼발』, 시평집 『나는 시를 모른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
(정도일보)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소래아트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ESG·인권·윤리경영 고도화 선언 및 확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선포식은 재단 출범 4년 차를 맞아 선언 중심의 운영을 넘어 실행과 점검이 병행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재단의 경영 방향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보완된 ESG·인권·윤리경영 선언문에는 ▲환경책임 기반의 친환경 운영 확대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및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청렴·윤리경영 투명경영 강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확대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선포식에서는 대표이사의 ESG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인권 및 윤리경영 선언문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 의지를 알렸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초기의 기반을 다지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며 “ESG·인권·윤리경영을 재단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여 공공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
(정도일보) 군위문화원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제2회 군위문화상 수상자로는 이전호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 지부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회장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소중히 지키는 한편, 새로운 문화 가치를 더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과 감동을 전해주기 바란다”며, “군위가 지닌 소중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위문화원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삼장군단오축제,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문화학교 운영, 「군위문화 발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도일보) “박완서 작가 시리즈와 셜록 홈스 등 다양한 전집을 한달 동안 통째로 빌려 드립니다.”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가정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으로,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보유 중인 전집 도서를 한달간 빌려보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까지 구립도서관 4곳에서 각각 선정한 다양한 주제의 전집을 세트로 대출해 장기간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구립도서관에서는 소장 중인 예술과 경제, 창작동화, 역사, 인문‧사회, SF 모음집, 영어, 스릴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집을 6개씩 엄선해 체계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성인과 가족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구립도서관별로 매월 선착순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성인 3명과 가족 3팀을 선정하며, 구립도서관 4곳에서 매월 선발하는 전체 인원은 성인 12명과 가족 12팀이다. &nbs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5일 화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대형 산불 발생을 가정한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이변으로 산불이 대형·장기화되는 추세에 따라 인명·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화양면 이장단 27명을 비롯해 여수시 관계 공무원,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여수시산림조합, 여수시조경협회 등 총 51여 명이 참석해 실전형 교육으로 추진했으며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훈련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임무 및 대응절차 설명 ▲국민행동요령 교육 ▲대형 산불 발생 상황 가정 주민 대피 시나리오 점검 ▲산불 피해 최소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단위에서 초기 상황을 인지하고 주민 대피를 안내하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법과 유관기관 협조 요청 절차 등을 중점 교육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혼선 없는 현장 지휘와 단계별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6일 돌산 권역 우두리 일원 숙박·음식업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현지 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섬박람회 기간 중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돌산권역 교통대책을 설명하고 행사장 셔틀버스와 대중교통 이용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휴 할인업소 모집 참여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 논의된 사항들을 운영 계획에 반영해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6일 교육경비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관내 88개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각급 학교 부장 교사가 참석해 지난해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와 2026년 교육경비 지원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경비가 지원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교육경비 예산으로 총 87억 원을 편성해 ▲고등학교 지원 ▲지역 우수 인재 육성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복지 향상 ▲예체능 인성·적성 함양 ▲학교 환경개선 분야 등 4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도일보) 여수시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와 공동마케팅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밤밤페스타’와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의 공동 콘텐츠 운영 방안과 마케팅 추진 전략을 협의한다. 아울러 개선 방안과 야간관광 상품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시는 야간 요트 탑승 등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특화도시 실무자들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 콘텐츠 사업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야간관광 시장 저변을 넓혀 독창적인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간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며
(정도일보)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상반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신규 업소는 수시 신청을 받아 관리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다. 점검은 물가모니터요원의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존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 유지 여부와 위생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다만, 신규 지정업소의 경우에는 ▲주변업소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가맹점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는 7월부터 지원될 예정이며, 시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착한가격을 유지해 온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신뢰를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5일 ‘여수시 청년정책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청년정책플랫폼은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정책 검색부터 신청·접수,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여러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필요한 정책을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역, 연령, 지원 분야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하면 개인에게 맞는 정책을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형 검색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정책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관리, 상담관리, 공간예약 기능 등을 포함해 정책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수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 오류 수정 등 플랫폼 정교화 작업을 3월 중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6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변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 70개소에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그동안 쓰레기 다량 배출 지역에서는 종량제봉투가 도로변에 적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또한 길고양이 등으로 인한 봉투 훼손과 악취 발생 등 위생 문제도 지속돼 배출장소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약 6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해 ▲배출환경 개선 효과 ▲주민 만족도 ▲수거 효율성 ▲민원 감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사업 효과가 확인될 경우 설치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용 수거함을 활용함으로써 쓰레기 날림과 악취를 줄이고 수거 작업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배출지 환경 개선과 환경미화원의 반복 작업 부담을 완화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는 거리 환경을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라며 “올바른 배출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불법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
(정도일보) 여수시는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판매 시 발생하는 접속 지연과 시스템 부하를 해소하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월 발행분부터 ‘빠른 충전 바로가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3월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월별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30만 원까지, 상품권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시는 매달 판매 개시 직후 발생하는 접속 폭주에 대응해 3월 4일 낮 12시까지 해당 기능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복잡한 메인 화면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충전 화면으로 접속할 수 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판매 개시 1~2일 전까지 ‘chak’ 앱에서 여수사랑상품권을 ‘주거래 상품권’으로 설정해야 한다. 이를 설정하지 않을 경우 빠른 충전 버튼을 눌러도 기존 메인 화면으로 이동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시 반복됐던 시스템 부하와 시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빠른 충전’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