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3월 24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시흥산업진흥원과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 한상선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장 등 협약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자유무역협정(FTA)·통상(수출) 관련 교육 및 컨설팅 ▲해외 마케팅 지원 ▲비관세장벽, 탄소국경세 등 신통상 사업 지원 운영 협력 ▲수출 관련 정보 공유 ▲관내 기업의 수출 및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수출 지원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관세 절감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통상 이슈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기업의 수출 손실 위험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
(정도일보) 시흥시는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천㎡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및 소공원(면적 314㎡) 조성을 완료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공사를 기점으로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단1대로 구간 도로 확장과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를 비롯해 정왕천로 가로등 정비, 희망공원 테니스장(6면) 조성 및 보도블록 정비 등이 추진된다. 이후 2027년까지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와 추가 공원ㆍ주차장 조성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공연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BTS 월드투어 고양 콘서트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자발적인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 백화점, 전통시장, 가구, 화훼단지 등 주요 민간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실직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시와 민간단체는 △업종별 자율 할인 및 사은품 증정 △BTS 상징색(보라색) 연계 마케팅 △외국인 방문객 응대를 위한 환대 분위기 조성 △공연장 주변 교통 및 위생 관리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바가지요금을 억제하는 자율적인 정화작용이 기대된다.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운영될 예정이
(정도일보) 봄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화훼 박람회‘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D-30,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글로벌 화예 작가전 라인업과 캐릭터 테마정원을 공개했다. 글로벌 화예작가전‘Floral Odyssey’…꽃으로 기록한 시간의 서사 ‘기억의 색채’를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화예작가전에는 5개 국가에서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샹탈 포스트(Chantal Post·벨기에), 지코 나탈리아(Zhikko Natalia·러시아), 이라티 타마릿(Irati Tamarit·스페인), 솔로몬 레옹(Solomon Leong·홍콩), 김종국(Kim Jong Kook·대한민국)이 참여해 ‘시간과 계절의 기억’이라는 주제를 각자의 개성대로 묘사한다. ‘기억’이라는 같은 주제가 작가의 관점과 개성에 따라 다르게 묘사되고 표현되는 것이 이 전시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관람객들은 ‘시간과 계절의 기억’에 대한 다섯 가지의 시선을 따라가며 글로벌 화훼 디자인의 흐름과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미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정도일보)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1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아테라숲 어린이집과 수자인다솔어린이집을 설치해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자 복정1지구 내에 처음으로 문 연 공공보육시설이다. 이 2곳 어린이집은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LH가 조성한 복정지구 아파트 단지 내 건물을 성남시가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했다. 아테라숲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억900만원이 투입돼 수정구 남위례 116 복정1지구 A1블록(남위례역 아테라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591㎡,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8개,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23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82명(보육 정원)을 돌본다. 아테라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는 초등학생 43명(정원)이 방과후에 이용할 수 있는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이 140㎡ 규모로 들어섰다. 수자인다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2억9700만원이 투입돼 복정1지구 A3블록(수자인 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352㎡, 단층(1층)
(정도일보) 성남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를 순차 설치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2억5000만원이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수거용 비닐을 씌운 형태로, 429곳 공동주택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배출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함께 설치된다. 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빨대, 비닐 등을 제거한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납작하게 편 상태로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는 종이팩 배출 방법 영상 자료도 각 관리사무소에 제공하고, 설치 시점에 맞춰 250개 버스정보시스템(BIS), 시 공식 SNS, 시정 소식 채널 등을 통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체 예산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라면서 “재활용 자원 회
(정도일보) 성남시는 2026년 상반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 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 16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원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3일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구소 현장에서 이론 강의와 실험·실습, 조별 활동 등 생명과학 기초와 응용 교육을 받는다. 첫 수업은 5월 6일 입학식과 함께 진행되며, 감염병의 역사와 파스퇴르 연구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이어 2차 수업(5월 27일)에서는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을 이해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3차 수업(6월 10일)에서는 신약 개발 과정과 스크리닝 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마지막 4차 수업(7월 8일)에서는 화학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아스피린 합성 실험을 진행한 뒤 수료식이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구 삼평동 소재)가
