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진도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며, 식전 공연으로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약 7만 5천 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황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 풍경과 공연,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섬 여행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아리락 국악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이 진행되며, 체험행사로는 ▲찾아가는 서화 체험 ▲미니 기차 ▲전통 놀이 등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도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을 통해 섬의 자연과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장에는 사진 명당(포토존), 마을 식당, 특산물 판매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운영되며, 축제장과 관매항을 연결하는 왕복 운행 버스(셔틀버스)와 행사장 안에 있는 미니 기차는 1인 1일 통합이용권(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의 이
(정도일보) 사천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체험·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성과 전통성, 즐거움과 참여 요소를 함께 살린 시민참여형 대표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사천와룡문화제는 ‘용이 깨어나는 곳, 사천’이라는 축제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상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Fly, 문화·관광·체험의 즐거움을 담은 Play를 축제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민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넓혀, 머무르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가 펼쳐진 뒤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개막공연에는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그라나다, 김혜진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
(정도일보) 홍천미술관은 2026년 4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소장품 특별전 '재히어니, 몽환의 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홍천 출신 故 주재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몰입형 전시를 통해 작가의 상상과 감각을 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홍천미술관은 2023년 소장품 특별전을 통해 주재현 작가의 작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재히어니’ 시리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다. 2024년에는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 전시를 개최하여 작가의 존재와 작품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했으며, 같은 해 전국 순회전을 추진하여 작품을 대외적으로 확산시켰다. 2025년에는 '재히어니, 마주하다' 전시를 통해 작품과 관람객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고, 영월 초대전을 개최하여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재히어니, 몽환의 틈'은 주재현 작가가 1982년부터 1984년 사이 집중적으로 제작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이한 생명체와 물고기, 인물 형상 등 독창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작가의 상상 세
(정도일보)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도시인 전주시가 책과 함께 머무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체류형 북스테이인 ‘전주서(書) 스테이’ 도서관여행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전주의 특색있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는 숙소와 동네책방, 베이커리, 음악 등 생활문화공간에서 2시간 이상 머물며, 깊이 있는 몰입형 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 사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서(書) 스테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반나절 코스인 ‘책나절 코스’와 1박2일 코스인 ‘책한밤 코스’의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올해 전주서(書) 스테이는 오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책나절’ 코스는 회당 10명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주의 오후를 한 권의 책으로 사유하며 공간에 스며드는 몰입형 반나절 코스이다. 구체적으로 △1차(5월 15일): ‘책과 문장’(동문헌책도서관과 금성당에서 책으로 몰입하는 오늘의 경험을 기록하는 시간) △2차(6월 19일): ‘책과 가치’(서학예술마을도서관과 지향집에서 서로의 책을 교환하며 같이 읽고 가치
(정도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민간기록물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만든 축제, 기록으로 남기다'를 주제로 전북에서 열린 지역·마을·문화예술·학교 축제 등 다양한 축제 관련 기록물을 수집한다. 아울러 축제 기록물 외에도 도 및 시군 주요 정책과 사업, 전북의 옛 모습, 일기장과 각종 장부 등 일상생활 기록물까지 폭넓게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 대상은 문서, 포스터, 행사기념품, 입장권, 상장, 사진 등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 참여는 전북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도 기록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 원) 등 총 4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향후 하얀양옥집과 도청에서 전시회를
(정도일보) 전북특별자치도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도전한다. 도는 국가유산청,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해 3월 31일‘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태권도의 전통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받고, 전북을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추진이다. 이번 등재 신청은 국가유산청이 총괄하고 전북자치도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영상자료도 유네스코에 제출됐다. 태권도는 도장을 중심으로 기술과 규범, 수련 가치가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공동체 문화로, 사범과 수련생 간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유대와 교육 체계가 핵심 가치로 평가된다. 도는 그간 태권도의 무형유산적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2016년 ‘전북겨루기태권도’를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한 데 이어, 국기원 및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
(정도일보) 경남도립미술관은 4월 10일부터 22일까지 거창문화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의 첫 번째 전시《기억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사업이다. 미술관 소장품은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적 가치와 지역의 역사성을 함께 담은 공공의 문화 자산이다. 올해는 거창을 시작으로 경남 6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거창이라는 장소가 지닌 역사적 경험과 그 이후 축적된 기억에 주목한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시간의 흐름 속에 남겨진 감정과 흔적을 예술작품을 통해 보듬고 사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나온 우리의 경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 속에서 어떻게 생명력을 얻고 변화해 가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본다. 전시에는 김창열, 권순철, 도상봉, 문신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거창에서 활동하는 김민주, 김봉은, 양희용 작가들의 작품까지 총 22점이 출품된다. 출품작들은 풍경과 인물, 추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정도일보)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전시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고,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을 위한 요건을 갖추고 다양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서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과 제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폐회 후에는 섬문화예술플랫폼 공사현장 및 작품설치 예정 장소들을 둘러보며 예술감독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홍종완 부지사는 “본 행사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이사회는 행사 준비
(정도일보) 충남도가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을 계기로 백제왕도 보존·관리와 역사문화권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에 따르면, 역사문화권의 체계적 연구·조사·발굴·복원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 기관인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이 부여군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진흥원은 세계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 거점지역이자 한국전통문화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원 등 관련 기반과의 연계성이 뛰어난 부여군 일원에 건립 예정이다. 총사업비 285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부여군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 조성하며, 진흥원은 △역사문화권 정비 정책 지원 △자원 조사·연구 △산업화 연구개발(R·D) △교육·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까지 타당성 조사와 진흥원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백제왕도 핵심 유적 정비사업과 연계해 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권 거점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백제왕도 핵심 유적 정비사업은 2017년부터 2038년까지 총 1조 4028억 원을 투입하는
(정도일보) 충남도가 높은 공약 이행률을 바탕으로 전국 평가에서 민선 8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뛰어난 도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평균 93점 이상으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도의 공약 이행률 88.5%로, 전국 평균인 80.3%보다 8.2%p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도는 △가로림만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천안·아산 연장 확정 △서해선·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개통 △수도권 철도 정기승차권 지원 △농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을 달성해 높게 평가받았다. 도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장애인 돌봄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은 분기별로 장애인 돌봄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돌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는 일상적인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피로와 심리적 긴장이 장기간 누적되어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돌봄가정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톡 안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정분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응원 물품과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위로와 지지를 체감하고,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추골 어르신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2017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필수품(필요한 날, 수혜자가 원하는, 품목 지원) 사업이며,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외출 시 보행 위험을 줄여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하고 싶어하는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내에서 거동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걸음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독거어르신의 경우 작은 불편이 외출 단절로 이어져 고립감이 커질 수 있다”며 “이번 보행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만석거 새빛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거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가 참여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만석거 주변 산책로와 녹지대,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한 사전 정비를 병행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만석거 새빛축제를 찾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행사로 기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강사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그리고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더욱 발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죽동장과 행정민원팀장 등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송죽동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각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모색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검토 및 개선방향 논의 △프로그램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수강생의 70% 이상이 강의 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협소 등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적 차원의 단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수강생 대표는 “평소 건의하고 싶었던 시설 이용의 애로사항을 직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재단과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안구 하률로 12번길(율전동성당 정문~밤밭공원 외벽 구간) 일대 노후 벽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자3동 담장 갤러리 조성 리빙랩'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하며,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디자인 개발, 주민 공유 및 선호도 조사, 최종 도면화 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옹벽 구조적 문제까지 고려한 근본적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장 갤러리’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공간으로 조성돼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