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3·1절을 맞아 조선왕실의 생명 존중 사상을 담은 ‘가봉태실’의 근현대기 변천 과정을 정리한 『조선왕실 가봉태실 근현대 학술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조선왕실 가봉태실의 역사적 가치와 변화 양상을 실증적으로 조명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훼손의 실상을 주요 사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청남도가 기획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했다. 특히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경상북도, 충청북도가 함께 협력해 조선왕실 가봉태실의 세계유산 등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자료집의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접근이 쉽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주요 문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전문 번역과 해제를 수록한 데 있다. 자료집에는 근현대기 가봉태실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사료인 『이왕가분묘부속지경계사정서류(李王家墳墓附屬
(정도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지역주민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3월 9일을 시작으로 4월 13일 까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내포분원 602호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시민교실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통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북한 사회와 한반도 평화정책, 통일 준비의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토론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특별교육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시민교실은 강의 중심의 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향후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정도일보) 충남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의 ‘2025년 계절별 화재 사상자 통계’ 분석에 따르면, 봄철(3∼5월)은 화재로 인한 사상자 수가 32명(사망 1, 부상 31)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기로 나타났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전년 대비 화재 사상자 10% 저감(32명→29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제별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주거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 경보형 감지기, 콘센트 소화패치, 산소 발생 마스크 등 화재 안전용품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또 주거 취약시설(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하우스)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중심 전기화재 요인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고시원 화재 안전 조사와 함께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노인 대상 단독주택 화재 예방
(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구기자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과 우수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구기자 신품종 삽수 분양(유상판매)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건강 기능성이 뛰어난 약용작물로 알려져 있으며, 항산화 성분과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해 식품 및 기능성 소재로서의 가치가 높아 꾸준한 소비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4배체 자가화합성 품종인 ‘화수’와 ‘화강’은 기존 품종과 달리 수분수를 별도로 식재하지 않아도 단일 품종만으로 재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안정적인 수정과 결실을 위해서는 충매화 작물 특성상 수정용 벌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분양 신청은 3월 중순까지 통상실시 업체인 금송농원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기자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구 구기자연구소 육종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물인 구기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품종 보급과 재배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이달 중순까지 인삼밭 해가림시설을 설치해야 지난해 가을 파종한 종자의 뿌리 활착 및 각종 기상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인삼 종자는 월동 후 토양 온도가 약 5℃에 도달하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토양 표면에서 약 2cm 깊이에 위치해 있어 건조 피해를 받기 쉽다. 장기간 강우가 없으면 토양이 빠르게 건조해 발근이 지연되거나 종자가 말라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토양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출아 시기가 빨라질 경우 늦서리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적기에 설치한 해가림시설은 토양 수분 증발을 줄이고, 토양 온도 상승을 완화해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김선익 인삼약초연구소 인삼팀장은 “인삼의 안정적인 다수확은 종자의 건강한 발아와 초기 활착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해가림시설 설치와 함께 울타리를 설치해 돌풍이나 강풍으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는 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도 민간 공수의사와 손을 잡고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의직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검진 물량을 민간 공수의사에게 위탁해 인력난 해소는 물론 민간 수의사의 전문성을 방역 현장에 활용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 모델’이다. 공동검진은 오는 6월까지 총 사업비 2억 7000만원과 민간 공수의 45명을 투입해 아산·예산 등 10개 시군 본·지소 관할 농가의 1세 이상 젖소 2만 7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험소는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공수의 대상 현장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공공은 방역정책 수립과 사후관리에 집중하고, 민간은 현장 검진 실무를 담당하는 ‘선진형 수의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가축전염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민간 공수의 43명을 투입해 총 2만 65
(정도일보)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신체건강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선정 기관은 총 3곳으로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이들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올해 3개 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과 실무경험 축적 기회는 물론, 도민에게는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사업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정도일보) 충남도는 소방수요 증가 지역의 현장 대응력 강화와 화재원인 분석에 대한 과학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방기구 개편을 단행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소방수요 증가 지역인 아산시 음봉면의 음봉119지역대를 음봉119안전센터로 승격하고, 충청소방학교 내 충청권 4개 시도를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한다. 음봉119안전센터 승격은 2015년 1만 6112명이었던 음봉면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2만 3095명으로 43.4%(6983명) 증가하면서 발생한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도는 소방인력을 10명에서 22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청사 새단장을 통한 근무여건 개선 및 차량과 장비를 추가로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대전·세종·충북을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는 △화재 증거물 감정 △화재원인 연구 및 정책개발 △화재조사관 교육 △대형·특이화재 시 현장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 도 관계자는 “소방
