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한국도자재단이 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공모 요강을 발표하고, 6월 22일부터 작품 접수에 나선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발표 및 공개 경쟁의 장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시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K-도자 스타작가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현대적 조형을 접목한 도자 창작품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작품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미발표된 작품이다. 주제와 소재, 기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작가라면 국적이나 활동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경기도자박물관(광주)에서 전시된다. 1차 서류접수는 6월 22일부
(정도일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3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 돌봄’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 진행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중 이번이 3회차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3일 개최되는 포럼은 ‘돌봄’을 주제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사례와 돌봄 수요 예측 등 인공지능 기반 돌봄 정책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최수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AI 패턴 인식을 통한 사회적 고립가구 돌봄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정재희 홍익대 부교수는 ‘돌봄과 기술의 연결: 유아 발달에서의 소셜 로봇 활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차승은 수원대 부교수와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정책적 시사점과 과제를 논의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돌봄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
(정도일보) 중랑구가 3월 31일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호국보훈 기념공간 조성에 따른 ‘6‧25‧월남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공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내1동 배말공원 내에 조성돼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찾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기념공간 중심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4,198명의 참전유공자 이름을 새긴 명각비가 설치됐다. 이와 함께 주민 휴식과 치유를 위한 ‘호국정원’도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벤치를 설치해 누구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추모와 산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운영된다.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제막식은 기념사, 축사, 경과보고,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정도일보) (사)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42회 수안보온천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제42회를 맞은 수안보온천제는 전년 대비 기간을 하루 연장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의례적인 개막식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신,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의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19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고고장’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옛 교복이나 교련복을 입고 DJ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과거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수안보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천 사생대회 △우륵공연단 국악공연 △꿩산채 비빔밥 나눔 △세대공감 페스티벌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전통의상 대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수안보 엽전을 제공해 관내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 온천의 유구한 역사에 레트로 감성을 더
(정도일보)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 31일 대흥면 하탄방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 직원을 비롯해 예산군산림조합, (사)예산군새마을회 등 200여명이 참여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1㏊ 규모의 조림 대상지에 편백나무 1000여 본을 심으며 ‘숲으로 잘사는 예산 만들기’와 ‘1인 1그루 나무심기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와 공무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나무심기로 추진돼 산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아울러 행사와 함께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활동(캠페인)도 병행 추진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산림보호 실천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숲 조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산림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예산군은 4월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제28회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3일 한내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항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의사까지 태극기 시가행진으로 시작되며,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이어 인한수·장문환 의사를 기리는 추모 제례와 함께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와 추모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이 진행되며, 지역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륙 지역에서 전개된 대표적인 항일운동으로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립 의지를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과거의 희생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에게 공동체와 나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
(정도일보) 당진시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기간으로, 특히 2023년부터는 4월 12일이 ‘도서관의 날’로 지정되며 그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 이번 행사 기간 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라스아트 벽시계 만들기 ▲도서관 주간 기념 특별 영화 상영 ▲영어 도서로 배우는 신체와 색상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등이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도서관 주간이 일상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3일 오후 2시 부강면 부강리 백천변 일원에서 ‘제1회 부강포구 역사·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옛 부강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백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초대가수 공연, 역사사진 및 소금배 전시, 옛 주막·장터 재현, 민속놀이, 각종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옛 부강포구 입항을 재현하는 황포돛배 점등식과 시 무형문화유산 등곡리 낙화놀이가 진행돼 부강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소군호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부강포구의 옛 영광을 다시 느끼고,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강포구 축제가 부강면으로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3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4월 2일 비대면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대상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현장의 여건과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운영으로 교원의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문해력 교육의 이해 연수 ▲기후‧생태전환교육의 이해 연수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충남교육청의 정책 사업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문해력 교육과 기후‧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유보통합 기반 구축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태환경교육 강화 등 중점 과제와 연계하여, 현장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현장 사례 공유와 교원 간 협력적 배움을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와 협력을 강
(정도일보)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는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 785백만 원 규모(개인별 대출한도 최대 30백만 원) 내에서 고용 불안정 및 소득의 불균형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들에게 창업·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예술인이며,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대출 보증서를 발급하고, 기존 신용도보다 유리한 조건(높은 한도·낮은 금리)으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출 실행 이후에는 대출액의 2%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3년간 반기마다 지원하고,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자는 강원문화재단의 추천서 발급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협약은행인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신청자는 보증이 제한되며, 추천
(정도일보)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권의 숨은 매력을 하나로 잇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여행 상품 발굴을 위해 이달부터 ‘오감자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등 5개 시군이 지난 2007년부터 상생을 위해 운영해 온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의 탄탄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재단은 2024년부터 협의회와 함께 추진해 온 권역 공동 홍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영서 지역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감자 페스타’는 취미·여가 플랫폼 ‘프립(Frip)’과 협업하여 개별 여행객(FIT)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거점 숙소와 이색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상품으로 운영되며 기획전을 통해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4월에는 ‘원주 피노키오 캠핑장’과 ‘영월 젊은달와이파크’를 거점으로 자연 속 캠핑과 현대 미술 체험을 결합한 감성 상품인 자연과 예술의 만남 ‘예술 치유(아트 힐링) 캠핑’을 선보인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
(정도일보) 강원관광재단은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둔‘오감트레킹’사업을 더욱 확장하여,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한‘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은 러닝·트레일러닝 등 활동형 야외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기존 걷기 중심 콘텐츠에서 걷기와 러닝을 아우르는 트레일 기반 콘텐츠로 확대한 복합형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아울러,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문화·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이‘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五感)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서, 도내 곳곳의 명소길을 걷고,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참여를 인증하는‘체험 중심형 종합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일환으로 4월 1일 부터 진행되는‘오감트레일 인증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명소길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인증하는 상시 참여형 이벤트로서,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BAC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트레일 코스를 통과하며‘오감트레일 인증’을 수행하게 되며, 1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올 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목련, 깽깽이풀, 히어리, 장수만리화, 영춘화 등 이른 봄 대표 식물이 잇따라 개화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1종 1속 밖에 없는 희귀식물이자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는 개나리꽃을 닮은 작고 하얀 꽃과 함께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를 내뿜으며 봄을 알리고 있으며 희귀식물 깽깽이풀은 매자나무과 깽깽이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투명한 연보랏빛 꽃잎과 작은 연잎을 닮은 잎이 매우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는 희귀식물 목련 ▲ 특산식물이며 황해도 장수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장수만리화 ▲ 이른 봄에 노란 꽃잎이 포도송이처럼 모여 피어나는 희귀식물 히어리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 등 10여 종의 자생식물을 도립화목원 내 전문·테마 전시원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벚나무류, 생강나무, 매화나무 등 다양한 봄꽃이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이며, 4월부터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및 화목원 꽃지도 제공 등을 통해 관람객이
(정도일보) 충남도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충주시 깊은산속옹달샘 명상치유센터에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직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협의체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교육 △시군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사업 추진현황 공유 △2026년 협의체 활동 및 발전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이해 및 실무중심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뿐만 아니라 명상, 걷기, 향기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nb
(정도일보) 충남도는 올해로 조성 3년차를 맞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심 속 녹색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도청사 실내정원은 공공시설 내 실내정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산림청이 주관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도는 같은 해 12월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도민과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본관 로비와 의회동 등에 약 2000㎡ 규모로 정원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벽면녹화와 기둥녹화, 화단형 정원 등 청사 내부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청사 실내정원이 도민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녹색공간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