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인문학 특강 ‘AI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강연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심리학 분야 전문가인 김경일 교수가 이끈다. 김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인지심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마음의 지혜’ 등 저서를 통해 인간의 사고와 마음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 고유의 역량인 ‘메타인지’와 자기 이해,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
(정도일보)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마전도서관은 3월 17일 지역 내 국공립왕길로열파크씨티1단지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질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공동체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영·유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협력 운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해 독서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마전도서관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북스타트 꾸러미(도서)를 제공하고 북스타트 데이를 지정하여 책놀이 등 후속 프로그램 운영, 부모교육 특강 운영 등을 할 예정이다. 한창훈 마전도서관장은“업무협약을 통해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및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대전 동구는 17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열린 ‘2026년 동구 평생학숲 명사 특강’이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내 대표 인지과학자이자 AI 교육 전문가인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시대를 준비하는 전략–두 번째 지능’을 주제로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구민 15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두 번째 지능’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질문하는 능력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사고 확장, 실행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경쟁하기보다 협업을 통해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참석자들과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정도일보) 전라남도는 최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세계총회’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매력을 세계 미식계에 소개했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는 20개국 550여 명의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 국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세계총회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크리스티앙 테테두아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11개국 200여 명의 협회 소속 요리사와 미식 전문가도 함께했다. 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과 대한민국 식품명인 기순도 명인도 참여해 프랑스 셰프들과 교류하며 남도 미식을 소개했다. 갈라디너에선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정회원이자 프랑스 미식 전문가인 마르크 투탱 셰프가 ‘남도 바다와 대지가 빚어낸 미식의 조화’를 주제로 전남 전복과 김을 활용한 프렌치 요리를 재해석해 선보였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정도일보)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이하 세천책)’ 사업의 94번째 주인공은 권이준 어린이다. 권이준 어린이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여러 나라 작가의 책을 읽어보는 경험이 좋았고 천 권을 읽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것도 뿌듯하다며 메달을 받게 되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아가 어릴 때부터 책에 흥미를 가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효양도서관에서는 ‘세천책’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의 책 선택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엄선된 그림책을 꾸러미당 5권씩 담아 총 200개의 ‘책 꾸러미’를 대출 형태로 제공한다. 아이들이 책 꾸러미를 읽을 때마다 달성 스티커를 스티커북에 붙일 수 있어, 자연스럽게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한다. 2020~2022년생 어린이(2026년 기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
(정도일보) 양곡도서관은 오는 2026년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4주면 완성! 나도 에세이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글쓰기 초보를 대상으로 에세이 쓰기의 기초를 배우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강연이다. 강사는 자기계발/에세이 분야 양민찬 작가가 맡아, 참여자들이 글쓰기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몰입을 경험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룬다. ▲에세이란 무엇인가? ▲구체화와 감각의 언어 ▲구조와 리듬 다듬기 ▲제목 짓기의 비결과 글 ▲글쓰기 피드백 및 공유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글짓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강연”이라며 “참가자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기 성찰과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는
(정도일보)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신기루 박사의 과학마술 체험쇼'를 운영한다. 과학마술사 신기루박사 임종기 선생님을 초청하여 특별한 과학마술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참가자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며 창의적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과학·문화체험의 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신청은 3월 17일 10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3~6학년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육과정의 정상화와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 유치원 순회 교사 현장 지원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유치원 순회 교사는 유치원의 수업 결손 발생 시 현장을 지원하는 요청 순회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유아를 위한 정기 순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도내 유치원 순회 교사 15명이 참석하여, 순회 교육의 핵심 가치와 거점유치원 운영의 실제에 대한 이해를 위해 ▲순회 교육과 거점유치원 운영에 대한 직무 이해도 제고 ▲순회 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순회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유치원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순회 교사는 유치원 교육과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여 유아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앞으로도 순회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여 모든 유아가 행복한 충남 유
