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양시는 이달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8,545호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의 용도지역, 도로접면, 건물구조 등의 특성을 조사한 뒤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과 비교・평가하여 산정된 금액이다. 개별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방문 열람은 안양시청 세정과・주택소재지의 각 구청 세무과・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 가격을 작성하여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시청 관계자는 “이번 기간을 통해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산정된 주택가격은 재산
(정도일보) 안양시는 마을버스 5-1번의 운행 경로를 오는 21일 첫차부터 일부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핵심 변경 구간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사거리로 이어지는 안양천서로 경로다. 기존에는 좁은 도로 여건과 교통 신호 체계 문제로 인해 상행과 하행 경로가 다르게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한 방향으로만 버스 이용이 가능했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최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구 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병행하여 도로 확장과 신호 체계 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이 구간의 노선을 양방향 동일하게 일원화했다. 노선 변경에 맞춰 정차 정류장도 조정된다. 마을버스 5-1번 버스는 앞으로 '안양역푸르지오더샵정문'과 '비산농협' 등 2곳에 신규 정차한다. 반면, 안양역에서 범계역 방면 운행 시 정차하던 기존 '비산화성파크드림' 정류장은 노선 효율화를 위해 더 이상 경유하지 않는다. 기존 이용객은 인접한 '비산농협'이나 '비산사거리.이마트'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운행사인 평촌교통(대표 김종호)은 노선 변경 후에도 기존 배차 간격을 유지하고 차내 혼잡도를 완
(정도일보)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7일 7통 경로당(장안 밀레니엄)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촌사랑 깍아헤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 미용사들이(유지원, 송현아)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머리 손질을 해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미용 봉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의 담소를 통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이루어졌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경로당까지 찾아와 머리도 예쁘게 다듬어 주고 안부도 물어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상선 금촌1동 7통 경로당 회장은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봉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기부자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지
(정도일보) 파주시 운정5동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문산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팀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3월 17일 운정5동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차 검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3월 24일에는 노을빛마을 1단지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문산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확인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 및 상담 등 필요한 후속 지원도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사회에서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검사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선별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방문 검사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13일,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교하 ‘심학산 줍깅’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하파출소, 신교하농협 및 교하동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관내 기관·단체와 인근 서패동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산로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민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봄맞이 대청소는 새싹들과 진달래가 순을 틔우는 새봄을 맞아 날로 증가하는 등산객·상춘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자연을 보호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두가 함께 걸으며 심학산 수투바위 주차장을 중심으로 한 등산로와 시도1호선 도로변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의 환경·사회·투명(이에스지, ESG) 경영 실천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들은 자연을 보호하고 올바른 등산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았다. 청소에 참여한 서패동 주민 김 씨는 “심학산은 교하의 자랑이자 천하의 명당”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더 사랑받는 산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을 방문해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20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역대 회장·위원장, 전직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매결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및 축사, 기념패 전달,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교류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와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07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 행사를 견학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변함없이 교류를 이어올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가 양 지역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 월롱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2025년 4분기 중 월롱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가정에 1인당 20만 원의 ‘월롱 하나로마트 상품권’을 전달했다. ‘희망 새싹’출생 축하 지원금은 월롱면에서 태어나 현재 월롱면에 거주 중인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월롱면 이장협의회가 마련한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는 여자아이 2명과 남자아이 1명 등 총 3명의 출생아 가정이 지원을 받았다. 해당 마을 이장과 사용환 월롱면 이장협의회장, 김윤정 월롱면장이 함께 준비한 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지원금을 받은 가정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에서도 함께 축하해 주시는 것 같아서 큰 힘이 되고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사용환 월롱면 이장협의회장은 “태어난 아이들이 도약과 활력을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의 기운처럼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밝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출생 축하 지원금을 통해 아이의 첫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17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교육장에서 본청과 읍면동 및 관내 협력기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통합사례관리 복지 전문 지원(슈퍼비전) 교육을 개최했다. 