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주중대사가 고려대 교수 재직 시절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을 이용하면서 일정액 이상의 큰 금액을 두개의 법인카드를 사용해 분할 결재하는 속칭 '쪼개기 수법'을 동원해 모두 6개 업소에서 12차례 결재한 것이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 특히 장 대사의 이런 행태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옛말을 미루어 북경 주중대사 취임 이후 그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서도 감사원 차원의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여론. 교육부의 지난 9월 고려대 교수 13명의 221회에 걸친 6,693만원 법인카드 부적절 유용 적발 사례는 사립대학 종합감사때마다 매번 단골처럼 드러나는 교수들의 도덕적·사회적 기강 해이의 전형적인 단면. 문제는 교육부의 12명에 대한 중징계(파면·해임·강등) 처분 의뢰에 과연 대학당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얼마나 엄중히 깨닫고 응답할지 여부. 장하성 주중대사는 대표적 친문인사로 1990~2019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로 있던 중 2017년 5월~2018년 11월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지내다 2019년 2월 정년 퇴임 한달후 주중한국대사에 임명된 인물. 그나마 주중대사여서 다행인 것은 도덕불감증(道德不感症)에 민감한 유럽지역 대사였으면
◆빅히트 주가가 15일 첫 날 공모가 13만5천원의 2배인 27만원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2분간 상한가(35만1천원)를 기록했지만 곧바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결국 마이너스장을 기록하며 25만8천원에 거래를 마감. 이날 2조원 가량의 거래 주식량은 유통가능 주식수 670만주의 97% 수준인 650만주에 해당하며, 법인투자자 주도로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들이 매도를 이끌은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2,436억원어치를 매수.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이 매수한 81만주 가운데 64만주가 상한가에서 거래되는 등 하락장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다는 현실. 이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시중에 떠도는 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기피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지 우려. 어찌됐든 빅히트 상장은 일일 최대 거래액 2조원과 대주주 방시혁의 개인주식부자 8위 랭크 등 수 많은 이야기 거리를 만들 것으로 주목. 당장 16일 오늘 주식시장에서의 빅히트 시가와 종가 등 움직임에 희비가 교차할 투자자들의 설왕설래도 조만간 언론에 도배될 것으로 전망.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0~2008년 당시, 우리 정부가 북한에 식량이나 장비, 원자재 형식으로 빌려준 차관이 1조원이 넘는 것으로 통일부 국정감사로 확인. 또한 현재 북한은 우리 정부의 62차례에 걸친 상환 요구에 응하지 않으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사실상 "예상된 떼임돈 1조700억원 북한 원조"라는 분위기. 이런 가운데 북한 대남매체 메아리는 정의당과 김종철 신임대표를 향해 “믿기 어려울 정도의 속도로 당의 진로를 좌에서 우로 급선회하며 보수 세력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다”며 "민주당 2중대를 벗어나겠다고 국민의힘과 2중창을 부르고 있는 꼴"이라고 뜬금포 맹비난. 이에 일각에선 신임 김 대표가 북한에 우호적인 NL(민족해방)계가 아닌 PD(민중민주)계이기 때문에 북한이 견제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 하기사 북한으로선 무소불위의 현 문재인 정부로부터 통치권 차원에서의 북한 원조금 1조원 탕감을 남북대화나 종전선언 화답의 댓가로 요구하려는 밑작업을 하고 있는 것 아닌지 의문. 아니면 이미 1조원은 떼먹은 돈이라 여기고 문재인 정부와 물밑 작업을 통해 서방세계 모르게 몇천억 수준의 원조 차관을 받으려고 현 정부의 2중대라도 자처하고 싶은 것 아닌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대생의 사과만으로 의사 국가시험 재응시를 허용하는 것은 불공정하다"면서 "진정한 사과는 정부의 의대 정원확대에 찬성하는 것"이라는 입장문을 12일 발표. 한의협의 이런 입장은 의사파업의 주요 골자인 '한약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실시 반대'에 따른 진영 논리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지만, 이해 당사자인 한의협의 '의대 정원확대 찬성' 주문은 너무 엇나갔다는 여론. 게다가 현재 정부와 여당은 의사고시 재논의 및 구제 정책은 절대 없다는 입장 고수. 정부로서는 예년의 15% 정도만 국시에 응시해 당장 내년부터 2,700여명의 1년차 전공의(인턴) 부족으로 인한 의료계 공백이 예상되지만, 이에 대한 뾰족한 대책도 없는 분위기. 특히 의대생들이 최종적으로 의사고시를 보이콧한 이유가 의협과 정부간 협의문에서 의대정원 확대 정책의 원천 철회가 아니라 잠정 중단에 따른 추후 정부의 독단적 재발에 따른 불안임을 감안할 때, 의료계를 위한 학생들의 희생이 너무 큰 것 아니냐는 내부 분위기. 하기야 정부가 또다시 의사국시를 한두달 앞둔 시기에 지금처럼 공공의대설립 및 의대정원 확대 등의 정책을 재추진할 때 과연 의료계가 재파업이나 할 수 있고 의대생들이 일선
[정도일보 사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한 12일 첫 날 국내외 신규 확진자수는 수도권 48명 등 모두 97명이 늘었다. 그리고 이 가운데 한국어과정 연수차 국내 입국한 네팔인 11명 등 해외유입 확진자수가 29명으로 집계됐다. 엄정한 코로나 시기에 어학연수 외국인 입국이 시의적절했었는지 당국에 묻고 싶지만 논외로 하겠다. 주목할 부분은 대전에서 발생한 가족간 감염 전파 등 신규 확진자 13명이다. 특히 충청권 전체로의 확진자 급증세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의 정부 입장은 비록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통제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확신을 근거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 근거에는 피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정부 지원책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도 한 몫했다. 당장 13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만으로도 대규모 확산은 없을 것이라는 믿음도 엿보인다. 문제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자마자 봇물 터지듯 식당, 학원, 클럽, 주점 등 집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국민 모습이다. 당장 집에만 머물렀던 노인들도 경로당을 찾는 등 환호 일색이다. 하지만
