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채경 여수시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협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7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준비에 힘쓰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는 섬이라는 주제를 통해 여수의 가치와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줄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섬박람회 준비 과정과 관련해 언론과 시민사회, 의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화제를 전환했다. 김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여러 차례 현장을 점검해 온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 사이에서는 ‘몇 번을 가도 행사장이 그대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기간 동안 과연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시민과 의회 모두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제행사로서의 위상과 관련해 “해외 참가국이 기대만큼 확대되지 않을 경우 ‘
(정도일보) 박영평 여수시의회 의원(환경복지위원회, 화양·쌍봉·주삼)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이행과 정책 신뢰 회복을 위한 추경예산 재정립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적극행정은 선언이나 보고서 문구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 앞에서 한 약속을 예산으로 이행하는 것”이라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광역시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를 사례로 들며 “규정상 어렵다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등 행정이 먼저 움직였다”며 “이것이 바로 실행하는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했다. 파크골프장 대상지 선정과 관련해 “2025년 12월 시정질문 당시 화양면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공식 답변이 있었음에도, 최근 발표된 추가 조성 대상지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상지 선정 기준과 입지 평가 자료, 수요 분석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며 “설명 없는 결정은 불필요한 오해와 행정 불신을 키울 뿐”이
(정도일보) 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미평·만덕·삼일·묘도)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한 국제행사 도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오는 4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도 밀접하게 연관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여수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의 해”라며 “국제행사가 개최되더라도 그 성과가 지역 정책이나 지역경제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시민이 체감할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수는 해양과 섬을 품은 도시이자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한 산업도시”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여수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주간과 섬박람회의 전략적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기후변화는 섬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이번 행사는 섬박람회의
(정도일보) 정신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동·대교동·월호동)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 대교동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대교동은 남산을 중심으로 오래된 주거지와 재래시장, 음식특화거리, 소규모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핵심 공간”이라며 “그러나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 불편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며 “주민들은 캠페인과 시민과의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원 제기를 해 왔지만, 변화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2022년 여수시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를 근거로 “여수시 전체 주차부족 규모는 약 1만 9천 면에 달하며, 대교동은 1,268면 부족으로 전체 4위, 원도심지역에서는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교동 주민들은 밤마다 주차 공간을 찾아 동네를 배회하고, 보행자는 인도를 침범한 차량으로 인해 차도로 내몰리고 있으
(정도일보)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오는 6월 지정할 예정인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반드시 여수에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심장인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지금 멈춰서고 있다”며 “저가 물량 공세와 글로벌 공급 과잉,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원료비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수익성 악화와 가동률 저하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협력업체의 줄도산 위기는 지역 상권 몰락과 청년 유출이라는 가혹한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산단 공동화는 물론 국가 산업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위기의 돌파구로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제시했다. 그는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연구개발, 인프라, 인력 양성 등 정부의 집중 지원이 이뤄져 여수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생산 거점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기업 경쟁력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최근 관내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됨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서 추진하는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에 따라 지난 9일 채취한 환경 검체에서 해당 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급 감염병으로 해수·갯벌·어패류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이다. 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섭취할 경우,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잠복기는 12~72시간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있으며,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 하지에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 충분히 익혀 섭취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오염된 바닷물 접촉 자제 ▲바닷물 접촉 후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세척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및 칼·도마 소독 후 사용 등 예방수칙
(정도일보) 영광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일 기준 신청일까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출생아 1명당 최대 50만 원이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후조리비, 의료비, 출산 및 산후 회복과 관련된 사용 여부를 확인 후, 다음 달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영광군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은 첫만남 이용권, 출산축하용품, 신생아 양육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출산 직후 산후조리와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되며, 출산 친화적인 지역 환경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결혼초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장려금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9세 이하의 남성 또는 여성으로,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하여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사람이다. 지원금은 총 500만 원으로,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 1차로 200만 원은 영광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이후 1년 경과 시 150만원, 2년 경과 시 150만원을 각각 현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다만, 지원 기간 중 타 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이혼할 경우 지원이 중단되며, 청년부부 결혼축하금과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또한, 영광군은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항목을 제외한 검진항목에 대해 남녀 각각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도일보) 영광군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18일 새마을회 회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탄소중립 실천확산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단위까지 촘촘한 조직망을 기반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환경교육사 심선화 강사의‘군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지역 환경 변화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실물 쓰레기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과 퀴즈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안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 증가와 미세플라스틱 문제, 자원순환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지역 활동가로서 주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을 전파하는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알게 되어
(정도일보) (사)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회장 김학실)는 3월18일(수),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요원 59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과 활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안전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학실 노인회장을 비롯한 노인일자리 전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학실 회장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 활동 점검 방법과 사고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보다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내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인권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됐으며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6개소, 공동생활가정 6개소, 단기 거주시설 1개소 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1:1 개별 면담을 병행하고 이용자를 무작위로 선정해 실제 생활 전반에 대한 인권 상황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전라남도, 전라남도경찰청, 여수시, 여수경찰서, 성폭력상담센터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하며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인권교육 실시와 운영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시설에서 운영 내실화와 이용자 의견 수렴 체계 보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시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정도일보) 여수시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 가운데 소요량이 많고 여수산 공급률이 낮은 품목의 재배 확대를 위해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에 생산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여수원예농협의 사회환원 기부금과 자체 사업비를 활용해 8개소에 1억 4,200만 원을 투입해 저장감자·양파, 유럽상추, 청경채 등 공급 확대가 필요한 품목의 생산·유통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이 재배되고 있는 농가 재배시설을 방문해 여수산 공급 확대 품목에 대한 재배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계약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기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여수산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260개소에 친환경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
(정도일보) 여수시 SNS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대표 동백꽃 군락지로 알려진 오동도에서 ‘3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옛 기억을 소환해 추억의 수학여행지인 오동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는 교복을 착용한 콘셉트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서포터즈는 동백열차를 이용해 방파제길을 따라 3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오동도에 입도한 뒤 기념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맨발 황토 산책길과 시누대 터널, 오동도 등대 전망대에서 향일암과 주변 해안 경관을 취재하고 동백꽃 전망대와 용굴, 코끼리바위, 해안산책로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을 구상했다. 유성자 서포터즈 총무는 “교복을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3월 서포터즈데이 공동취재에 참여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옛 추억을 소환하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SNS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25명의 서포
(정도일보) 여수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인재 연계 포장디자인 개발 공모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포장디자인을 개선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이 실제 기업 제품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개발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는 공모전 추진에 앞서 지난 17일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참여기업이 자사 제품의 특징과 포장 개선 방향 등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공모전에 참여해 포장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제안한 디자인은 참여기업 대표자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작품은 해당 기업 제품의 실제 포장 패키지 제작·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은 지역 기업과 협력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지역 인재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사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정도일보) 여수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투명 페트병, 음료수 캔 등 깨끗이 세척된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거북선공원 등 10개 장소에서 순환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수퍼빈모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가까운 운영장소를 방문해 재활용품을 제출하고 무게에 따라 품목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월 1회 현금으로 전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는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보상받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깨끗한 여수 만들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