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전신문고 신고 시 스티커를 신고대상에 부착하도록 한 대전시의 ‘안전신고 스티커’가 전국으로 확대 도입된다. ‘안전신고 스티커’는 대전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 시행한 것으로 신고사항을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아 왔다. 대전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하는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위해 대전자전거동호인연합회와 협업해 제작한 ‘안전신고 스티커’가 정부의 2020년 국민 참여 혁신과제로 선정돼 10월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된다고 4일 밝혔다. 안전신고 스티커는 위험요소 발견 시 신고자가 스티커에 신고일자를 기록해 위험 요소(시설파손 위주)에 부착 후 위험 요소와 스티커를 함께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이로써 중복 신고방지와 위험요소 대상의 식별이 용이해 신고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톡톡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를 통해 시민들은 위험 요소가 있는 장소임을 알 수 있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고, 처리기관의 담당자가 신고 위치를 파악하는 시간이 단축돼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을 때 보다 주민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안전신고 스티커는 이번에 정부혁신
(정도일보) 강동구 성내도서관이 리모델링 및 신축 공사를 통해 공간을 재구성함에 따라 주민들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이제훈) 소속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은 2007년 개관 이후 지난 5월 리모델링 공사와 별관 건립을 통해 공간을 재정비하였으며 이를 통해 성내도서관만의 특성화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성내도서관 본관 지상 1~3층은 모두 아동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특히 1층 열람실인 ‘그림책 소행성B410’은 그림책이 있는 북카페 느낌으로 꾸몄다. 성내도서관은 어린이 전용 도서관 분위기를 살려 그림책과 관련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그림책들을 수집‧비치하며 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그림책 목록집도 매년 발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작가별‧ 주제별 북큐레이션 ▲연령별 책읽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창작교실 ▲그림책 깊이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특성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성내도서관 별관에 위치한 종합자료실은 엔젤공방과 연결돼 있어 취·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이용이 많은 편이다. 이 점을 고려하
(정도일보) 서귀포시는 「시민중심 행복도시, 새 희망 서귀포시」 건설을 위하여 시민속의 민생 가로등 문제를 획기적으로 탈바꿈의 원년해로 정하고 밝은 밤거리 조성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어두운 밤거리 조기 해소를 위하여 가로등 시설확충과 등기구 교체 등 생동감 있는 거리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가로등 시설 획기적 확충과 함께 서귀포 중심지이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거리임에도 조도가 낮아 불편을 겪던 중정로와 동문로 일대 가로등 67개소를 교체하는 등 올해* 4,790백만원을 투입하여 가로등 5,325개소 확충과 나트륨, 메탈 등기구 1,000개 LED로 교체하고 보안등 표찰정비 및 전산화 3,500개소를 정비해 나가고 있다. 가로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가로등 시스템 집중개선의 원년으로 정하고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가로등 신고 시 신고 편의를 위하여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고장수리상황을 민원인에게 알려주는 민원피드백을 최초로 도입하여 365건의 고장수리 상황을 민원인에게 통보하였다. 또한, 가로등 야간점검 10회·수리 1085건 등 야간점검 정례화 했고 도로조명 가리는 가로수를 전수 조사하여 전정
(정도일보) 충청북도가 비대면 추석을 맞아 ‘고향에서 온 편지’라는 기획영상을 제작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충북인터넷방송이 제작한 이 영상은 추석명절을 하루 앞둔 29일 도 공식 유튜브에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충주, 제천에 살고 있는 7명의 도민이 출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추석을 보내야하는 올해 명절을 맞아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부모님의 영상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자녀들에 대한 그리움과, 건강을 염려하는 부모의 마음이 담겨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추석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면서 충북도도 지난 25일, 추석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강화방안을 발표하는 등 추석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비대면으로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홍보하면서, 고향에 대한 정(情)과 부모님의 그리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고향에 방문하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는데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올해는 방문을 자제해야겠다.”,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님들 마음은 똑같으실 것 같다”, “영상처럼 마음을 영상편지로
