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청양군불자연합회(회장 배선철)가 주최하고 청양군이 후원하는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연등탑 점등식이 18일 청양고 사거리 교차로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의장, 불자연합회 회원 등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봉축 표어인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 올해 봉축 표어에는 수행과 명상을 통해 불자와 국민 모두가 마음의 평화와 정신 건강을 지키고 자비로운 마음을 키워 사회와 세상에 확산함으로써 세상에 평안을 가져오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행사 참석자들은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대자대비한 부처님과 함께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한 연등 빛을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화쟁의 지혜와 원융회통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가 공감할 줄 아는 이타적인 사회가 되도록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연등탑의 불빛이 군민들의 마음 속 어둠과 번뇌를 물리치는 희망과 치유의 빛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점등된 연등들과 연등탑의 불빛은 5월 10일까지 청양군 곳곳을 밝힐
(정도일보) 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청소년재단,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등 아산 ESG경영 추진 협의체 소속 4개 기관의 임직원들이 4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아산시 둔포와 영인면에 위치한 배 농가에서 배 화접(수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산시먹거리재단의 공공(학교)급식 배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배나무는 개화기간이 짧고 수작업을 통한 인공수분 작업이 필요하여 배꽃 만개 시기에 배나무 농가에서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올해는 일손 부족 문제와 더불어 배꽃 개화기에 저온으로 냉해 재해를 입어 배 생산 농가가 일손 부족 인력난과 냉해 피해로 이중고를 겪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아산 ESG경영 추진 협의체의 아산시먹거리재단을 포함한 4개의 기관, 총 63명의 임직원이 이틀에 걸쳐 배 화접 작업에 참여하여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봉사에 참여한 아산시먹거리재단의 관계자는 "지역 농업과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정도일보) 재단법인 아산시먹거리재단에서 운영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의 지위를 갖고 지난 4월 15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및 아산시교육지원청과 함께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위생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관계자 간의 활발한 소통과 안전한 먹거리 및 농산물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와 식중독 예방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위생점검 행사에는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세균 아산시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식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급식 전반에 걸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아산시먹거리재단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위생관리 실태 점검도 함께 진행돼 실질적인 위생 강화를 도모했다.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아산시교육청 및 학교급식 담당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매월 정기 실무협의를 통해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식재료 공급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신선한 농산물 공급으로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공주시의회는 4월 18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주세종 BRT사업 산성동 차고지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4년 8월 28일 “세종-공주 간선급행 버스체계(BRT) 구축사업 실시계획”을 고시하고 2026년 상반기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금회 BRT 구축사업 내 “산성동 차고지(금성동 201-1)”가 인접한 공산성은 2015년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역사적 가치와 중요한 유적지를 보존하고자 차고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대안 마련 후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국토교통부 대광위와 관계기관에 ▲산성동 차고지에 인접한 공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를 보호·보존하고자 차고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대안 마련을 건의 ▲국토교통부의 2024년 8월 보도자료에서와 같이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사업이 원할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할 것을 건의 ▲이전할 차고지는 중장기 사업인 “공주세종 BRT 2단계 사업” KTX 공주역에서 공주시내버스터미널까지의 구간
(정도일보) 천안서북소방서는 18일,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다양한 방식으로 신고가 가능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음성 통화뿐만 아니라 문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영상통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119종합상황실에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문자 신고는 수신 번호를 ‘119’로 설정한 뒤 신고 내용을 작성해 전송하면 되며,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첨부할 수도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신고는 ‘119 신고’ 앱을 설치한 후, 앱 내 신고 버튼을 눌러 내용을 입력하면 신고자의 위치 정보와 함께 상황이 119종합상황실로 전송된다. 소방서 측은 “119다매체 신고는 보다 정확한 출동 지점 파악에 큰 도움이 되며, 출동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신고자의 상황을 미리 파악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김종욱 서장은 “다양한 신고 수단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지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 2025년 4월 18일,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는 자원봉사센터 신축부지를 비롯하여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 민원여권과를 각각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 ▲ 신방동 1864번지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 신축부지는 현재 동남구 신촌로 24에 위치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를 천안시민의 원활한 자원봉사 신청과 접수를 위해 신축 이전하고자 하는 것으로, 위원들은 관련 부서에 공정계획에 따른 차질없는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했다.. ▲ 불당동 1520번지에 위치한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는 현재 서북구 불당25로 182에 임차하여 운영되고 있는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를 해당 위치로 신축하여 이전하고자 하는 것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불당2동 인구와 더불어 증가하는 민원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들은 관련 부서로부터 신축위치 선정의 적정성과 향후 추진계획과 관련된 설명을 청취했다. ▲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는 현재 천안종합운동장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백석동 행정복지센터를 백석동 1112-1번지로 신축이전하고자 하는 청
(정도일보) 청양군의회는 18일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2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조기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 일정에 따라 당초 계획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및 계획서 변경을 승인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봉규)에서 심사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변경 결정의 건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변경 승인의 건 총 2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끝으로 김기준 의장은 “산불 심각단계 발령 중에 현장에서 비상근무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기를 통해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청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의회 제312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6월 11일 농정축산실을 시작으로 6월 19일까지 9일간 열릴 예정이며 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및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하다.
