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오산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 1% 저금리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융자 지원은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원된다. 먼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 원(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최대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 업소, 유흥·단란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먼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한 뒤, 오산시 보건소 위생과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지역 안보와 직결된 주요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남 밀양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품분재회(회장 정정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2년 창립전 이후 매년 수준 높은 분재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분재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으로 가꾸어 온 소품분재 170여 점이 출품된다. 소품분재는 작은 나무에 세월의 흔적과 생명력을 응축시킨 예술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작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동과 자연의 소중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분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소품분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깊이 스며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화합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 춘천문화원은 3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연다. 행사는 다리굿 공연 등 전통문화공연을 비롯해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부럼깨물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오후 6시 20분부터는 농악단과 주요 내빈, 시민이 함께 ‘춘천사이로248’ 다리를 건너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다리굿 공연과 달맞이 춤이 펼쳐진다. 이어 7시 10분부터는 시민들과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태우며 공동체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강 방향으로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공지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공연과 주행사 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춘천사이로248’이 일시 통제된다. 시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행사 당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를 대비
(정도일보) 논산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맞아‘육군병장’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육군병장’과 논산딸기축제 및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결합해 제작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은 물론 논산딸기축제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은 디자인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모티콘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3월 17일까지 2주간 카카오톡 논산시 창구(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총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배포 대상은 카카오톡 논산시 공식 채널의 기존 구독자와 신규 구독자 모두 해당되며, 사용 기간은 배포일로부터 30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이벤트)를 통해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논산딸기를 널리 알리기 위한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육군병장’이 가진 든든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논산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논산딸기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이모티콘을
(정도일보) 충남도는 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수질개선, 용수확보, 수변휴양기능 역할 제고 등과 관련된 대규모 사업추진이 가능한 법적 제도이다. 앞서 도와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처리수 재이용,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7535억 원 규모의 신규 물환경개선계획을 기후부에 제출한 바 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권역의 중심 수계이자, 총저수량 1억톤 규모의 아산호는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수질 악화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는 물론 베이밸리 메가시티 수자원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도와 경기도는 2027년 2월까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2년까지 주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수질과 수생태계 관리를 강화해 산업 확장에 따른 오염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질을 Ⅲ등급(수변휴양형)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도일보) 대전 유성구는 3월 3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서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와 함께 ‘2026 정월대보름 및 개기월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매우 드문 천문 현상으로, 같은 현상은 46년 뒤인 2072년에 다시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미니설명회 ▲LED 쥐불놀이 만들기 ▲달·목성 천체 관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VR 우주 체험·디지털전환 지원 체험·천문 우주 갤러리 등 다양한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대전시민천문대에서는 부럼퀴즈, 소원나무, 개기월식 유튜브 생중계 등 정월대보름 맞이 특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과학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진안군은 병오년 새해 첫 보름달을 맞이해 2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학천지구(구.진안고추시장)에서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굿‘망월이야’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대표 이승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진안읍 군하리 내 당산나무(우화산, 진안군청 뒤 자주공원) 아래에서 올리는 ‘당산굿’으로 서막을 연다. 이어 진안읍 일대를 돌며 샘굿과 가가호호 마당밟이를 진행, 마을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는 흥겨운 풍물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관 단체인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는 지난 2020년 진안중평농악으로 전라북도 무형유산에 지정된 바 있으며, 지역 고유의 가락을 계승하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농경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세시풍속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잊혀가는 전통을 되새기기 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소원지 쓰기, 쥐불놀이 시범, 제기차기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등 문화체험은 물론 보름음식 나눔과 중평굿보존회에서 ‘부럼’을 제공한다. 