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6일 현대병원에서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효율적인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확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협약 의료기관인 현대병원에서 1차 필수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 상태를 우선 안정화하고, 추가 전문치료가 필요한 경우 119구급대가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을 지원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소방서장과 현대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수용 지연을 최소화하고 치료 개시 시점을 앞당겨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섭 현대병원장은 “병원의 수용 능력은 한정적이나, 소방과의 협력을 통해 1차 처치 후 전원이 보장되는 체계가 정착된다면 보다 적극적인 환자 수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생존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구급현장에서는 수용병원 선정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
(정도일보)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인기 뮤지컬이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 이야기를 유쾌하게 비틀어 난쟁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동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 속 인물들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밝고 경쾌한 음악과 재치 있는 대사 속에 현대사회의 욕망과 관계를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뮤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군포 공연에는 기세중, 신주협, 조풍래, 장민수, 박슬기, 박시인, 이경욱, 서동진, 김도하, 신창주 등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출연해 유쾌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대학로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을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동화를 색다르게 해석한 유쾌한 스토리와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웃음과 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정도일보)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관리자와 신규직원 간 소통 활성화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주니어보드와 함께하는 역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호이해와 공감대 형성, 관리자 역할 수행과정에서 애로사항 공유,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관리자와 MZ세대 직원들이 인근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갔다. 관리자들은 직원과 ▲소통 과정에서 어려움 ▲세대 간 인식 차이 ▲최근 조직 내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직 운영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관리자와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역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내부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소통 활성화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6일 9시 30분 중동전쟁 대응 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양청 및 소속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영향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 날 회의는 최근 현황과 정부의 대응상황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릴 수 있도록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날 회의에서는 고유가·고환율, 요소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면세유, 비료, 사료, 국제곡물, 농식품 물가, 수출, 온실, 식품 포장재 등 각 분야별 영향을 상세하게 재점검하고 예상문제와 필요한 조치들을 파악했다. 그 중에서도 현 상황 지속 시 수급 리스크가 있는 비료에 대해서는 가수요 방지를 위한 공급량 조절, 수요 전환(축분 등) 방안, 수급 안정 지원방안 등 구체적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영향이 있는 농식품 분야(온실용·멀칭 필름, 식품 포장재 등) 현황과 부족 시 대안도 검토했다. 송미령 장관은 “중동전쟁 전개 양상에 따라 농업 및 연관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업계 등 다양한 경로로부터 듣고 있으며, 필요한 대응조치를 즉각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국민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정도일보) 조달청은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달청은 창의적인 전통문화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가 주관하고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이 후원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99개 작품이 출품되어 상품성·전통성·조달가치 등에 대한 작품심사 및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수상작 20점을 선정했다. 이후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에 참여한 현장 관람객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최종 수상등급을 결정했다. 대상(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상)은 ㈜위드쿰의 한아름씨가 출품한 ‘맛있는 오색 그릇’이 선정됐다.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나무랑뜨의 윤용한씨가 출품한 ‘전통창살무드등’, 단유민화의 김경희씨가 출품한 ‘서수도’가 각각 수상했다. 은상(조달청장상, 국가유산청장상)은 담비아의 김길수씨가 출품한 ‘천지길상’, 성협공예의 채성순씨가 출품한 ‘나전 궁궐 4폭 병풍’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15점이 동상, 장려상으로 시상됐다. 이번 공모전 수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27일 천안 일원에서, 교육부 관계자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 도교육청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위원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협력사업으로, 유아나이스에 기반한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의 안정적 정착과 유아교육 실행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유아 발달 기록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효율화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2026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현행화 △유아발달상황 작성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전국 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 자료 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유치원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라며,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도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27일 해창만 나라올라우주랜드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올라우주랜드 내 가로화단의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 공직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작업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측백나무과 수종인 ‘블루애로우’를 식재하며 경관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식재 수종인 ‘블루애로우’는 화살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직립형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푸른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흥의 ‘우주’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켓 형태의 독특한 수형을 지니고 있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수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공원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숲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각