(정도일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박 4일 동안의 싱가포르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저녁 귀국했다. 글로벌 무역·금융 허브이자 동남아·남중국 진출 교두보에서 충남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군불을 지피고, ‘천안아산 K팝 돔구장’ 프로젝트 등 도정 현안 성공 추진 발판을 놨다. 싱가포르 출장에서 김 지사는 우선 역대급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김 지사는 지난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니틴 압테 뷔나그룹 대표, 정광진 뷔나그룹 한국 대표, 가세로 태안군수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는 뷔나그룹이 2030년까지 태안을 비롯한 충남 일대에 1조 원을 투자해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외자유치 금액은 2022년 7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싱가포르 출장 첫 일정으로는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5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 상담회장을 찾아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서 충남 케이(K)-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며 판촉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의 입학식을 마치고,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힘차게 출발했다. 7일에는 제8회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45회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각각 53명, 75명의 입학생이 입학허가서를 받았다. 8일에는 제9회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38회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입학식이 거행됐으며, 각각 53명, 109명의 입학생이 중고등교육의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입학생들은 연령과 삶의 배경이 매우 다양하다. 방송통신중학교 입학생의 평균연령은 65세, 최고령은 85세이며, 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생의 평균연령은 54세이고, 최고령은 85세이다. 또한, 지원자는 천안시, 아산시, 홍성군, 예산군 등 14개 시군에 걸쳐 분포했으며, 천안, 홍성, 아산, 예산 순으로 지원자가 많았다. 방송통신중학교는 100명 지원에 96명이 선발됐으며, 방송통신고등학교는 190명 지원에 184명 선발됐다. 합격자의 성비는 남학생보다 여학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도일보) 충남소방본부는 충남 전담의용소방대가 전국 최다 규모 운영과 실질적인 현장 대응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지키는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10년 12월 출범한 전담의용소방대는 소방관서와 거리가 먼 읍·면 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조직으로, 소방펌프차·산불진화차·순찰차 등 총 108대의 소방차량과 무전기, 화재 진압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을 펼치고 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국 193개 전담의용소방대 가운데 충남은 73개 대를 운영해 전체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단일 시·도 기준 전국 최다 규모로 경북 36개 대, 충북 30개 대, 경남 24개 대 등 타 시도와 비교해 압도적인 수치다. 또한 전담의용소방대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모든 대원이 매월 2시간 이상의 장비 조작 및 화재 진압 등에 관한 전문 교육과 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훈련를 바탕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충남 전담의용소방대는 총 310건의 화재 현장에 100% 출동했다. 이 가운데 133건(
(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큰 일교차로 인한 방울토마토 병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온실 환경관리법을 안내했다. 8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기온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날이 이어지면서 온실 내부와 토마토에 결로(이슬)가 발생하는 등 각종 생리장해와 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역병, 잎곰팡이병, 시들음병 발생이 예년보다 빠르고, 피해 규모도 큰 경향을 보이고 있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해가 뜨기 시작하면 즉시 환기를 실시하되, 온도변화가 급격하지 않도록 환기창을 서서히 개방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찬 공기가 식물체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전 중 습기를 신속히 배출해 결로 지속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간 최저온도는 15℃ 이상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출 전 온실 온도를 미리 높여서 난방하는 ‘조조가온’을 실시하면 작물 품온을 유지하면서 습을 제거할 수 있다. 관수는 오전 중 실시해 오후와 야간의 과습을 피하고, 병든 잎과 포기는 즉시 제거 후 등록 약제로 적기 방제해야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정도일보)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8일 봄철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스마트팜 시설원예 농가에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방제 전략을 수립해 실행할 것을 강조했다. 도 스마트농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으로 낮 동안 시설하우스 측창을 개방하는 농가가 늘었는데, 이때 스마트팜 내 갑작스럽게 찬바람이 유입되면 오이 등 박과류 작물이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노균병’에 걸릴 수 있다. 또 겨울보다 상승한 기온 탓에 어린 유묘 단계부터 작은뿌리파리 밀도가 높아지고 있어 작은뿌리파리가 직접적으로 유묘 뿌리를 가해할 뿐만 아니라 성충이 돼 흰가루병과 노균병의 병원균도 전파하는 등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흰가루병은 건조한 환경에서 창궐해 봄철에 많이 발생한다. 이에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도 농업기술원과 쉐어그린이 공동 연구·개발한 천연 살충 물질 효력 증진제를 활용해 해충과 병해를 동시에 잡는 통합 방제 전략을 실행할 것을 권장했다. 해당 기술은 2023년 쉐어그린에 정식 기술 이전했으며, 현재 ‘SG제품’으로 상용화돼 전국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현
(정도일보) 충남도는 수협중앙회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흰다리새우 양식재해보험’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보험은 그동안 재해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육상축제식 흰다리새우 양식 어가를 위해 시범운영 중으로, 어업인들의 선제적 재난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에서 육상축제식해수양식업 허가를 소지하고 0.5g 이상의 흰다리새우를 양식하는 어가이다. 보장 범위는 태풍(강풍), 해일, 호우, 홍수 등 주계약 사항과 더불어 특약 가입 시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및 낙뢰·정전에 의한 전기적 장치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하며, 가입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어가는 가입 심사 기간(15일)을 고려해 관할 수협에 조기에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협중앙회 전국 대표번호 또는 충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흰다리새우 재해보험은 기후 위기 시대에 어업 경영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장치”라며, “전국 유일의 시범사업인 만큼 도내
(정도일보)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및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 진단 및 자문, 자금 지원 등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돕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추진하며, 총사업비 29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감소했거나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다. 구체적으로 경영 개선 분야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 창업하고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재창업 분야는 △폐업 후 공고 마감일까지 사업자등록이 없는 소상공인 △기존과 다른 업종으로의 업종 전환 예정자(업태 변경 필수) △공고일 기준 폐업 후 재창업일이 1년 미만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경영 진단 △전문가 멘토링(3회) △사업화 자금 지원이다. 경영 개선 사업화 자금은 600만 원을 기준으로 선정 평가 결과 상위 20%는 660만 원, 하위 20%는 50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재창업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