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바다의 숨소리’ 박인희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거칠게 밀려오는 파도와 하얀 포말, 깊고 푸른 물결이 만들어내는 바다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파도’를 상징적 이미지로 삼아 끊임없이 흐르고 순환하는 시간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노스탤지어를 담아냈다. 관람객은 파도의 리듬을 따라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며 바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영암 출신 작가 박일광 초대전 《찾아 헤맨 모든 꿈》을 3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창작교육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물을 소재로 감정과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작가 특유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트놀이터 마음모양’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전시로 구성되며, ‘애니멀 인사이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또한 미술관 본관에서는 하정웅컬렉션 《사물의 잔상: 모노하의 확장과 변주》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영암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야간 개방을 실시해 월요일을 포함해 밤 9시까지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야외 공간에서는 색 테이프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렛츠 라인아트’도 운영돼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 경
(정도일보) 남원시가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Play남원 아카데미’가 올해 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31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찬란한 멸종,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장은 기후 위기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로 가득 차, 남원시의 뜨거운 학습 열기를 입증했다. 강연자로 나선 이정모 관장은 지구의 역사 속에서 반복된 멸종의 기록을 과학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이어 현재 지구가 직면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구체적인 지표와 데이터를 통해 설명하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청중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기후 위기가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니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첫 아카데미에 열정적으로 참여
(정도일보) 여수소방서는 구급대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급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119구급차 안전사고 예방 소집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줄이고, 보다 안전한 환자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급대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3일간 여수소방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급대원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나누어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구급차 사고 사례 공유 ▲현장활동 시 안전관리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수칙 ▲감염관리 및 차량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구급구조팀장과 구급전문교육사가 참여하여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 서승호 서장은 “구급차의 안전한 운행은 곧 대원
(정도일보) 고성군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147-5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전시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마련되었으며, 군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 건립 후 기부를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고성군 관계자, 전시관 건립추진위원회,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군민 등 100여 명이 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건립이 고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대북 및 판 굿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개식 선언을 통해 공식적인 막을 올리고, 이어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4월 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종이 문서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블릿PC로 회의자료를 실시간 확인하며 회의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자료 인쇄·배부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자원 절약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도 기여했다. 연무동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친환경 공공행정 실천 사례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종이 없는 회의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시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수원시립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단순한 회의 운영을 넘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과 문화적 공감의 폭을 넓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4월 단체장회의는 디지털 행정 전환과 친환경 가치 실천을 동시에 담아낸 회의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회의문화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복지행정분과 주관으로 ‘사랑가득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고추장을 관내 취약가구 2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방식의 고추장 담그기를 체험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여 환경 보호에도 동참함으로써, 나눔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조원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4월 1일, 지역사회 내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금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CMS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및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원금 대상은 관내 만 18세부터 25세까지의 저소득 청년 중 구직자 및 직업훈련 준비생이며, 총 6명을 선정하여 1인당 50만원씩 전달했다. 지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지원금 사용 계획 및 가구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도움이 아니라,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선정 송죽동장은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가 지난 4월 1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돌봄의 온도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서류상 취약계층 자격에는 미달하나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부녀회가 직접 찾아내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로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손수 조리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또한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밀히 살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안부 확인 서비스도 병행했다. 정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서류상 요건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손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복지 그늘을 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는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3월 31일부터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밀착형 행정을 구현하고자 '통장님과 함께하는 마을탐방 2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탐방은 해빙기 취약지역과 민원다발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 자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한 통장(6통, 7통, 8통)들은 주택가 골목과 주민불편대상지 등을 꼼꼼히 살폈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조치하는 등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복기 영화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님들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이번 마을탐방이 주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통장님과 소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31일, 행정복지센터 건너편 상가 앞 손바닥정원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인근 상가와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 조성된 손바닥정원 11곳은 최근 봄꽃이 피기 시작하며 주민들에게 봄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구간 특성상 정원 주변에 생활쓰레기가 자주 발생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자3동은 상가 내 휴대폰 판매소 3개소를 방문해 쓰레기 수거 협조를 요청했으며, 각 업소는 정원과 인근 도로변 환경정비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자3동은 참여 업소에 쓰레기 집게와 종량제봉투를 전달했다. 이번 협력에는 △KT CS컴퍼니 정자점 △LG유플러스 정자3동 정자점 △SK텔레콤 지상대리점 장안정자동점이 참여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과 계절 경관을 제공하는 생활 속 녹지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4월부터 5월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나눔클래스’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나눔클래스'는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여가 활동 참여가 어려운 주민에게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1일, 스타필드 수원점 6층 클래스콕에서 베이킹과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과 저소득·장애인 가구 아동 10명이 ‘마이리틀 텃밭머핀 4구 만들기’와 ‘나만의 향수 만들기’ 클래스를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스타필드 수원점 및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참여자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갑수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즐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아름다운 글귀가 있는 거리 조성' 추진에 따라 정자문화공원 산책로에 설치할 ‘산책길 응원 한마디’ 표지판 창작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책하며 서로에게 건네고 싶은 응원의 문구가 주제이며, 시민이 직접 만든 짧은 글귀를 공원 산책로에 게시해 일상 속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공감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2일간이며, 응모 자격은 수원시민이다. 공모 분야는 개인 창작 글로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고, 20자 이하(띄어쓰기 미포함, 문장부호는 한 글자 취급)로 작성해야 한다. 응모는 ‘새빛톡톡’ 공모·접수 또는 정자1동 주민자치센터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짧지만 힘이 되는 한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를 밝힐 수 있다”라며 “산책길에서 마주치는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응원의 문구를 시민 여러분이 직접 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31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이 생활권 주변 환경을 스스로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며, 특히 서호천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서호천 산책로 및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정자1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서호천을 비롯한 관내 주요 지역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서호천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생활밀착형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2곳에 화분걸이와 다양한 조형 오브제를 설치하며 “장안구 봄빛꽃길 조성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장안구 봄빛꽃길”은 장안구청 사거리와 수원장안경찰서 주변 등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핵심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됐으며, 기존에 매년 반복적으로 조성해오던 구간이 아닌 새로운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3~6월까지 1차, 2차로 나뉘어 서로 다른 초화를 식재하여 도심 곳곳에서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이고, 시민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1차 꽃길 조성에는 페라고늄, 버베나, 팬지, 데모루후세카, 휴케라, 털수염풀 등 총 6종의 초화류가 식재되어 다채로운 색감과 질감을 연출하고 있으며, 4월부터 5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봄빛꽃길 프로젝트’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상지를 발굴해 추진한 시도로, 주민들에게 더욱 신선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