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홍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하나로 4월 2일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및 홍천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나무 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살구나무, 매실나무, 산겨릅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모두 5천 본의 묘목을 주민에게 나눠줬다. 묘목배부는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진행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심기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는 기후 위기 대응에 힘이 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봄철 산불로부터 우리 숲을 지키는 일에도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3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기능을 높이고,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등 산림의
(정도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추철호 체육회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동두천시는 축구, 배구, 볼링 등 총 19개 종목에 선수단 2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강화, 실전 중심의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일상과 훈련을 병행하며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동두천 시민 모두의 응원을 담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동두천시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3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의 시작, 벚꽃 음악회’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한다. 한국음악협회 동두천시지부는 지역 전문 음악인들의 화합을 이끌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예술 단체이다. 공연은 시민들이 벚꽃 아래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익숙하고 서정적인 곡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열리는 BTS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고양콘’의 포문을 연다. BTS 월드투어의 출발지로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시는 유관 기관과 함께 공연 준비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발길을 지역 내 상권으로 유도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창출하기 위해 맞춤형 체류 관광인 ‘고양콘트립’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그동안 26회 대형 공연을 치르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행정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과 더불어 상생 관광의 롤모델인 고양콘트립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특별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흘간 약 12만 명 방문 예상… 지역경제 살리기 행사 60여 개 업체 참여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이 개최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컴백쇼로 완전체 귀환을 알린 BTS가 본격적인 월드투어 대장정의 첫 무대를 고양시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3회차
(정도일보) 안양산업진흥원은 1일 관내 청년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 기업들이 AI를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사업 운영 및 사업화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AI 활용 교육 과정은 ▲AI 프롬프트 작성 방법 ▲AI 기반 사업계획서 항목별 작성 방법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 활용 전략 등 창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안양시 관내 청년 창업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AI 기술을 창업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 정리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정도일보)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당벚꽃동산 정상에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며, 도당산 벚꽃축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천천문과학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 관측은 전문 해설과 함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To the Moon’과 ‘Cosmix’ 등 천체영상을 상영한다. 외부 체험 부스에서는 색이 변하는 팔찌 만들기, 운석 치기, 천체 맞추기, 행성 양궁, 중력 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천체투영관 상영과 함께 봄철 밤하늘의 별과 별자리, 행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도일보) 구리시는 4월 1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연구소 한유나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지난해 구리시가 자체 실시한 부서장 대상 ‘갑질 발생 위험 진단 점검표(체크리스트)’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권위주의적인 관행을 타파하고 수평적인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에도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을 지속 실시하고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4월 3일 시민들의 눈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정상안압녹내장’을 주제로 한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정상안압녹내장은 안압이 정상 범위임에도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녹내장 유형으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발생 원인 ▲주요 증상 ▲진단 및 치료 방법 ▲예후 등 정상안압녹내장에 대한 정보를 전문 강사가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4월 3일부터 16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구리병원 안과 윤주영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정상안압녹내장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눈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검진의
(정도일보) (재)구리문화재단은 구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예술인지원 사업 ‘구리아트시드(모든 예술 31)’ 공모를 오는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경기 예술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기초예술 분야 전문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예술인들은 구리시 전역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 ‘구리아트시드’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2년째 이어오고 있는 ‘활동 기록집’ 제작 지원을 통해 참여 예술인들이 향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기록물을 제공하며,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예술가와 작품의 노출을 확대하는 등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공모의 주요 특징은 ‘공간의 다변화’다. 기존 구리아트홀 등 정형화된 공연·전시장을 넘어, 구리시 내 유휴 공간이나 일상적인 장소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적극 장려한다. 이를 위
(정도일보) KBO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KBO X 오덴세 텀블러 시즌2’ 제품을 선보인다. 오덴세와의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전년도 제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텀블러는 기존과 동일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보온·보냉 성능을 개선해 야구 관람 시 시원한 음료와 따뜻한 음료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진공층 사이에 구리 플레이트를 추가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내부에는 티타늄 표면 처리를 적용해 기능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구조도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중앙에 스트로우 마개를 적용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외관에는 자수 질감을 살린 구단별 로고를 적용하고 수분 흡수가 적어 관리가 용이한 PU 소재 슬리브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응원봉을 형상화한 원통형 구조로 제작해 팬 아이템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슬리브와 텀블러에 부착할 수 있는 와펜 질감의 스티커 4종(구단 마스코트, 심볼, 야구공
(정도일보)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서울예술단이 주관하는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래퍼토리 공연인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로, ‘조선시대에도 결혼 준비 전문가가 있었다면?’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조선 최초의 결혼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혼례를 주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통 혼례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춘 이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공
(정도일보)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회장 김민규)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대가야 축제’에서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이한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 기간을 기해 ‘대가야금관(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환수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 부스 한편에는 지난 20년간 회원들이 펼쳐온 문화유산 보호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되어 단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념행사로 기획됐다. 김민규 회장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국가유산이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대가야의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는 지금이야말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급한 때”라고 강조했다. 축제 마지막 날 집계 결과,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대가야금관 환수 서명에 동참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국외 반출 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수 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지킴이
(정도일보)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 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하여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 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고,
(정도일보) 미국 각 지역을 대표해 선발된 청소년 대사들이 한국 탐방의 첫 관문으로 전북을 방문, 전통문화와 대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의 글로벌 가치를 체감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코리아 소사이어티 미국 청소년 대사 전북 탐방 프로그램'을 전주, 군산, 부안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대사들은 미국 뉴욕, LA, 몬타나 등 3개 지역에서 각 6명씩, 총 24명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들로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다. 특히 이들은 10일간의 전체 방한 일정 중 포항, 울산, 서울 등에 앞서 전북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 측은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 지역이 ‘K-전통문화의 정수’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에 최적의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을 고려해 매년 탐방의 시작점으로 전북으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주에서 자신의 한글 이름을 새긴 도장 만들기와 비빔밥 체험을 통해 한국의 언어와 음식문화를 경험했으며, 한옥마을과
(정도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 사업인 ‘2026 신나는 예술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나는 예술버스’는 도내 문화 기반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이다. 올해는 도비 3억 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의 복지시설, 지역축제, 문화소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연은 연중 총 90회 규모로 추진되며, 시군별 문화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지역 전반에 고르게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공개모집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0개 예술단체가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3개년 운영 실적과 관객 선호도 분석을 반영해 수요 중심으로 장르를 확대하고, 공연 완성도와 현장 호응도를 함께 고려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다. 공연은 가족, 청년층,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관객층의 수요를 반영해 대중가요, 클래식, 국악연주, 전통무용, 난타, 마술 등 폭넓은 장르로 구성되며, 공연 1회당 3~4개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신나는 예술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