(정도일보) 사상구 주례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추석맞이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를 추진하였다. 이 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거나 쓸쓸히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 촉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였으며 주례3동 쌈지 공원 일대, 버스정류장 등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오장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이번 추석맞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노경옥 주례3동장은“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모바일 구사일생」☎313-9410으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정도일보) 기장군은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19.5.23 발표)' 에 따라 아동학대 조사업무의 내실화와 아동보호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10월부터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보호의 공공성 및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기장군은 지난 1월부터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지정·배치했다.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이 10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현장조사 시 아동의 즉각적인 보호가 필요한 경우 ▲아동학대 행위 제지, ▲행위자 격리, ▲아동의 보호시설·의료기관 인도 등 응급조치나 임시조치 신청 등의 업무 수행이 가능해진다. 또한 전문자격을 갖춘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을 9월 채용했다. 아동보호전담요원은 보호대상아동 발생 시 초기상담, 건강검진, 심리검사를 수행해 개별보호·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보호 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의 양육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지원한다. 기장군은 10월 8일까지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군·교육청·경찰서·아동보호전문기관 등)도 구성하여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정도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에서 최근 수행한 겨울철새 도래현황 조사 결과,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겨울철새인 오리·기러기류의 도래가 확인되어 전국 가금 사육농가와 철새도래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철새 초기 도래현황 조사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에서 '20년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3일간 경기·충청권의 주요 철새도래지 10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89종 28,277개체의 조류를 확인하였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지역에서의 조사와 비교하여, 전체 개체수는 22.1% 적었으나('19.9월 36,308개체 → '20.9월 28,277, 22.1% 감), 오리류는 3.6% 증가('19.9월 12,919개체 → '20.9월 13,382, 3.6% 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해외에서 지난해 대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였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철새 이동경로상에 위치한 몽골 등을 포함한 주변국에서도 발생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우리나라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겨울철새 도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해외 고병원성 AI 발생 증가 등
(정도일보) 소방청는 9월 28일「2020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을 통해 표어 15점, 포스터 10점, 사진 10점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부터 화재예방 홍보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 표어, 포스터와 사진 3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표어 660점, 포스터 109점, 사진 77점 등 총 846점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작품들은 디자인, 사진전공 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표어 분야에 박두열, 포스터 분야에 김대석, 사진 분야에 유민주씨의 작품이 각 분야의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표어 대상 작품은“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부터”로 작은 불씨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부터라는 행동 요령까지 나타내는 등 화재 예방과 대응 방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이다. 포스터 대상 작품은 바이러스 백신을 활용해 화재예방을 위한 백신은 소화기라고 강조하며 화재 확산을 막고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사진 대상 작품은 거대한 화염에 맞서 싸우는 소방관의 모습으로 사명감을 다하고자 전진
(정도일보)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팀은 최근 “공유누리” 웹 사이트를 통해 공유 공간·시설, 물품 등의 공유자원을 등록했다. “공유누리”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유휴시간대에 개방하는 공공 개방자원을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 예약 가능하게 한 대국민 공공 개방 자원 공유 서비스 통합포털로,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서비스다. 개방자원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유누리에 회원가입 후 지역·종류별 운영시간, 예약 방법 등을 확인 후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일부 자원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강순환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공공자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자원을 정비하여 등록·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청]
(정도일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안성휴게소(부산방향)를 찾아 추석 연휴 기간 시행되는 휴게소 방역 강화대책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날, 김 장관은 도로공사로부터 휴게소 방역 강화를 위해 이용객 출입 관리를 위한 안내요원 배치, 포장음식만 허용 등 방역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정부는 이번 추석이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진정을 가르는 중대 기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동 자제를 위해 추석기간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도 시행하는 등 정부도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김 장관은 발열 체크 및 출입 명부 작성을 하면서, “휴게소 이용객들 모두가 발열체크와 출입 명부 작성 이후 휴게소에 입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음식점, 커피숍, 화장실 등 방역 조치 현장을 점검하고 “휴게소에 많은 이용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경각심을 갖고 방역사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하고 면밀하게 점검해줄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우리 국민들의 고향 가시는 길, 방역과 안전을
