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오리엔테이션”을 단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고, 악기별 지도 강사진과 단원 및 보호자가 직접 대면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단원과 보호자를 위해 연간 프로그램 일정, 파트 배정, 악기 연습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제1·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총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파트별 레슨과 합주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내면적으로 성장하고
(정도일보)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 ‘모던민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공연 사업비로 추진되는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대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참여한다. 특히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밴드 음악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편곡과 세련된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국악 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연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 진행된다. 관람권은 일반 10,000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8,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
(정도일보)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이하 ‘YISFF’)의 작품들이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서울영화센터는 한국 영화인들의 염원을 담아 지난 11월 28일 영화의 본산 충무로에 문을 열었으며, 한국 영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영화센터에서 기획된 특별전으로, YISFF의 개막작과 역대 주요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준비한 상영작은 총 8작품의 단편으로 ⧍‘삼강’(연출 봉만대, 주연 이현진, 민트) ⧍‘알마티’(연출 임찬익, 주연 이주승, 리 나탈리아), 그리고 역대 수상작품인 ⧍’무진:심판의 날’(연출 김태균) ⧍‘공공의 눈’(연출 최원성) ⧍‘신기루MIRAGE’(연출 아르차나 파드케) ⧍‘전학생’(연출 김채은) ⧍‘쿠드랴프카에게’(연출 조재준) ⧍‘봄은 오지 않았다’(연출 박세정)가 소개된다. 이번 특별전은 총 2시간 1회 프로그램으로 총 8편의 작품들을 옴니버스 섹션 1, 2로 나누어 상영하며, 상영 직후에는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상영되는
(정도일보)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은 오는 3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공연 ‘여행 인문학 콘서트: 영광이여 다시 한번, 비엔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600여 년 동안 유럽을 이끌었던 합스부르크가의 중심 도시 ‘비엔나’의 찬란했던 문화와 역사적 흐름을 음악과 해설로 풀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연주와 해설을 맡아 진행한다. 김수연 연주자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클래식 연주와 해설을 결합한 인문학 콘서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유럽 문화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배방월천도서관 1층 ‘일상공감라운지’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정도일보) 아산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부터 1주일 동안 지정된 기간으로 전국의 도서관에서 작가 강연, 독서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도서 대출 2배 확대’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힌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도서관별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작가 강연을 통해 책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색다른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탕정) ‘가족 국악극 금다래꿍’ △(꿈샘)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 △(배방)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월천) 독서 장려 뮤지컬 ‘이야기 구출 대작전‘ △(음봉) ‘코딩 체험 한마당’ △(둔포) ‘목공예 체험‘ 등이다. &n
(정도일보) 아산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가치 있는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어 공직자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아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공직자와 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는 △충청남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비롯해 아산시 관내 △꿈꾸는나무 △성모신나는일터 △메종드에스쁘아 △해드림생산시설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직원들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점심시간을 전후해 많은 직원들이 전시장을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반응이 이어졌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장애인생산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별 구매 담당자들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이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들의
(정도일보) 청주시는 오는 4월 10일 청주아트홀에서 관내 중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힐링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을 개최한다. 2회에 걸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문화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버스 임차비를 신규 지원하여 작년보다 지원을 강화했다. 뮤지컬 ‘이순신 – 나의 길’은 이순신의 청년 시절과 무과 합격까지 겪었던 수많은 고난과 역경 극복 과정을 담아, 학생들에게 용기와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한다. 청주시는 학교폭력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진행은 청주시 문예운영과, 청주교육지원청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이루어지며,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정미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성웅 이순신의 강인한 의지를 배우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꿈꾸길 바란
(정도일보)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월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픽업존도 마련
(정도일보) 태백시는 태백문화예술회관 4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3 DIVO 콘서트’를 오는 4월 13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에녹, 오만석, 이건명이 출연해 뮤지컬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갈라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세 배우의 깊이 있는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 가운데 에녹은 뮤지컬 레베카, 팬텀, 엑스칼리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 또한 높이고 있다. 오만석은 뮤지컬 헤드윅, 레베카, 맨 오브 라만차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로,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건명은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레베카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해 온 배우로,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무대 장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에서는 지
(정도일보)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를 23일(월)까지 진행한다.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재단 담당자가 예술인을 직접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 사전접수는 전화 신청 또는 홍보물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하여 현장에서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원주·강릉·평창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총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도내 예술인의 제도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되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 한편, 강원문화재단은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업해 삼척시 오십천 유역의 폐광산 갱내수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오십천 유역에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행 중인 경동탄광과 2025년 6월 폐광한 도계탄광을 비롯해 10여 개의 폐광산이 위치해 있다. 일부 구간에서는 갱내수로 인한 적화현상과 백화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십천의 하천 수질과 어류 생태, 미처리 갱내수 유출 여부, 갱내수 정화시설 처리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삼척시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관계기관에 제공되며, 향후 폐광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광해방지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3년 정선 지장천, 2024년 태백 황지천, 2025년 강릉 정동진천과 군선강 조사에 이어 올해는 삼척 오십천 조사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갱내수로 오염된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설하우스 난방비 증가와 봄철 영농기계 사용 확대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사료 운송비 인상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과 어선 유류비 증가 등으로 농어업 경영비 전반이 상승하고 있다. 도는 현재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1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 중이며,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중심으로 농어업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규모는 총 200억 원으로, 도내 경영체 등록 농림어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유가 상승으로 증가한 농어업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자금 융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3억 원, 단체 최대 10억 원이며, 연리 1.0%의 저리 조건으로 제공된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도는 당초 6월 예정이던 융자 실행을 앞당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 인(IN) 강원’을 3월 12일 오후 2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벤처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처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기업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투·융자 복합금융, 2026년 지원사업 등 기관별 주요 벤처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벤처투자 설명회에서는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소개와 함께 펀드 운용사들이 지역 투자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기업과의 투자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수도권 벤처캐피탈 등 10개 투자사가 참여한 일대일 투자 상담 부스를 운영해 도내 기업과 투자사 간 실질적인 투자 상담도 이뤄졌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원 지역 벤처기업들이 다양한 정책과 투자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정도일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학생들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및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유치원·학교에서 제공되는 급식 식재료와 조리과정에서의 청결상태 준수 여부 확인, 학교 주변 조리제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도내 학교 급식 및 조리도구, 학교 주변 기호식품을 도, 시군이 합동으로 수거 후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봄철 신학기에는 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최근에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도 다수 보고되어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달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조리하거나, 살모넬라에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으로 인한 교차 오염 시 발생한다. 달걀 조리 시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 후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 온도
(정도일보)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불법 수입 축산물로 인한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기획단속에서 위법행위 4건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도·시군 특사경 29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보령·당진·홍성 지역과 외국인 밀집 지역이 많은 천안·아산·서산·논산 지역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합동단속반은 총 61개 업소를 점검해 ‘소비기한이 경과된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업소 4곳을 적발했다.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의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21건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를 완료했다. 도는 적발된 위반업소를 대상으로 향후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는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에서 수거한 햄, 베이컨 등 축산물 25건에 대한 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계도를 지속하고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