(정도일보) 성남시는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매칭 행사’를 열고 기업 간 협력 지원에 나섰다. 이번 ‘2026 성남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커넥트’ 행사는 지난 3월 18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와 네이버클라우드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식품제조 기업 15곳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13곳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총 51건의 1:1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3개 기업이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검증에 들어가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에 정리한 과제를 바탕으로 여러 솔루션 기업과 차례로 만나 상담을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설비 고장 예측, 제품 불량 검사, 재무관리 등 제조와 경영 전반에 걸쳐 기업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받았다. 상담 결과 베이글 전문 생산기업인 고메베이글은 비전(Vision)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블루비즈와 매칭돼 육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제품 불량 검사를 인공지능(AI) 카메라가 대신하는 자동화 방안을 검토했고, 식품 제조·가공기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교량과 도로구조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재해 예방을 위한 방재 기능을 보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안터교, 신봉1교, 성복교 등 지역 내 교량 8곳의 균열 보수와 표면 정비를 실시하고, 풍덕천 일대 보도육교에는 철 구조물 도색과 바닥을 정비했다. 지역 도로구조물 123곳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교량 30곳에는 점검 이력과 상태 정보를 관리하는 시설물관리시스템(FMS)을 구축했다. 지하차도에 대해서도 집중호우와 폭설, 정전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해 방재 기능을 보강했다. 죽전2지하차도 등 3곳에 흙과 물을 분리해 주는 대형 필터 통인 침사조를 준설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정비했다. 신대지하차도에는 유도등을 설치해 야간과 비 오는 날에도 잘 보이도록 했으며, 죽전·신대지하차도의 방재시설 설치공사와 상현지하차도 조명·전기 설비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교량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은 작은 이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열고,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지역사회 학교폭력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시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교, 청소년 관련 기관 등 관계 기관이 협의체를 통해 학교 폭력 예방문화 조성과 피해학생 지원 등 통합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폭력이 언어‧물리적 폭력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유형으로 확산하는 흐름을 반영해 딥페이크와 사이버 도박 문제에 대한 대책이 논의됐다. 시는 교육부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기본계획을 반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올해 5대 정책영역, 총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시대 청소년을 위한 AI윤리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독 예방교육 ▲맞춤형 집단상담 ‘마음 톡톡’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시는 지난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 네트워크를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24일 처인구 포곡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포곡노인대학 제12기 입학식’이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80명의 어르신이 신입생으로 입학하면서 학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면서 배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포곡노인대학 제12기’는 내년 11월까지 2년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운영한다. 학생들은 ▲교양·시사 ▲건강 강좌 ▲노래교실 ▲생활정보 ▲문화탐방 등 총 60개 과정 강좌를 수강한다. 시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관희 포곡노인대학 대학장은 환영사에서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입학을 맞이한 80명의 입학생분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따. 포곡노인대학은 2009년 개설 이후 제11기까지 총 9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교양·여가·문화 활동과 지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지원해 왔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24일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통해 차량 69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3200만 원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본청 징수과와 3개 구청 세무2과, 차량등록사업소 등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공동주택 주차장과 상업시설 주변 등을 단속했다. 특히 시는 올해 구축한 CCTV 빅데이터 분석기반, 인공지능(AI) 체납차량 출현지도를 활용해 체납차량이 수시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펼쳤다. 단속반은 이날 적발 차량에 대해 현장납부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가상계좌와 카드 결제를 활용해 총 3200만 원을 징수했다. 단속반은 체납액이 30만 원 미만인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예고장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안내했다. 자동차세 2회 이상, 30만 원 이상 체납 시에는 번호판 영치 대상이 된다. 현장 적발 이후 번호판 없이 운행할 경우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와 함께 분기별로 일제단속을 실시해 체납 차량 798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3억 7000만 원을 징수했다. 시 관계자는 “고의적·상습 체납 차량에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기업지원시책 설명(상담)회’를 올해 상반기 총 5회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월 이동읍 기업인협의회 대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운학동과 모현읍에서 세 차례 설명을 열고 기업인 9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기업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3월에는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여성기업인협의회 기업인 29명 대상으로 자금‧수출 지원 제도를 소개했고, 원삼면 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기업대표 30명과 현장 상담을 했다. 시는 상반기 설명회를 통해 자금 지원과 공장 등록 등 40건의 상담을 했다. 상담 내용은 대부분 현장에서 해결됐거나 기업SOS 원스톱회의 등을 통해 해결됐다. 시는 기업지원과, 용인산업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으로 이뤄진 상담팀을 통해 자금, 인허가, 판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하반기에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을 2026년 기업SOS 시스템 운영계획의 일환으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신청은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 온라인이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있는 구청 산업과(산업환경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급대상은 주민등록상 용인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한 용인시민과 경기도민 중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영체로 등록된 만19세 이상의 농어민이다. 세부지원 대상은 ▲50세 미만 농어민(40대는 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귀어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어민 ▲친환경농수산물 인증 농어민 ▲동물복지축산 및 가축행복농장 종사자 ▲명품수산물 생산자 ▲기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일반 농어민이다. 다만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익직불금 부당수령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까지 지역화폐(용인와이페이)로 지급 받는다. 최종 지급은 총괄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공공도서관 20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주간 대표 행사 ‘공원 리딩 파티’는 17일 수지구 신정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책을 매개로 휴식과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야외 행사로 공원에 텐트, 캠핑용 의자 등을 활용한 ‘독서머뭄존’을 운영한다. 돗자리와 무릎담요 등으로 이뤄진 북크닉(야외에서 소풍을 즐기듯 독서하는 활동) 꾸러미도 대여할 예정이다. 또 ‘나의 인생 책 추천’, ‘올해의 책, 필사’, ‘로봇 코딩을 활용한 체험’ 등 갖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공원 리딩 파티’ 연계 사전 행사로 10일 수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미묘한 메모의 묘미‘ 저자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가 계획돼 있다. 시 도서관별 다채로운 도서관 주간 행사도 마련됐다. 청덕도서관은 11일 ‘과학마술체험’ 콘서트를, 포곡도서관은 12일 ‘척척박사와 무지개마을 친구들’의 독서권장공연을 운영한다.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하는 중앙도서관은 25일 가족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