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저도어장(‘72. 4. 1. 최초 개방)에 오는 ‘4. 9. 첫 입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NLL)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최대 황금어장으로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나, 매년 4. 1.부터 12. 31.까지 9개월간 조업이 이루어지며, 크고 맛이 월등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문어를 비롯한 대게, 해삼, 해조류 등 어업인 및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어종이 어획된다. 지난해 저도어장에서는 연승, 자망 등 어선 9,221척이 190일간 조업하여 문어, 대게, 해삼 등 69톤을 어획하여 약 15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수역에서의 안전조업과 피랍방지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해군, 해경 경비정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어로한계선 이탈 방지와 긴급상황 대응 등 어선 안전조업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성군 및 고성군수협에서는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위한 경계부표 설치를 완료했고,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 및 월선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평창올림픽기념관은 그간 공식 박물관 지위 미확보로 인해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 참여나 유물의 전문적인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도는 상반기 중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립박물관 등록을 통해 기념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방침이다. 학예 인력 중심의 유물 관리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152점의 유물을 보다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물 구입 등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도 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고도화를 위해 기념관 1층 편의시설 공간 증축을 추진 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박물관 등록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실감영상 제작 등 다양한 국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문체부 주관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도내 16개 시군 총 8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규모는 전년(8억 원)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도내 야영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본 공모는 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특히 민간 야영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국비 40%, 시군비 30%)를 공공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 고물가 시대에 사업주의 자부담을 30%로 최소화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차 공모로 8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문체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 약 8.3억 원 규모로 확정되어 신속히 교부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전기·가스시설 및 취사시설 개보수 ▲ (화재안전성 확보)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구매, 방염천막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 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6.1%)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축제·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 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15.4%) 이상이 증가하여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 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34.5%)으로 더욱 뚜렷하다. 이러한 호재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단종 유배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으로, 현재 신청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기업 경영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고용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 규모로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4주간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총 53개 기업의 73개 과제를 접수하여, 소정의 서류심사 이후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본격적인 현지실사를 진행하여 기업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했다. 이후의 절차는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고용 규모,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고용 여부, 매출액, 기업 성장성 및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4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그간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4개 기업, 574개 과제에 약 6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에 건축물 1개동(연면적 992㎡)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하여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 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하여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를 선도하는 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는 도내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뚝지와 도루묵 종자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강릉, 속초, 고성, 양양 연안 해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방류는 총 90만 마리로 뚝지 80만 마리와 도루묵 10만 마리를 동해안 4개 연안 어촌계에 공급한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도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강도다리, 넙치,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 동해안 주요 소득품종 방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2007년부터 기념식을 이어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복지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어울림 콘서트 등으로 진행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촘촘한 복지체계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희망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과천시에서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오는 4일 오후 5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사회를 맡아 클래식 음악과 관객 간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한다. 안정감 있는 진행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소인 호반아트리움에서는 현재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타계 20주기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보는 예술’과 ‘듣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예술적 감흥을 제공한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예술 장르 간 융합으로 공연의 친근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정도일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수영장 이용객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와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이용객 등 총 21명이 참석하여 수영장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이용객 간담회에서 수렴된 레인 수 조정, 발권 시간 변경, 체온 유지실 환경 개선 등 총 8건의 개선 요구 사항을 검토 후 모두 조치 완료했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요구를 반영하여 올해 수영 강습반 16개와 아쿠아로빅 2개 반을 개설, 연령대와 실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강습 신청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령 이용객을 고려한 접수 방식 개선, 안전가드 현장 대응 권한 강화, 탈의실 및 샤워시설 개선, 실시간 수질정보 안내 시스템 도입 등 안전·편의·위생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 가능한 사항부터 신속하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
(정도일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안성 제2 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을 신규 수탁하여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수탁 운영은 총288면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 무질서를 해소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확보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지난 3월 18일에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입주기관 대상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차장 운영 방식과 정기권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한, 지난 3월 29일에는 전 구역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맞이 준비를 끝냈으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는 주차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에 차량 차광막 역할을 제공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한 ‘미래형 공영주차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관내 3급지 공영주차장으로 첫 운영되는 만큼, 특정
(정도일보)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7일,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에서‘대학생봉사단 드림런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드림런 6기 대학생봉사단원 약 30명이 함께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드림런은 안성시 대학생들이‘지역사회에 온기를 뿌리내려, 안성의 내일을 꽃피우다’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선서, 활동 안내, 팀별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원들은 봉사단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팀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동성 센터장은 “드림런은 청년들의 열정과 나눔이 모여 대학생봉사단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도 단원들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봉사단 드림런은 2021년 1기 출범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6기 단원들 역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금석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에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동에서 야심차게 준비하는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의 성공적인 운영을 대비하여 진행됐으며, 안성3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안성3동 직원들이 참여하여 산책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변 위해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3동의 자랑인 금석천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미리 단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을 위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 밝혔다. 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해진 금석천을 보니 다가오는 봄이 더욱 반갑고 기다려진다.” 며 “이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만들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금석천 벚꽃 포토존 운영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새마을
(정도일보) 안성시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마대자루’를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1동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지역 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튼튼한 마대자루로 재탄생시켜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제작된 폐현수막 마대자루는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비치되어 있으며,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용도에 맞춰 자유롭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다. 폐현수막으로 만들어진 마대자루는 쉽게 찢어지지 않아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분리배출뿐만 아니라 물품 운반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가치 있게 재활용함으로써 깨끗한 안성1동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정도일보) 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7일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일죽면 어머니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3월 개학기를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일죽면 어머니자율방범대가 뜻을 모아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가자들은 일죽버스터미널 주변 음식점을 방문하면서 청소년 보호 안내 리플릿 배부 및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안내스티커를 부착하도록 권장하며 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청소년은 우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소중한 주역으로, 이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해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어머니자율방범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일죽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