복지 전문 지원(슈퍼비전)은 이론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실천 현장에서 실무자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역량 강화를 촉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2회에 나누어 진행하며, 강사는 한국사회복지슈퍼비전센터 최연선 부회장이 초빙되어 진행했다. 1차, 2차 1부는 각 1건의 위기가구의 사례 발표와 복지 전문 지원(슈퍼비전)으로 진행되며, 이어 2부는 한국심리센터 조유진 대표, 정신분석연구소 진미선 소장의 행동유형 진단을 통한 소통 및 스트레스 관리, 색채심리를 기반으로 한 정서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복지 업무로 지친 담당자들의 회복과 치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통합사례관리 복지 전문 지원(슈퍼비전)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복지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한 사회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12일 산불 발생을 대비하여 의료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세요양병원에서 산불 대비 사전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파주보건소와 파주소방서, 연세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직접 현장에 출동하여 상황 파악·현장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분류 및 대피까지 단계별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입소자의 건강 상태와 개별 상황에 따라 대피 순서를 정해 순차적으로 대피를 실시하고, 임시 대피시설 확보 및 환자 이송 절차 등을 점검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산불 등 재난 상황에서는 의료기관 환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세요양병원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쉽지 않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점검할 수 있었고, 환자 안전을 위해 대응
(정도일보)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도로사업 건설 현장 14개소에 대해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공사관리관, 감독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이 현장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도1호선 확장사업 ▲캠프하우즈 도로개설공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14개소 도로 사업의 공사 진행 현황을 확인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도로사업부지 내 절·성토 구간 경사면, 옹벽, 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지반침하 사항, 사면 안정 보강 조치 등 건설 현장의 취약지점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관리계획서 등 행정사항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고 있는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속히 도로가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도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봄철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하고 시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신고 사업장 중 비금속물질의 채취·제조·가공업 등 계속사업장과 대형 건축·토목공사를 하는 특정공사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원 다발 현장은 우선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방진막 설치 여부 ▲야적물질 방진덮개 설치 여부 ▲세륜·살수시설 정상 운영 여부 ▲공사장 통행 도로 살수 실시 여부 ▲토사운반차량 덮개 밀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고의적 위반 사항 및 중대한 과실은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봄철은 비산먼지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하겠다”라며,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인 환경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관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녪년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식품 관련 법령이 수시로 개정됨에 따라, 영업자와 종사자의 법령 이해도 및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집합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집합교육은 4월 1일과 2일 이틀간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1일차는 법령 개정 사항, 정책 동향, 위생관리, 식품 표시기준을 교육하고, 2일차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업체 대상 심화과정과 정책 방향, 주요 지적 사례를 다룬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0명이며, 인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아울러 4월부터 5월까지는 신규 업소 및 소규모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 자문·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여건에 맞는 제조공정 관리, 위생관리, 서류관리 방법 등을 지도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6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이다. 신청 업소가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신규 업소 및 기존에 자문·상담을 받지 않은 업소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관련 44개 항목 등 위생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특히 2025년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기존 모범음식점 제도가 위생등급제로 통합되고, 위생등급 지정 유효기간이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이 더욱 강화됐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지정판 제공 ▲청소비 지원 ▲위생관리 물품 지원 ▲배달 앱 홍보 ▲3년간 출입·검사 면제(단, 민원 제기 및 식중독 발생 시 제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자문·상담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정도일보) 파주시는 도시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농어촌정비사업 등 지적확정측량 대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 관리에 나선다. 지적확정측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토지의 표시를 정밀하게 새로 확정하는 절차로, 사업 준공을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필수 측량이다. 그러나 사업 기간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 단계별 법적 의무사항이 적기에 이행되지 않아 준공이 지연되고 이로 인해 사업자와 이용자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지적확정측량 대상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시행 신고 ▲지적확정측량 실시 ▲완료 신고 등 각 단계별 법적 절차가 누락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대규모 개발사업 준공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적확정측량 대상 사업을 단계별로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경계점에 대한 좌표 등록으로 정확한 지적공부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봄철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와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3주간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한다. 이번 대청소는 청사, 도서관, 공공주차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비롯해 도로변, 마을안길, 공원, 하천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권 중심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섬, 나들목(IC) 및 터널,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 구간 등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한 ‘청소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우리동네 새단장’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주민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청결운동으로 전개된다. 이를 계기로 파주시는 생활공간을 함께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결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실천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공공시설과 생활권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