달이 떠오르는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2025년 3월부터 시작한 '다보듬돌봄기관' 사업을 2026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한다. '다보듬돌봄기관'은 맞벌이 증가 및 야간, 교대·주말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호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다보듬돌봄기관'은 거점형 돌봄과 연계형 돌봄 두 가지 유형으로 시범 운영된다. ▲거점형 돌봄은 거점기관을 지정하여 아침·저녁·방학 중·토요일·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지역 내 타 기관 유아를 포함한 통합 돌봄을 운영하고 ▲연계형 돌봄은 단독 운영이 어려운 기관이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하여 공동 돌봄을 운영한다. 위 사업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다양한 돌봄 운영 모형을 발굴·적용하여 지역 중심의 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틈새 돌봄 운영 내실화로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다보듬돌봄기관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과 기관의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45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올해까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마주동행학교'를 지속 운영한다. '마주동행학교'는 0~2세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상호 연계·협력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충남형 유보통합 기관을 말한다. 기관 간 단절을 넘어 출생부터 초등학교까지 배움과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함께 자라는 생태 중심 교육과정 ▲우리 마을 이야기 중심 교육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 등 기관 간 공동 기획·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운영 유형은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연계 유형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유형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선정 기관은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수업 공개를 실시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 운영을 원칙으로 하여 질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1일 춘천 강원일보 본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리는 3·1절 건강달리기 대회에서 개인정보호 홍보 활동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 도교육청 직원들은 이번 3·1절 건강달리기 대회에 참가해 개인정보보호를 다짐하고,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새 학기의 첫걸음, 개인정보 보호로 시작해요!’를 주제로 한 개인정보보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신입생 및 졸업생 개인정보 관리 철저 △학급 편성결과 게시 시 불필요한 개인정보 포함 여부 점검 △단체 채팅방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 전송 금지 △문서 내에 포함된 개인정보 유출금지 △개인정보 취급자에 대한 교육 강화 등 새 학기에 주의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항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문 및 학교 누리집을 통해 ‘새 학기 맞이 개인정보 보호 사항’을 카드뉴스 형태로 안내하는 등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 이승욱 학교지원과장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의 대표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열린 강좌’가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연수원은 지난 23일부터 5일간 운영된 ‘열린 강좌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간관리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독보적인 교육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열린 강좌’는 연수원의 핵심 과정인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의 검증된 커리큘럼을 외부 연수생들에게 개방하여 운영하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다. 매년 행정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정교하게 다듬어 온 이 강좌는, 우수 교육 자원을 공유하여 조직 전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1기 과정 역시 실무 직결형 리더십 강화에 집중했다. ▲현안을 관통하는 생각 구조화 훈련 ▲설득력 있는 기획보고서 작성 실습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1:1 스피치 코칭 등 다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트레이닝을 제공했다. 특히 수강생 개별 피드백 시스템과 기획 습관 형성을 돕는 큐레이션 서비스는 매년 진화를 거듭하며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연수에는
(정도일보) 횡성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4시 횡성군청 1층 군수실에서 횡성군(군수 김명기)과 서원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MOU)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교육·문화·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돌봄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서원초 부지 안에 연면적 2,903㎡,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다목적실, 미술실, 음악실, 작은도서관(스터디카페), 지역아동센터 등이 들어선다. 교육지원청은 해당 시설이 학생들의 수업 공간과 방과후 돌봄 공간은 물론 주민 건강·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영택 교육장은 “갑천면의 갑천고등학교를 (가칭)모빌리티고등학교로 전환해 지역 소생의 바람을 일으킨 데 이어, 서원면에서도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더 나은 교육·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교육기관과 행정기관이 힘을 합쳐 소
(정도일보) 전주시립예술단은 올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전주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문화 소외 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극단 등 4개 예술단이 참여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합창, 낭독극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관람 대상과 공간 여건에 맞춰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는 정서적 위로와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공연은 오는 3월 희망기관 신청 접수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 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시립예술단이 직접 방문해 공연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예술을 시민의 삶 속으로 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정도일보)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과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을 위해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단장 이현영)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누구나 안전하고 상호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고, 외부적으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공단의 강력한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먼저 공단은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전문적인 폭력 예방 역량을 결합하여 ▲폭력 예방 교육 지원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태 점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고충 상담 연계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의 협약은 시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력 사항은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성인지적 합동 점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