◆국내 대표적 보수성향 관변 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이 2018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절친인 박종환 총재 취임 이후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보수 이념적 가치를 잊고 그 정체성이 모호해졌다는 지적. 이는 김경재 총재 재임시절인 2017년에는 당시 북한의 군사도발 등으로 20여차례 규탄 성명을 발표했지만, 박 총재가 들어선 2018.4월~2020.10월까지는 최근 북한의 우리 공무원 사살 등 단 3건만 대북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사실상 친정부 관변단체로서 자리매김. 이러한 추세는 350만 회원을 둔 보수성향 표밭인 자유총연맹이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와 올 4월 총선에서도 방관자적 친여 입장을 고수하는 등 지리멸렬한 모습을 보이며 야권 패배에 일조했다는 평가. 결국 자유총연맹이 보수단체로서의 역할을 못하면서 이에 불만을 드러낸 일부가 태극기부대 등 강경보수단체로 흡입되며 보수색깔이 빠진 자유총연맹으로선 가일층 무채색 친정부 성향화. 하기사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관변단체의 특성상 '자유총연맹의 보수성향 떨쳐내기'는 바람직한 모양새. 하지만 자유총연맹의 존재 목적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한다는 명제도 함께 퇴색되
◆서울동부지검이 7일 고민정(서울 광진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면서 그 이유조차 밝히지 못하는 등 '검찰의 기소권 남용에 대한 우려'가 증폭. 특히 고 의원의 허위 사실 공표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법원의 그간 판례에 따라 의원직 상실의 주요 혐의여서 향후 '검찰 면죄부 파장'이 우려. 고 의원이 받은 혐의는 현행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주민자치위원의 한 상인회장 사진과 함께 “고민정 같은 의원 10명만 있으면 살맛 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지역구 8만1,834가구에 발송되는 선거 공보물에 게재한 내용. 앞서 해당 상인회장은 “나는 고 의원 지지 선언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특히 허위로 불법 선거물을 제작 및 배포한 혐의.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현삼식 전 양주시장이 이와 비슷한 혐의로 당선무효 처리된 판례를 보면 고민정 의원의 사건 역시 '기소=당선 무효형'이 될 것으로 전망한 지역정가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분위기. 하기야 무혐의 결론 이유조차 밝히지 못하는 동부지검의 이번 수사 결과는 '범여권의 우호적 의석수 180석을 지켜야 하는 대원칙'을 위해 당연한 수순이
(정도일보) 인천시 남동구 구월로와 용천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사거리의 고유 명칭이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정각사거리’로 확정됐다. 5일 구월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옛 동호탕사거리로 불린 이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임에도 고유 명칭이 없어 위치를 설명하거나 찾아갈 때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월2동 주민자치위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지역의 역사성, 상징성, 편리성 등을 고려해 주민 토의를 거쳐 사거리 명칭부여 의견을 구에 제출했으며, 남동구 지명위원회, 인천시 지명위원회,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올해 7월 23일 국토지리정보원에 최종 확정·고시됐다. 오작환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지역주민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관내 사거리에 대한 고유 명칭이 없어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 명칭 확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미라 구월2동장은 “정각사거리 명칭 부여는 지역주민이 생활 속 문제에 대해 직접 해결방안을 모색한 결과”라며 “앞으로 정각사거리 명칭 사용을 통해 지역 인지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정도일보) 서울 성동구는 쌀쌀해진 날씨에 환기가 소홀해 지기 쉬운 어린이집의 오염물질 유입 방지 등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자동환기시스템’를 설치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밀폐된 공간의 환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요즈음 구는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주된 실내활동 공간인 어린이집의 쾌적하고 실내공기 유지를 위해 자동 공기정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먼저 구는 지난해 어린이집 총 81개소에 ‘IoT 실내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했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등 어린이집 내 실내환경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어린이집 교사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후 모니터링뿐 아니라 즉각적인 공기정화를 위해 ‘자동환기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자동환기 시스템’은 자체적으로 실내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해 일정농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강제환기장치가 작동해 필터로 정화된 외부의 공기를 실내로 공급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외부와 연결된 창문 중 환기량이 많은 곳에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라돈 등 발암물질은 공기청정기만으로는 제거할 수 없고 외
(정도일보) 공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질병 예방에 드론을 적극 투입하기로 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개체가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축산농가 방역점검 및 역학조사 효율성 제고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축산농가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촬영을 실시했다. 소독용 드론은 차량용 방역기에 비해 소요시간이 10분의 1 가량 단축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소독 사각지대 방역에도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접촉 및 농장 외부인 감염요인 차단을 위해 드론 활용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주성 축산과장은 “내년에는 드론 활용을 다방면으로 확대 적용해 소독용 드론을 도입 축산농가 소독지원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정도일보) 삼척시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경제적, 신체적 사유 등으로 이사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이사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삼척시 기초생활수급자의 자가 점유율이 18%로 대부분 수급자의 주거 유형이 임차가구로 주거 상황이 불안정한 실정이다. 삼척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4월 보건복지부와 신설제도 협의를 요청해 7월 협의 완료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자체예산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의 이사비용 부담 완화로 자유로운 주거 선택권이 보장되고 양질의 주거 환경 변화로 삶의 활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면서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장이 포함된 취약계층 50가구이다. 신청 방법은 이사 후 영수증 첨부해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20만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이사비용을 마련하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자신의 주거환경을 바꾸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