(정도일보) 충남소방본부는 2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6 국제 화재감식 콘퍼런스’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2명이 각각 학술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충남 화재조사의 높은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는 미국·중국 등 5개국 화재조사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적 학술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도 소방본부는 서형원 공주소방서 소방위와 박경규 서천소방서 소방위 등 이례적으로 2명의 수상자를 한꺼번에 배출하며 압도적인 전문성을 입증했다. 서 소방위는 ‘핵자기 공명(NMR) 용매를 활용한 유류 증거물 보존성 확보 방안에 관한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방화 사건 등에서 결정적 증거가 되는 유류 성분의 보존성을 높이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현장 감식 고도화 방안을 제시해 호평받았다. 박 소방위는 ‘파이톤(Python) 기반 비전(Vision) 인공진공(AI)를 활용한 화재감식 개선 방안’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 연구는 4차 산업혁명 기
(정도일보)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남도 노동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노동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백병일 도 경제기획관과 방효준 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 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안건 보고, 심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해 노동정책 시행계획 이행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노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도는 노동 권익 보호와 노동 전환 지원, 노동 복지 확대 등을 중심으로 총 53개 노동정책 과제를 추진했다. 이에 대한 이행 평가 결과 △우수 16개 △양호 30개 △미흡 4개 △미추진 3개로, 전년 대비 우수·양호 과제는 늘고 미흡·미추진 과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노동권익센터를 통한 교육·상담·권리 구제·심리 치유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 등 노동권 강화와 노동 전환 지원, 지역복지 확대 성과가 눈에 띄었다. 또 △산업 안전 보건 증진과 안
(정도일보)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 그린암모니아 발전 규제자유특구’의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특구 사업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1차년도 실증 성과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발표 세션에서는 특구 참여 기업인 ▲㈜에프씨아이 ▲㈜아이원 ▲㈜케이세라셀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와 실증 기술 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에프씨아이는 암모니아 직접 활용 SOFC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Solid Oxide Fuel Cell) 시스템의 배기가스 내 암모니아 농도를 30ppm 수준까지 저감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음을 발표했다. 이어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그린암모니아 기반 발전 및 관련 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Pre-Cracker 기반 암모니아 분해율 90%를 달성하는 등 핵심 공정 기술에서 세계
(정도일보) 충청광역연합이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파견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역량 강화 행보에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은 3월 26일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광역연합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연합 직원들이 연합의 설립 취지와 주요 정책을 빠르게 숙지하고 향후 충청권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행정환경에 따른 연합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연합장은 특강을 통해 초광역 협력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위한 직원들의 사명감과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현대의 시대정신이 ‘에너지 확보, 기술 인력 양성, 기업 우호적 환경 조성, 물관리’임을 강조하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대전연구원 염인섭 책임연구위원이 ‘연합의 출범 배경 및 역사, 주요 정책’을 주제로
(정도일보) 충남도는 27일 아산 선문대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토목직 공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군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도와 15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기 총회, 직무 교육,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중대재해 관리 전략’을 주제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실무 책임이 막중한 토목직 공무원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고 도·시군 관계 공무원 간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로, 항만, 하천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각종 계획에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치열하게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토목직 공무원”이라면서 “충남의 미래를 바꾸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굵직굵직한 사업이 모두 이들 손끝에서 이뤄졌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정도일보) 광주 광산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도서관주간 특별전시와 광산구립도서관 4개소(장덕·이야기꽃·첨단·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덕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사주명리로 보는 자기 이해’ 강연과 4월 18일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당글공주’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김혜선 작가를 초청해 성인,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상상이 그림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같은 날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빛그림자극 ‘아기고래의 첫 소풍’을 선보인다. 첨단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영화가 다시 부른 이름, 단종’, 4월 18일 ‘어바웃 타임, 오늘을 사랑하는 법’ 등 성인 대상 영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통 행사도 진행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도서 대출 행사인 ‘
(정도일보) 파주시 금촌2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한마음공원에 집결해 진행됐으며, 통장협의회와 생활개선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릉역 일대와 공릉천 산책길을 중심으로 인구 밀집 지역 및 환경 취약지를 집중 정비했다. 겨울철 동안 적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와 가로시설물 등에 무단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무단 투기 쓰레기 등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공릉천 산책길까지 정비 구역을 확대해 산책로 환경을 개선하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생활개선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촌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