(정도일보)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태흠 지사와 15개 시 군의장협의회 간담회에서 ‘천안삼거리 상징물’ 건립을 위한 도비 지원을 건의해 김태흠 지사로부터 지원을 확답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김행금 의장은 “천안시는 2022년 1월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을 시작하여 오는 6월 천안삼거리공원이 개장 예정이다”며 “천안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해 달라”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시군 현안 해결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다”며 “즉시 시행이 가능한 사업으로 즉각 추진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행금 의장은 지난 1월부터 천안의 정체성은 역사의식과 시대정신 속에서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고 천안삼거리공원에 ‘랜드마크 조형물’을 구상해 왔다. 김 의장은 “천안은 지리적인 환경을 단편적으로 이야기화 한곳이 천안 삼거리다. 그 속에 시민들의 의식을 가지고 있다”라며 “자유 창조 개척의 방향으로 시민이 쉴 수 있는 스토리로 예술을 품은 조형물이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을 대표할 랜드마크 조형물은 10억원 규모로
(정도일보)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19일 홍대용과학관 일원에서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과학관은 4월 21일 과학의 달을 맞이해 과학기술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초청 강연, AI바둑로봇을 이겨라, 천문공작교실, 천체투영관 영상 상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다. 이종택 관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천안을 대표하는 과학관으로써 최신 과학기술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홍성군은 지난 4월 18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달리는 국민신문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고 홍성군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주민의 생활 속 고충과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이동식 현장 상담 프로그램으로, 홍성군민을 비롯해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참여해 상담이 진행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홍성군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행정 민원 ▲법률 상담 ▲소비자 피해 ▲부동산·지적 ▲서민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생활법률이나 금융취약계층의 고충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이 인기를 끌었으며, 일부 복합민원은 중앙부처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 처리로 이어질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고충을 들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상담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관
(정도일보) 홍성소방서는 지난 17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신임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신임 의용소방대원 28명, 연합회장을 포함한 관할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 격려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원 소방서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용소방대는 법적 민간단체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실천해 왔다”며, “의용소방대원 서로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하나 되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총 23개 대 528명으로 화재진압 보조, 각종 화재예방활동, 심폐소생술 보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도일보)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은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지사-시군 의회 의장협의회 간담회'에서 김태흠 지사에게 '체류형 관광활성화 연계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공연'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임달희 의장은 “공주시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비롯해, 수려한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라며 “지역 특색을 담은 대규모 야간 공연프로그램을 제작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등 지역의 위기 극복은 물론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업은 공주를 ‘야간 명품공연의 메카’로 조성함으로써 충남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지사는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취지에 공감한다”며 “국비가 반영될 경우 도비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임달희 의장은 “도지사님의 전향적인 답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주시와 충남도가
(정도일보) 공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공중화장실 이용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올해 신규 설치 사업으로 금학동 제민천 저류지 공원 인근 하선길 공영주차장에 공중화장실을 새로 짓고, 계룡산 국립공원 무풍공원에는 여성 전용 화장실을 신설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공사에 착수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민천과 계룡산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원도심 일원에는 시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공중화장실을 대체할 수 있는 민간 개방화장실 9곳을 지정‧운영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 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비상벨 81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10개소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성범죄를 예방하고, 특히 행락철을 맞아 경찰서, 여성가족과, 시민단체 등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해 보다 철저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공주시은 제55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을 주제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상원의원과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개최한 환경 기념행사에서 유래된 날로, 이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민간 중심의 실천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기후변화주간의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시청 본청과 산하기관(학교, 지구대 등), 주요 공공건물, 공동주택 등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자연 생태 탐사 활동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오는 22일 시행되는 ‘전국 소등 행사’에 많은 시민들께서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공주시는 봄철을 맞아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홍역,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유행이 우려된다며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홍역과 수두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고열과 발진, 물집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집단 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주요 수칙으로 ▲예방접종 시기 준수 ▲올바른 손 씻기, 입과 코 가리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 실천 ▲실내 자주 환기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하기 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국내 홍역 환자 대부분이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인 만큼 해외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은 출국 전 반드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귀국 후 기침이나 열, 발진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 사실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류순려 공주시 질병관리과장은 “봄철에는 기온 변화가 심하고 실내외 활동이 늘어나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며, “가정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