(정도일보)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을 알록달록하게 수놓은 코스모스·메밀꽃의 향연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하동군은 강화된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여러 지역의 관광객 유입에 따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노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올해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취소했다. 그러나 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해 꽃 단지에 만개한 코스모스·메밀꽃 영상을 찍어 추석 명절 전부터 하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3분 내외의 분량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북천 직전들판 42㏊의 꽃 단지를 화려하게 수놓은 코스모스·메밀꽃을 드론으로 촬영해 꽃 단지 전체를 온라인으로 탐방할 수 있다. 특히 영상에는 하동군 공무원들의 꽃 구경 브이로그(VLOG)가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스모스·메밀꽃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영상을 준비한 만큼 가급적 현장을 방문하지 말고 유튜브로 구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
(정도일보) 안동시는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에 대하여 '22년 12월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신청․접수 받고 있다. 건축물 화재안전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나 최근 대형화재사고 대부분은 기준강화 이전의 기존 건축물에서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형인명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20년 5월 1일자로「건축물관리법」을 시행하여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을 의무화하였다. 지원대상은 3층 이상의 건축물로서 피난약자 이용시설(의료․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청소년수련원)과 다중이용업소(고시원․목욕장․산후조리원․학원) 중 가연성 외장재가 설치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시설이다. 이때 다중이용업소는 1,000㎡ 미만이면서 1층이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이여야 한다. 지원내용은 각 동당 총 공사비 4천만 원을 기준으로 최대 2천 6백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자부담한다.(국비:지방비:자부담 ⇨ 1:1:1 비율) 건축물 구조별로 외장재료 교체 또는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등 필수공법을 적용하여 보강해야한다. 신청방법은 해당조건을 만족하는 건물소유자가 보강계획서를 LH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 제출해야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건축물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ww
(정도일보) 안동시는 농촌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하여 점차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여성농업인의 출산과 가사부담으로 인한 영농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지원하며 매년 현실에 맞게 도우미 지급단가를 높이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 거주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또, 지역 내 농촌보육정보센터, 여성농업인센터 운영을 통해 영유아 보육, 초‧중등학생 공부방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고등학생 자녀의 학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경비 부담도 경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여성농업인의 정예농업 인력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의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비 지원, 후계농업경영인육성 지원사업으로 후계농 자금 지원, 청년농업인육성 지원사업으로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한기 및 영농종사 이외의 시간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문화교실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스포츠센터, 영화관람, 건강관리 등 문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여성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복지여건이 개선될
(정도일보) 안동시에서는 시내 도로의 최고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 시설물정비사업”을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 시설물정비사업은 2021년 4월 17일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사항에 따라 현행 60km/h 이하에서 50km/h 이하로 하향되는 시내 도로의 최고제한속도에 맞추어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 등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도로교통법 개정사항 시행 후 즉시 현장적용하기 위하여 올해 내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강변도로인 육사로를 제외한 안동시의 모든 도시부 도로(주거, 상업, 공업지역)의 최고제한속도를 30km/h ~ 50km/h로 일괄 하향 조정한다. 육사로의 경우 이동성이 강조되는 도로로 현행 70km/h에서 50km/h로 하향할 경우 교통정체 등 혼란이 예상되어 60km/h로 완화해 적용하게 되었으며, 사업 추진 경과에 따라 추후 제한속도 추가하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민 안전을 위하여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규정 속도를 준수하는 교통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