(정도일보) 대구 달성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환경개선과 주민 주인의식 고취를 위해 자연부락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달성군에서는 지난 4월, 9개 읍·면 마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마을 내 발생하는 민원 해결과 동시에 공동체 의식 확산이라는 두 가지 숙제에 대해 마을 정비, 마을 테마, 재능기부, 가로환경 개선 등을 대안으로 삼아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달성군은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마을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마을의 특성을 살린 사업을 신청받아 이 중 주민참여도, 사업 효과,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14개 사업을 선정했다. 그리고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 등의 사업에서 주민참여도를 가장 큰 배점기준으로 관련 분야 전문 평가 위원 평가 및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 마을로는 주택가 이면도로 벽화, 걸이화분 및 유휴지 화단 조성을 통해 어두컴컴했던 주택가를 마을의 LAND MARK로 조성한 논공읍 ‘남1리 안전마을 꽃길 조성’이
(정도일보)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2020 대구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정부혁신 3대전략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3일 대구시는 시, 구·군, 공사·공단에서 추진한 혁신 우수사례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건에 대한 경진대회를 비대면 실시간 영상 방식으로 진행했다. 동구는 식품산업과에서 추진하는 ‘배달음식점 지원사격! Safe-Food 길잡이 육성 사업’에 대해 발표한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배달음식점 지원사격! Safe-Food 길잡이 육성 사업은 위생 취약 영세업소에 청소와 소독을 지원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하여 주방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된 외식환경에 영업주가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식산업 트렌드 및 소비패턴에도 큰 변화가 생겼는데 이번 사업이 영업주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보다 나은 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대구 동구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내기 위해 28일 공원, 유원지 등 45개소에 야외활동 이용안내 현수막을 게첨하였다. 추석 특별방역기간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 다수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동촌유원지 및 망우당공원 등 45개소에 ‘마스크 쓰GO 운동 참여’ 현수막 50개와 ‘잠시멈춤’ 현수막 10개를 집중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공원, 유원지에서도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연휴기간 동안 공원, 유원지 시설물 점검과 무질서 행위 계도 및 단속실시로 공원, 유원지를 찾는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만전의 준비를 마쳤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 유원지 시설을 이용하기를 바라며, 마스크 착용과 2m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우리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동구청]
(정도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은 9월 29일, 야영장 ‘다온숲(세종시 전동면)’을 방문해 추석 연휴 방역과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최윤희 차관은 추석 연휴 방역수칙 이행실태 상황을 살피기 위해 ▲ 출입자 명부 관리, ▲ 마스크 착용, ▲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관리, ▲ 이용자 수 제한 및 밀집도 조절 ▲ 주기적 소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야영장 내 취사장, 개수대, 샤워실 등 공용시설에 대한 위생점검과 더불어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연기감지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전용 누전차단기 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살펴보고,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차관은 “최근 비대면 관광수단으로 야영장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자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도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지역농협과 산림조합이 추석 전 벌초대행 서비스를 대폭 확대 제공함으로써 출향민이 고향 방문을 자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벌초대행 서비스란 벌초가 어려운 분들이나 출향민을 대신해 지역농협 또는 산림조합이 의뢰를 받아 산소를 정돈하고, 현장 사진 등을 고객이 확인하도록 발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올해는 특히 추석 전 벌초 목적의 이동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점을 감안하여,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 장려를 위해 대국민 홍보 강화와 함께, 예년보다 서비스 공급량도 확대하였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대행 서비스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전국 농협 및 산림조합의 서비스 예약 물량을 최대한 확대하도록 지도하였으며, 경북 안동농협은 지역 청년농 2인으로 11개 팀을 구성하여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공급 물량을 증가시키기도 하였다. 또한 신청자가 의뢰한 지역조합에서 서비스가 어려울 경우 인근 조합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산림조합 간 상호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9월 27일 기준 지역농협과 산림조합의 벌초대행 서비스 실적은 지난해보다 36.3% 증가한 76,352건(지역농협 21,43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