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성시 안성2동은 지난 19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리더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환’의 의미를 짚어보고, 이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지역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전환 관련 주요 법령과 제도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지역 리더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기대 효과와 우려 사항 등에 대해 참석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며, 지역 리더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치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남선우 동장은 “주민자치회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리더분들의 소통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나누어주신 의견들을 귀담아듣고, 주민자치가 안성2동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사와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캠페인과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최근 빈번히 발생해 상당한 인명피해를 초래하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하여 “음주운전 한 잔도 위험” 이라는 팻말을 들고 일죽면장, 일죽파출소장, 일죽농협, 일죽면 기업인협의회장과 회원사가 참여하여 결의를 다졌다. 또한, 지난 4년여간 사무국장을 맡았던 김성현 사무국장이 회원사[㈜도드람엘피씨]에서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공로장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임명자 회장은 “매월 월례회 참석하는 것이 회원사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아쉽게도 오늘부로 이임하는 사무국장에게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교통사고의 많은 부분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것인 만큼 오늘의 캠페인에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도일보) 안성시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 조성과 청렴 문화 장착을 위해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패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했다. 장향자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활동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청렴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자치위원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일상 업무 속 청렴 실천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과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행사 운영, 보조금 집행, 민간 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및 청렴 이슈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공직자 행동강령 주요 내용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사례 ▲청탁금지법 적용 기준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 사례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외부 민간단체 및 장인과의 협업이 많은 문화행정 분야 특성을 고려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분야는 다양한 민간 주체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더욱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부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 교육과 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정도일보) 경기도는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협력해 20일 경기도서관에서 ‘공쿠르 문학상-한국’ 홍보작가로 선정된 프랑스 작가 실뱅 테송의 북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실뱅 테송은 세계 각지를 탐험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다. 그는 ‘노숙 인생’으로 공쿠르상(중편소설 부문)을, ‘시베리아의 숲에서’로 메디치상을 수상했다. ‘눈표범’은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르노도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북토크는 ‘걷고, 쓰다-멀리 떠나는 작가, 실뱅 테송과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경기대학교 김보현 교수가 진행을,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사라 교수가 순차 통역을 맡아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대화가 이어졌다. 실뱅 테송은 ‘검은 길 위에서’ 집필 과정과 여행 경험을 소개한 뒤 도보와 여행이 사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도민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북토크는 한-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첫 문화 행사로, 프랑스 대사관은 지난해 경기도서관에 프랑스어 원서 160여 권을 기증한 바 있다. 도는 향후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등 한-프 문화교류 행사를 이어갈 계
(정도일보)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소유·신인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서울공예박물관은 조선 공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기록한 일본인 연구자, 아사카와 다쿠미(浅川巧, 1891~1931)를 조명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4월 2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에서 진행되는 '공예-人-토크: 아사카와 다쿠미와 조선공예'다. 이번 행사는 아사카와 다쿠미 서거 9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연구 활동을 통해 바라본 조선 공예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국제친선협회(SIFO)와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서울국제친선협회는 국내외 문화교류와 민간 외교활동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국제교류 단체다. 협회는 2009년부터 아사카와 다쿠미의 망우리 묘지 관리를 비롯해 그의 한국 사랑을 알리고 공적을 기리기 위한 한일 합동 추모식을 개최해 왔다. 이와 함께 심포지엄, 영화상영회, 자료보급 등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예-人-토크’에서는 아사카와 다쿠미의 삶과 조선 공예 연구를 중심으로 그가 발견한 공예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본다. 아사카와 형제와 일본 미학자 야나기 무네요시 등 동시대 인물들과의 교류 속에서 형성된 공예 철학을 소개하
