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오는 6~10월‘미디어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신방도서관은 초보자‧시니어‧청년크리에이터가 미디어 창작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초보자를 위한 영상편집(A), (B) ▲5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영상편집(A), (B) ▲19~39세 청년 대상 청년크리에이터 영상 편집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개인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지참하면 된다. 미디어 창작공간은 영상 촬영 및 녹화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편집실로, 방음 부스, 캠코더, 마이크, 조명 등 촬영 장비와 편집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미디어 제작역량 강화 및 미디어 창작공간 이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오이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컨설팅에 나섰다. 13일 센터에 따르면 오이 주산단지인 천안시 병천면은 봄, 가을 2기작 형태로 농사를 지어 해마다 시들음병, 토양 선충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 기후변화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빈도가 잦고, 발병 시기도 달라지고 있어 고충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는 농촌진흥청의 농업전문가를 초청, 영농현장의 문제 해결을 비롯해 작물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 등 농작물 생육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컨설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컨설팅을 받은 한 농업인은 “16년 동안 오이를 키웠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생육상태가 좋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오이 생육불량의 원인을 찾아 해결책을 적용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천안시가 ‘방향지시등(좌우 깜빡이)’ 켜기 생활화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13일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삼운회 등과 함께 천안쌍용초등학교와 천안삼거리초등학교에서 각각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방향지시등 미사용 문제 개선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좌우 깜빡이는 교통안전의 핵심!!’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방향지시등 사용 중요성을 홍보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무단횡단금지, 횡단보도 보행신호 준수,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도로교통법 제38조에 따르면 운전자는 좌우회전, 횡단·유턴, 서행·후진, 차선변경 시 일반도로에서는 30m 전, 고속도로에서는 100m 전부터 방향지시등을 점등해야 하며 위반 시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된다. 정성길 교통정책과장은 “방향지시등 켜기는 운전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으로, 이를 통해 배
(정도일보) 천안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중간관리자와 부서별 맞춤형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공공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과 스토킹 범죄의 예방과 대응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유관기관장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스토킹 범죄 유형과 공직자로서 해야 할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오는 14일 6급 중간관리자 200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연극 등 참여형 콘텐츠를 도입해 체감도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참여형 콘텐츠 만족도와 효과를 분석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는 등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 사회 전반의 인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시
(정도일보) 천안서북소방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119에 신고할 수 있는 ‘다매체 119신고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음성 통화뿐만 아니라 영상통화, 문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조나 구급 요청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시스템이다. 특히, 음성으로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주변 소음 등으로 인해 통화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신고할 수 있어 유용하다. 영상통화의 경우, 휴대전화에서 119를 눌러 영상으로 전화를 걸면 바로 신고가 가능하며, 문자 신고는 청각·언어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말로 의사 전달이 어려운 이들에게 적합하다. 문자로 상황을 설명하거나 사진, 동영상 등을 첨부해 전송하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119신고’ 앱을 통해 신고할 경우, 사용자가 선택한 신고 유형과 함께 스마트폰의 위치정보(GPS)가 자동으로 전송돼 구조대가 보다 빠르게 현장을 파악하고 출동할 수 있다. 김종욱 천안서북소방서장은 “긴급한 순간에는 무엇보다 빠른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며 “다양한 신고 수단이 마련된 만큼
(정도일보) 천안동남경찰서는 2025년 5월 7일 18:00경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소재 단국대학교 축제장에서 대학 총학생회와 함께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최근 젊은 층을 상대로 술‧음료에 약물을 몰래 넣어 음용하게 한 후 성범죄 등 2차 범행으로 이어지는 마약류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우려가 높은 가운데 대학에서도 이런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여 추진하게 됐다. 이에, 경찰 ‧ 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많은 학생이 모이는 축제 기간을 활용해 마약류 이용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 및 대처 방안에 대해 대대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술이나 음료를 소량 묻히면 색이 변해 약물 존재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약물 탐지 키트’와 ‘캠퍼스 안심소식지’를 배부함으로써 마약류 이용 성범죄뿐만 아니라 교제 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대처 방안과 피해자 지원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들뜬 분위기에 자칫 학생 간 발생 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 및 대학 주변에 대한 가시적 순찰 활동도 병행했다.
