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평택시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9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고덕면 주민을 비롯해 지역 내 단체와 민간 기업이 참여해 깨끗한 고덕면 조성에 동참했다. 고덕면은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고덕 나들목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고덕면 내 10여 개 단체와 삼성 및 에어포스트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약 1㎞ 구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고덕면 윤을숙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에 참여하신 고덕면 주민, 지역단체, 민간 기업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평택시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택시 농업생태원 논 생명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농업생태원 논 생명학교’는 벼의 생장 과정과 논 생태계를 주제로 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벼의 생애주기를 단계별로 경험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볍씨 소독과 파종을 통해 모종을 직접 재배하고, 농작물이 자라는 토양과 생태 환경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병행한 뒤, 자신이 기른 모를 활용한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를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회당 3시간) 일정으로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경기공유학교 평택P-LAY학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도일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9일 오후, 미국・스위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인천공항 현장을 찾아 BTS 컴백 공연과 관련 입국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스위스에서 귀국편 탑승 전 총리의 사전 지시에 따라 준비된 것으로, BTS 공연으로 많은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입국장 안전과 불편해소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총리는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입국심사장 혼잡 상황 및 자동입국심사시스템 등을 살펴보았다. 김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인천공항 입국장은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BTS 공연 전・후 동안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면서도 철저한 입국심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입국심사 직원들에게는 특별 입국심사 대책으로 연장근무 중인 것을 알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힘들더라도 우리나라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입국 순간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비
(정도일보) 제천성폭력상담소의 협력으로 발달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가 20일 오전 11시 제천에서 생애사즉흥극 ⌜달팽이 함께 나아가다⌟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여성의 삶과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생애사즉흥극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사)경원사회복지회 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발달장애여성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 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를 창단했다. 이후 성남시를 중심으로 성폭력 예방을 위한 탈인형극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2년부터는 발달장애여성이 경험한 차별과 폭력을 자신들의 언어와 몸짓으로 드러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애사즉흥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가 2022년부터 이어온 생애사즉흥극의 네 번째 공연 ⌜달팽이 함께 나아가다⌟는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는 달팽이처럼, 발달장애여성으로서 경험한 아픔을 함께 나누고 연대하며 천천히 꾸준하게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제천성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복지법인
(정도일보)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동호회의 공모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3일 '2026 삼척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사업 운영 및 정산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단체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된다. 3월 23일 오후 3시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열리며, 문화예술 단체 및 동호회 등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120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 또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공연활동과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별로 최대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정도일보) 서울시설공단은 봄을 맞아 취약계층 생활수도 개선부터 어린이 음악회, 중증 장애 어린이 나들이 지원까지 다양한 ‘약자와의 동행’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 임직원들은 20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노후·불량 수전을 절수형 제품으로 교체하고, 생활 누수 빈도가 높은 시설과 계량기를 중점 점검하는 누수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선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다.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도심 속 생태하천 청계천에서는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도 열린다.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YES 키즈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콘서트장 입장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클래식과 동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나눔 행사다. 입장 예약은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YES 키즈 콘서트는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정도일보) 서울역사박물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배리어프리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3월부터 11월까지, 5월과 9월을 제외하고 총 7회 상영되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배리어프리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문화적 장벽을 허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3월 '라라랜드', 4월 '소방관', 6월 '오즈의 마법사', 7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등 사랑·희망·성장을 주제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영화를 선정했으며, 모든 영화는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됐다. 하반기 상영작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서울시공공예약 또는 예약 없이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정도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궁궐 근처 안전관리 대책
(정도일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19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댄 카츠(Dan Katz)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와 면담을 갖고, 최근 중동상황의 세계경제 영향과 한국의 정책대응, 한국과 국제통화기금 간 협력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카츠 수석부총재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세계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세계경제의 성장경로와 인플레이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며, 국제통화기금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4월 발표 예정인 세계경제전망(WEO)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중동 상황에 대해 범정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에너지 수급과 금융·실물경제 전반에 대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신속한 추경 편성을 비롯해 재정·금융·산업 등 모든 가용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우리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카츠 수석부총재는 한국경제가 그간 대내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9일 포두면 마복산 해재 일원에서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2026년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두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흥양농협 풍물단의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한 해 농업인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와 음복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원제는 최근 이상기후와 벼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한 해 농사의 기운을 북돋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힘차게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통해 살기 좋은 고흥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풍년기원제는 2006년 처음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농업인과 군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20일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2026년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균형 잡힌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경영 직무교육 ▲컬러 인문학 교육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현재 고흥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어구 제조, 카페, 누룽지 판매, 조미김 판매 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승민 센터장은“이번 통합 교육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은 물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인식과 태도를 함께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성장이 곧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고흥군은 19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소관부서장 및 읍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전수 재조사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비 추진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문제 제기에 따라 추진된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전국 조사 건수와 누락 가능성을 직접 지적하며 재조사와 책임규명을 주문했고, 행정안전부 역시 재조사 미이행 시 감찰·징계·수사까지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군은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양국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총괄부서인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산림정원과, 건설과 등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3개월간 집중 조사 및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으로는 ▲지방하천 25개소 ▲소하천 362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공원지역, 농업용 구거, 세천 등 사각지대까지
(정도일보) 고흥군은 20일 고흥읍 파리바게뜨 로터리에서 고흥군의회,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범군민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오프라인을 통한 불법도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도박 노출 사례가 급증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도박의 위험성을 알려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안민탁 고흥경찰서장과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유관기관 임직원 1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도박 없는 깨끗한 고흥! 우리 모두의 감시가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도박 근절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도박 예방 수칙과 신고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박이 개인의 경제적 파탄을 넘어 가정해체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범죄’이자 ‘질병’임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캠페인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읍·면별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나가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학생 대상
(정도일보) 전남 고흥군은 청정 자연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자원인‘고흥 9미(美)’를 통해 건강한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흥군의 9미는 장어탕·구이, 서대회무침·조림, 유자술, 매생이국, 삼치회·구이, 전어회·구이, 모듬생선 숯불구이, 바지락회무침·짓갱, 한우구이로 구성되며,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전국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미 장어탕·구이는 청정 남해 고흥 해역에서 자란 붕장어는 단백질, 비타민 A, 오메가-3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탕·구이·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녹동장어거리 13개 전문점과 주변 백반집에서 여름철 갯장어회와 샤부샤부 등 담백하고 고소한 장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2미 서대회무침·조림은 고흥산 서대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봄철 나로도 해역에서 잡혀 신선도가 뛰어난 수산물이다. 막걸리 식초로 무친 회무침과 감자 고추장 양념의 서대 조림은 고흥의 전통 향토 음식으로, 맛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강진다산청렴연수원에서 공직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윤리 체험형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흥군이 지향하는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ZERO) 고흥’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체험형 청렴 시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직자의 가치와 태도를 되돌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청렴 강의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재정립하고, 고려청자박물관 관람과 청자 조각 체험, 백운동원림 숲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다산 선생의 숨결이 깃든 현장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재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