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 3년 연속 1위 화성시, ‘1대1 밀착 산후조리’로 또 한 번 주목
이재명 대통령 과거 '산후조리 정책' 계승 발전...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적극 추진했던‘산후조리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시는 2030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성형 산후조리 모델’을 구축했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전문 인력에 의한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결합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소득기준 폐지 ‘보편적 산후조리 정책’ 이어간다 화성특례시는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해 화성시 모든 출산가정이 가정에서 전문적인 산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산모가 가장 편안한 공간인 집에서 회복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방문형 산후관리 서비스다. 경제적 여건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가정은 물론, 감염 우려, 첫째 자녀 돌봄 등으로 조리원 입소가 현실적으로 힘든 산모들에게 이 서비스는 ‘집에서 받는 산후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