(정도일보)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12일 다문화 가족 어머니와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행복모임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다문화 이주 여성들은 공주시가족상담센터(센터장 강희분)에서 주관한 제2차 가정·성폭력 예방 교육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가정과 일터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사례와 그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방법, 관련 법률 지식 등을 배우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다문화 가족 자녀들은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수공예 체험 활동에 참여해 냄비받침 만들기를 하며 친구들과 오랜만에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카페 ‘엘로이즈’(대표 구본임)에서는 밤마들렌 35개를, 중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인택, 위원 차정임)에서는 과일과 음료, 과자 등 간식을 후원해 참여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행복을 선사했다. 다문화가족 모임 대표 가로카롤린펠리페 씨는 “이웃과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따뜻한 사랑 덕분에 어머니들이 늘 감사한 마음으로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며, “열심히 배우고 익혀 지역사회에
(정도일보) 공주시는 오는 5월 31일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는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국토교통부가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임대차 시장의 실제 거래 정보를 공개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다만, 제도 시행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제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그동안 과태료 부과를 유예해 왔으나, 오는 5월 31일 계도기간이 끝남에 따라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체 639곳, 공동주택 72곳, 개업 중개업소 161곳에 협조를 요청해 제도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전광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천만원을 넘거나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에 대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안에 해당 주택이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정도일보) 공주시는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공주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이 멈춘 응급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장치로, 전문 의료 지식이 없는 일반 시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긴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함께 사용할 경우 생존율이 최대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상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가 없는 공동주택 가운데, 공주시 관내 1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의 미설치 단지 중 관리가 가능한 곳이다. 시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설치가 적합한 단지를 선정해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5월 30일까지 공주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
(정도일보)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알밤산업 진흥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 산림조합,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밤산업 관련 전문가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공주알밤산업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공주알밤의 산업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오는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그 결과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5개년 중장기 진흥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주알밤은 전국 밤 생산량의 약 16%를 차지할 정도로 생산량이 많고 품질이 뛰어난 지역 대표 특산물이지만 생산자 고령화, 가공·유통 기반의 취약성 등으로 산업 전반의 체계적인 육성과 정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주알밤의 생산·유통·가공·판매 등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및 구조 분석 ▲국내외 밤 산업 동향과 관련 정책 분석 ▲알밤 가공산업 활성화 및 6차산업화 전략 수립 ▲관광·체험 등 타 산업과의
(정도일보)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청양 지역 양봉농가들의 화분 채취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올해는 기상 상태가 좋아 칠갑산 일대 벚꽃에 이어 산야초, 유실수 등 각종 꽃이 만개해 화분과 꿀 수확이 한창이다. 청양군 꿀벌연구회 회원 200여 농가는 매년 80톤의 화분을 채취한다. 소비자에게는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부수입원이 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꿀벌이 자신의 타액과 꽃가루를 경단처럼 뭉쳐 만든 화분에는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줘 수퍼푸드라고 불리는 비폴렌 성분이 들어있다. 인공적으로 합성할 수 없고 자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자연 친화 성분으로 젊음의 가루라고도 불린다. 또한 비타민B1, B2 항산화물질과 리놀레산 등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는 천연 자양강장제로 신진대사 활성화 효과가 탁월하다. 루틴, 폴리페톨 성분도 풍부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고 혈관 내 쌓인 노폐물과 이물질을 제거해 줌으로써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등 심혈관계 위험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플로보노이드 성분은 체내 염증을 막아주고 세포재생과 상처치
(정도일보) 청양군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성인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문해교실 학습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디지털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57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태블릿PC 활용법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도 함께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 체험을 진행했으며, 13일에는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키오스크를 이용해 음식을 주문해 보는 실습을 가졌다. 13일 실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실제로 키오스크 앞에 서니 손도 떨리고 머릿속도 하얘졌지만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햄버거를 직접 주문할 수 있었다”면서 “디지털 문해교육이 아니었으면 시도조차 못해봤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여주고 스스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김돈곤 군수는 “디지털문해교육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점차 적응해 가고 있는
(정도일보) 청양군이 민간 주도형 테마 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청양군은 최근 천장·장곡·칠갑 3대 권역 관광 개발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관광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있다. 이에 군은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에 대한 민간 참여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활성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군이 추진하는 이번 투어는 청양관광두레협의회와의 협업으로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청양의 자연과 문화, 지역 자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 투어 프로그램은 ▲들숨여행(청양구기자 홀리데이) ▲전통주투어 ▲비건투어 ▲골목투어로 청양의 대표 특산물부터 원도심 상권까지 지역 자원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달부터 9월까지 총 20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들숨여행’은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를 주제로 한 건강한 미식 여행으로 구기자 시음, 구기자 발사믹 체험, 구기자 족욕 등 중장년층의 취향과 건강 니즈를 반영한 구성이 특징이다. &
(정도일보) 보령시는 투명한 행정 운영과 시민 의견 반영을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정보공개 관련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보령시 누리집과 국민생각함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령시 정보공개제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문항은 객관식과 주관식이 혼합된 총 1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설문 내용은 ▲누리집 이용자의 연령대 및 누리집 이용 빈도 ▲정보공개 메뉴의 접근성 만족도 ▲사전정보공표 제도의 인지도 및 만족도, 개선 요구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그 결과가 향후 보령시의 직원 교육 및 정보공개 행정 방향에 실질적으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설문 결과를 분석해 시민 요구사항을 정보공개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 나은 정보공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보령시보건소는 7월 말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경로당 20개소를 선정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고령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건강교실은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경로당별로 매주 2회씩 총 14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체성분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걷기, 금연, 구강, 영양교육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건강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 불균형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