(정도일보) 영광군체육회는 지난 19일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수단 운영 및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남도 구례군 일원에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됐으며, 23개 종목 협회장과 이사들이 참석해 종목별 참가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 총 23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임원 85명, 선수 272명, 관계자 13명 등 총 370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 순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회 개요를 비롯해 종목별 참가요강과 대진표를 공개하고, 경기 일정과 선수단 운영계획, 참가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협조사항 전달과 함께 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23개 전 종목에 걸쳐 37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만원주택 사업 부지 매입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 매입은 지난해 영광군의회 협의와 감정평가를 거쳐 올해 1월에 매입 완료됐으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에서 추진 중인 만원주택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 확보가 필요하며,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가로 75m, 세로 52m 이상의 부지 여건을 갖춰야 공모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군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사유지를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부지는 전체 7,496㎡ 중 6,007.1㎡(약 80%)가 기존 군 소유지로 구성되어 있어, 나머지 사유지 1필지(1,488.9㎡)만 추가 확보하면 사업 추진 및 공모신청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해당 부지를 선정했다. 이는 “군유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예산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으로, 군은 부지 매입을 담당하고 주택 건설 및
(정도일보) ▣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년 연작 프로젝트 부산시립극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서 가족뮤지컬 '신데렐라: 너의 뜻대로'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익숙한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부산시립극단이 3년 연작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통적인 신데렐라 이야기는 여성의 성공이 남성의 도움과 사랑을 통해 완성되는 서사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신분 상승과 결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주인공의 매력과 외모가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곤 했다. 그러나 '신데렐라: 너의 뜻대로'는 이러한 고전 서사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는다. 이 작품 속 신데렐라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구원받는 인물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는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사랑이나 결혼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도전하며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새로운 신데렐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부산시립극단은 이러한 변화된 메시지를 담아내면서도 가족뮤지컬이라는 장르에 걸맞는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보인다. 흥겨운 음악
(정도일보) 홍천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지역주민의 문해력 향상과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특색사업 ‘손끝의 마음, 우리들의 필사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날로그 방식의 필사를 통해 디지털 피로감을 해소하고,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느린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전시, 강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홍천교육도서관 자료실 1층에서는 '재미나게 읽기', '이해하며 읽기' 등 4가지 주제에 맞추어 필사하기 좋은 책을 전시하며 각종 필기구가 비치된 필사 코너를 상시 운영한다. 누적 필사 횟수가 가장 많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6월부터는 차(茶)와 함께 문학 구절을 써 내려가는 필사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하며, 6월 13일에는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리니 작가를 초청해 필사가 열어준 새로운 세계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영희 관장은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필사 활동은 개인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독서의 깊이를 더하는 소중한 경험이
(정도일보)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제1·2자료실 대출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설렘 박스 ‘책이 찾아온 하루’를 운영한다. ‘책이 찾아온 하루’는 주제어만 보고 책을 골라 대출하는 블라인드 북 뽑기 행사로, 매회 30권의 책을 4월, 6월, 8월, 10월 연 4회에 걸쳐 소개한다. 오는 4월에는 봄에 읽기 좋은 책들과 깜짝선물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책을 준비하여, 이용자들에게 예상하지 못한 책과 만나는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작은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제1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삼척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위(Wee)풍당당 새 학기, 우리가 만드는 다정한 하루’라는 주제로 학생 체험형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주간은 새 학기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적응과 변화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Wee) 센터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위(Wee)풍당당 새 학기, 위(Wee) 구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새 학기 학교 적응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셀프 칭찬을 공유하고, ‘위(Wee) 구독’을 통해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 주간 동안 위(Wee)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 학부모·교사를 위한 상담 안내,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개인 상담을 위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원주와 횡성 지역 125개교, 학생 1만 3,057명(초 1·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시범사업은 학생이 원하는 검진기관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받고, 검진 결과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총 5억 6천만 원 예산 투입(검진수가 1만 원 인상분 포함) △학생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진 능 △전문의 상담 강화와 약물 오남용 예방 등 교육 항목 신설 △원주·횡성 지역 일반검진 63개, 구강검진 99개 기관 참여 등이다. 도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3월 25일(수)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관내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세부 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학생들에게 질 높은 검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림대학교와 협력해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026년 3월 21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고등학생의 진로 및 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림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EBS 강사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EBS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방법,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 도교육청 장학사가 강원 지역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지원 현황을 안내했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