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흥군(농업정책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대상자 38명에 대한 심층 면담 및 간담회를 2회에 거쳐 실시하고, 최종 거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7일 고흥 오취 어민복지회관에서 주한필리핀대사관 관계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前) 전남노동권익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2차 권리구제 간담회’를 개최하고, 근로자들의 최종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38명 중 기간만료로 이미 출국한 4명과 1차 간담회에서 기존 근무지에서 계속 일하기를 희망한 9명을 제외한 25명이 참석했으며, 외부기관과 대사관의 진행으로 근로자의 자율적이고 진정한 의사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총 25명의 근로자 중 15명은 출국을 희망하고, 10명은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출국을 희망하는 근로자에 대해 ‘이동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하고 신속한 출국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된 ‘강제 출국’ 및 ‘증거 인멸’ 의혹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계속 근무
(정도일보)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갑태 의원이 발의한 '여수국가산단 NCC 추가 감축 검토 즉각 중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문갑태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여수국가산단은 지난 5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 등으로 석유화학 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기업에서 이미 감축 계획을 제출한 상황에서 추가 감축까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산업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여수산단은 이미 LG화학 약 120만 톤, 여천NCC 약 47만 톤 등 총 167만 톤 규모의 감축 계획이 제출된 상태”라며 “여기에 추가로 약 90만 톤 감축이 이루어질 경우 총 감축 규모는 약 257만 톤에 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NCC 감축 목표 약 370만 톤 가운데 약 70%를 여수지역이 감당하는 수준으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이며, 여수시 전체 에틸렌 생산량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지적했
(정도일보)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민호 의원이 발의한 '여수국가산업단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구민호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산업 집적지로 국가 제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 기반”이라며 “최근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 침체와 공급 과잉, 제품 가격 하락 등 구조적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악화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과 원료 수급 불안까지 겹쳐 여수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이미 여수국가산단 주요 기업들이 나프타 수급 차질로 고객사에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등 공급망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는 생산 조정과 감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석유화학 산업은 NCC를 통해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 원료를 생산하는 국가 제조업 공급망의 출발점”이라며 “그 위기는 반도체·전자·자동차·배터리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정도일보) 여수소방서는 17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중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직기강 확립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전직원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서장 훈시 및 청렴·소통 강화 ▲소관업무별 주요 현안업무 전달 ▲중점비위행위 근절 순회교육 ▲명사 초청 특별강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음주운전 금지 등 복무기강 확립과 교대근무자 관리지침을 재강조하며 기본과 원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본부 소방법무조사팀장이 1시간에 걸쳐 중점비위행위 주요 사례와 근절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원들과 질의응답 및 논의를 병행해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인식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홍덕효 SmartEG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이해 및 미래’, ‘생성형 AI와 2026 트렌드’, ‘AI 기본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행정업무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공
(정도일보) 장성군이 보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보고회’를 갖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한종 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유보고회에선 주요 추진 과제인 △‘청렴온(on)콜’ 확대 운영 △‘청렴사무(四無)실 캠페인’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청렴온콜’은 담당자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은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친절성·투명성·공정성·책임성·만족도 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시책이다. 조사 결과는 해당 부서와 공유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청렴사무실 캠페인’은 조직 스스로 청렴할 수 있도록 자정작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서별 자가 진단을 통해 청렴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개선 과제를 선정·추진한다. ‘청렴군민감사관’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청렴도를 점검하는 제도다. 일상·기동 감사에 동참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장성군은 지난해 10월 총 12명의 감사관을 임명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16일 고흥군 축산정책과와 영광군 축산식품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11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110만 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흥군과 영광군은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흥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상생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연대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정도일보) 고흥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발행위 이해 교육’을 통해 불법 개발행위 예방과 인식 개선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군은 개발행위허가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1일까지 관내 16개 읍·면의 이장과 부녀회장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개발행위 허가 대상과 규모 ▲허가 기준 및 절차 등 개발행위허가제도의 기본 내용 ▲불법 개발행위 사후관리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군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농지개량 사전 신고 의무화 제도’와 민원 1회 방문으로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함께 안내했다. 실제로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 군청에는 개발행위 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상담과 사전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장 중심 행정이 군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장은 “마을 내 성토나 석축 쌓기 등 허가 범위가 애매했던 부분들을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행위를 이해하는데