(정도일보) 제주현대미술관은 3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공수장고 미디어영상관에서 실감 미디어아트 ‘해와 달의 노래’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창세 신화인 ‘천지왕 본풀이’를 모티프로 삼았다. 태초의 혼돈이 질서의 빛으로 변모하는 장엄한 개벽의 과정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전시의 중심 서사는 세상을 만든 아버지 신 ‘천지왕’과 그의 두 아들인 ‘대별왕’, ‘소별왕’의 이야기를 축으로 전개된다. 두 개의 해와 두 개의 달이 공존하던 태초의 불안정한 상태가 신성한 중재를 통해 하늘의 별로 거듭나는 과정은 파괴를 넘어선 거대한 ‘조율의 미학’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대 제주의 구전 서사를 동시대적 예술 언어로 복원하는 데 주력했다. 거친 바람의 궤적과 우주적 파동을 시각화한 미디어아트는 관람객을 신화적 시간의 입구로 안내하며, 제주 공동체가 오랜 시간 지켜온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투영한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관람객들이 거대한 개벽의 서사 속을 거닐며 우리 안에 깊이 새겨진 신화적 영감을 새롭게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이 4월 17일까지 제주 근현대의 시대상을 담은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 이번 매입은 (가칭)제주역사관 조성의 전시 자료·연구자료를 확보하고,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주문화사’ 특별전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입 대상은 제주의 근현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을 보여주는 엽서, 사진(앨범), 영상, 서적, 지도, 문서(인쇄물), 신문자료, 포스터 등이다. 동시대 생활사 자료와 제주 영화사의 변천을 보여주는 자료도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일제강점기 그림엽서‧사진 △일제강점기 제주 출가해녀, 재일제주인, 향토자본가 관련 자료 △1960~80년대 제주 근대화(수도, 전기, 도로/항공/항만 건설 등) 관련 자료 △1960~90년대 제주도 감귤 산업 변천 자료 △1950~90년대 제주 관광 개발 변천 자료 △1960년대 말~80년대 제주 새마을운동 관련 자료 등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그 외 △제주 영화관 전경 사진, 영화 티켓, 시나리오 등 제주 영화사의 변천을 살필 수 있는 자료를 비롯해 제주 근현대사를 담은 다양한 자료도 구입 대상에
(정도일보)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철강업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해 기업 부담 금리를 1%대까지 낮춘 초저리 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보증 대출 50억 원(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담보 대출 50억 원(기업 담보 제공 대출) 규모로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3억 원으로,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운영한다. 보증 대출의 대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 1.5%(전액 보증), 담보 대출의 대출 금리는 은행별 기준금리 + 가산금리로 산출된다. 도는 2년간 3%p의 이자를 지원해 최종 기업 부담 금리는 1%대로 산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당진 소재 기업 중 1차 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등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그 밖의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그 밖의 운송장비 제조업 등 철강산업과 연관된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이다. &nb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정경자(국민의힘)은 17일, 최근 통일부가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하며 남북 교류협력 추진기반 정상화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정 제1동반자라고 주장하는 경기도는 여전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불투명한 집행과 미집행 방치”라는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음에도, 경기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논의 구조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회의 방식’조차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면회의는 편의적 수단일 뿐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로는 부적절하다”며 “토론과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결국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추인하는 ‘형식적 의결기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실태도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3년에는 약 188억 원 중 30억 원 수준만 집행됐고, 2024년 역시 당초 88억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7일 용인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실시된 용인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현장을 찾아 구조대원들의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산악구조 훈련 과정 일부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용인소방서 길영관 서장을 비롯한 구조대와 펌프차 구조대 등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악사고 대응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패러글라이딩 불시착으로 수목에 걸린 상황(수목 구조) ▲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상황(수직 구조) ▲실족으로 암벽지역에 고립된 상황(수평 구조) ▲등산 중 실종(드론 구조) 등 실제 산악사고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한 산악용 들것 등 구조장비 운용과 로프 매듭법 숙달 등 산악구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실전형 훈련이 이어졌다. 이날 이영희 의원은 구조대원의 설명을 들으며 산악구조장비 사용법과 로프 매듭법 실습 과정에 참여해 직접 로프를 타는 등 산악사고 구
(정도일보) 안산시가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전면 재편해 ASV 경제자유구역을 뒷받침하는 배후 정주 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년 전 수립된 낡은 개발계획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기존 ‘단위 블록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적 도시 전략을 적용하고, 개발 이익을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 개발 전략 추진 안산시는 기존 90블록 내에 주거·업무·숙박 시설을 밀집 배치했던 과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근 89블록,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ASV 경제자유구역과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토지이용 전략을 전개한다. 연구와 업무 기능은 경제자유구역에 집중 배치해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90블록은 이를 지원하는 주거·상업 중심의 정주 거점으로 특화해 도시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대신 중대형 아파트 공급… 주거환경 개선  
(정도일보) 충남도의회는 17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의회 의원의 조속한 선거구 획정과 도의원 정수배분 문제 개선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및 특례 조항 마련을 국회에 촉구했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선거가 앞으로 다가와 예비후보자 등록 기간이 지났음에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선거의 기본적인 룰인 선거구 획정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매번 반복되는 선거구 획정 지연을 막기 위해, 독립적·중립적인 기관이 선거구를 획정하고 국회가 이를 의결하는 방식도 이제는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국회에 선거구 획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또한 현재 인구 중심의 선거구 획정이 농산어촌의 지역 대표성을 약화시킬 수 있는 만큼, 지역 대표성을 보호하기 위한 특례 조항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는 도의원 정수 기준을 인구 5만 명 미만 최소 1명, 그 이상 최소 2명으로 규정하고 있어,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금산군과 서천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