(정도일보) 고흥군은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올해 첫 고흥군 기관·단체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기관·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군 기관·단체장 35명이 참석했으며, 신임·신규 기관·단체장 소개를 시작으로 기관·단체별 주요 협조사항 안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50억 달성을 위한 카드 퍼포먼스, 불법도박 근절·예방 홍보를 위한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 2년간 고흥군 기관·단체장 협의회 활동에 기여해 온 김성숙 전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고흥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 요청과 함께 기관·단체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의 고흥군 이관 서명운동 ▲고흥군 전입 지원사업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우주항공복합도시 범군민 서명운동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50억 달성을 위한 홍보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정도일보) 영광군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육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진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인구교육정책실)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5월말 학생의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대학진학축하금 지원 신청서, ▲대학교 재학 증명서, ▲주민등록초본(신입생 본인, 과거 주소 변동 사항 포함) 등이며, 대리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갖춰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영광군과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영광군 농업인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영광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원과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 관계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친환경농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의 공급․수요 확대와 유통 및 판매망 확충 등의 정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지역 농업 현장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서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설명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 관리 강화 및 부적합 발생 예방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 결의대회’도 진행된다. 참석 농업인들은 친환경 인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책임 있는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nb
(정도일보) 영광군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향유권을 높이기 위해‘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여행사 관광상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영광군 관내에 소재지를 둔 여행사로, 전남도 내 도서 지역, 여수세계박람회 연계 여행 등 관광자원과 문화·체험 요소를 접목한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한다. 군은 제안된 관광상품의 적합성, 운영 계획, 여행상품 가격의 합리성, 프로그램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참여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관내 관광취약계층 170명을 대상으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 신청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고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참가자 모집은 4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정서적 힐링과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관광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3월 1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영광군 농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행정,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선도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영광군 농업발전협의회'는 군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분야 예산신청을 심의하고 농업발전기금 운용 현황, 농업분야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각 기관·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군 재정 규모 확대와 농업 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분야 예산 6개 분야, 94개 사업, 1,403억 원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올해 확정된 1,210억 원보다 약 193억 원 증액된 규모로 ▲농업정책 24개 사업, 311억 원 ▲친환경농업 8개 사업, 78억 원 ▲식량원예 26개 사업 823억 원 ▲축산정책 16개 사업, 155억 원 ▲동물방역 20개 사업 36억 원 등이다. 군은 국제정세 불안과 물가·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농업 경영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정도일보) 영광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농촌 아이돌봄 지원사업,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농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51세~70세에서 51세~80세까지로 확대되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해당 사업은 출생연도 기준 짝수년도 대상자가 신청 가능하며 사업비 전액을 보조해 지원한다. 또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여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활동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정도일보) 영광군은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중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대기환경 개선 및 체계적인 대기배출원 관리 강화에 나섰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온도·차압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규모 4·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이며,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27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영광군 환경과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 대표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영광군 환경과 기후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주 환경과장은 “이번
(정도일보) 영광군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가스 사용을 위하여‘2026년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및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7,1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자부담 비용(10%) 전액을 군비로 지원하며,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183가구),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배관 시설개선사업(170가구)으로 신청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사업'은 기존의 가스밸브 위에 부착하여 미리 설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잠기는 안전장치로 화재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배관 시설개선사업'은 가스 사고에 취약한 노후화된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을 설치해 사고 위험을 줄이는 사업으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의무적으로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야 하며 미이행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설치나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4월 1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